모든 율법의 핵심은 바로 "사랑" 이다. 고린도전서에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이라는 말씀이 있을만큼 사랑은 정말 중요한 것이다. 첫째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나의 몸을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곤 했지만 정작 이웃은 사랑하지 못한것 같다.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은 이웃을 사랑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실천하지 못하는 내모습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은건 아닌지 돌아보게 한다.
종종 어떨때는 내가 내자신을 미워할때도 있다. 정말 내가 싫을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이런 생각도 해보았다. "하나님이 내 자신과 같이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나는 내 자신도 사랑하지 못하잖아?!" 라고 말이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것처럼 남을 사랑하면 안될텐데, 이런 생각들을 했던적도 있다.
하지만 오늘 큐티를 통해 그 생각이 얼마나 잘못된것인지 알았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나를 사랑하게 되고, 내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남에게도 전할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사랑은 노력해서, 애써서 되는게 아니라고 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자녀에게서 흘러나온다고 했는데, 나는 항상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다고 하면서도 정작 깨닫지 못했던것 같다.
이제, 말로만이 아닌 진짜로 하나님을 사랑하자.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깨닫고 느끼기 원한다. 나를 위해 아들을 보내시고 십자가 지셨던 그사랑을.
그 사랑을 정말 깨달을때 나뿐만이 아닌 남을 사랑하게 될것이다. 가장 중요한 계명을 지키는 삶이 될것이다!
하나님, 주님을 온전히 사랑하고 남을 온전히 사랑할수 있는 믿음의 자녀가 될수 있게 해주세요. 또한, 저에게 주신 주님의 사랑을 저만 갖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도 흘려보낼수 있는 믿음을 주세요. 주님이 말씀하신 가장 중요한 계명 두가지를 믿음으로 지킬수 있는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좀 어렵겠지만, 주님께서 저를 도와주셔서 꼭 실천할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