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가 없어 예수님이 저주하신 무화과나무는 진짜 뿌리채 말라버렸다! 깜짝 놀란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하나님을 믿으라.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라고 말씀하셨다.
제자들에게 말씀하신것처럼, 의심없이 하나님을 정말 믿고 기도하면 산이 바다로 빠지는 것도 이루어질거라 하셨는데, 지금까지 내 기도가 의심이 많은 기도였는지, 하나님을 100% 신뢰하지 못했던건지 돌아보게 한다.
무엇이든 기도.간구하는것은 이미 받은줄로 믿으라고 하셨는데, 그렇지 못한것 같다. 물론 하나님의 이루심을 기대하고 소망했지만 이미 하셨을거라고 생각한 적은 그다지 없는것 같다. 앞으로 오늘 말씀을 기억하며 간구하는것을 이미 받은줄로 믿는 내가 되길 소망한다.
예수님은 앞 말씀에 한가지 더 붙여 말씀하셨다. 바로 "용서" 하라는 것이다. 나도 하나님의 용서를 받기 원한다면, 남을 용서해야 한다. 남을 용서하지 않고 기도하는것은 예수님이 원하시지 않는것이기 때문이다. 주님은 우리에게 등진 사람을 용서하시길 원한다.
나도 물론 용서하려고 하지만 용서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 그보다도 가족을 괴롭히는 사람들 중 말이다.. 그러나,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하나님께 용서할수 있는 용기를 달라고 구해야겠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제목처럼 믿고, 용서하고, 기도할때, 주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하나님,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기도하면 이뤄질것을 믿습니다. 제안에 의심이 0.01%라도 생기지 않도록 제 생각을 붙잡아 주옵소서.
주님, 요즘 많은 어려움과 힘든 상황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기도를 드릴때, 이미 하심을 믿을때 주님께서 역사하실줄 믿습니다. 주님의 역사를 기대합니다.
하나님, 또한 말씀처럼 남을 용서할수 있게 해주세요.. 저 스스로는 어렵지만 주님께 용서할수 있는 마음을 위하여 간구합니다. 제가 남을 용서하고 품을수 있는 예수님이 원하시는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이미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믿고 감사드리며,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