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보고 혹시 내가 나도 모르게 주님을 시험한 적이 있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항상 기도를 할 때 주님이 이렇게 해주시면 저는 이렇게 할게요! 라는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마치 주님과 거래하듯이 믿음 없는 기도를 했습니다. 또한 사람들 앞에선 신앙생활 잘하고 믿음이 좋다는 그런 모습으로 생활했지만 제 내면은 의심투성이였고 항상 고민이 있으면 저 혼자 해결하다가 못하면 주변사람들에게 그래도 해결할 수 없으면 주님을 찾았습니다. 전 주님의 크신 능력을 믿지 못했던 믿음이 없는 크리스천이였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그런 저를 찾아와 주시고 힘들때 누구보다도 위로해 주셨습니다. 오늘 말씀은 제가 그동안의 삶을 어떻게 살았는지 순수한 어린아이와 다르게 난 뭘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믿는 자에겐 막다른 골목도 길이 되게 하신다."
주님께선 믿음이 없는 저에게도 오셔서 회개를 하게 해주시고 제 상처를 만져주십니다. 주님을 시험한 바리새파 사람들처럼 생활해 왔던 제 자신을 회개합니다. 주님께서 항상 저와 함께 해주신다고 약속해주신 것처럼 남은 삶 주님을 위해 살아가게 하시고 저의 큰 꿈인 해외선교를 나가서 사람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알리게 해주세요. 내가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함께 하시고 죽을때 까지 함께 하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