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제자의 삶이다. 예수님을 따름으로써 우리는 제자의 삶으로 더 성숙할수 있다.하지만, 예수님을 따를때는 반드시 희생이 따른다.바로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따라야 하는 것이다.
이 말씀은 누구나 잘 알고, 외우는 분들도 있을것이다. 물론 나도 이 말씀을 많이 들었다 그러나, 그 말씀을 "실천" 하려고는 한 적이 없었던것 같다.
"맞아. 예수님을 따라야지. 나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져야지." 하면서도 삶은 전~혀 그러지 않았던것 같다. 과연 나는 지금껏 살아온 삶이 제자의 삶이었을까? 그렇지 않은것만 같아 마음이 안 좋다.
또, 예수님께서는 38절에서 누구든지 예수님을 부끄럽게 여기면 예수님도 그를 부끄러워 할것이라고 하셨다. 친한 사람들 앞에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드러내면 상대방이 싫어할까봐 찔리면서도 내색하지 못하고, 예수님을 당당하게 드러내지 못했던건 아닌지 점검하게 된다.
예수님을 당당하게 전해야겠다. 그분을 부끄러워 하는 것이 아닌, 그분때문에 더 당당해지는 내가 되기 원한다.
마음 아픈 기사를 보았다. 종교를 차별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종교를 억압하면 안된다는 법이 시행된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다.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이제 그런 시대가 올것이고 곧 더 타락해진 세상으로 점점 더 변해갈것이다. 그런 세상에서 예수님을 전한다는것, 예수님을 믿는다고 드러내는것은 매우 어려운 일일것이다. 또한,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살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마지막 때를 향해 달려갈수록 우리는 더욱 더 제자의 삶을 살기로 노력해야 한다.
더욱 예수님을 드러내야 되고 그분이 가신 길을 따라야 한다.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제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제자의 삶을 살기 위해 더 노력할것이다. 예수님께서 나를 칭찬해주실 날을 기대하며!
하나님, 지금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음란하고 죄 많은 시대입니다(38절). 이런 때일만큼 신앙을 지키기 어렵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의 삶을 살지 못할때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주님, 주님께서 먼저가신 십자가의 길, 좁은 길을 우리도 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길을요.
그 길은 험난하고, 외롭고, 고난당하는 길이겠지만,
나중에 주님께서 저를 보고 부끄럽게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칭찬해 주실것을 믿기에, 오늘도 더 노력합니다.
이 길을 걷는 우리에게, 보이지 않지만 손 잡아주시고 동행하여 주옵소서. 제자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적용 :
1. 제자의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기.
ex) 기도, 말씀 등 …
2. 오늘 엄마가 입원하시고, 내일 수술을 받으시는데 많은 염려와 걱정이 되고, 마음이 무겁지만 이 모든 염려도 주님께 맡기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감사하기.
3. 사람들 앞에서 부끄러워 하지 않고 하나님 담대하게 드러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