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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1
토요일
꺼지지 않는 사랑
아가 8: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1
예수님을 위한 삶, 제일 값진 삶입니다
조회수   |1466
큐티일   |2019-01-15
작성자   |김한빛
세례요한은, 사람들이 보기에 빛나는 삶은 아니었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엔 빛나는 삶을 살았다.
물론 헤롯에게 옳은 말 하다가 감옥에 갇히고, 말 한마디에 목 베임을 당했으나.. 그것은 결코 헛된 것이 아니었다.
옳은 복음을 전하다 죽은 세례요한의 삶은 이름없이 빛도없이 주님을 전하던, 빛나는 삶이었다.

오늘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세례요한의 삶과 동시에 그 반대인 헤롯왕의 삶을, 그리고 나의 삶을 비교해 보았다.

세례요한은 헤롯왕에게 복음에 비추어 잘못된것을 담대히 전하였고,죽는한이 있어도 하나님을 의식하며 믿음의 길을 걸었다. 그러나 헤롯은 찔림이 있었으나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의식하며 세례요한을 죽이고 말았다.

과연 나는 어디에 더 가까운 삶을 살고 있는걸까?
하나님을 의식하며 믿음을 지켰던 요한.
사람들을 의식하며 두렴속에서 죄를 지은 헤롯.

부모님과 많은 분들은 사람들 가운데서 생활을 하다보면 신앙적인 관점에서 많은 마찰이 있다고 하셨다. 학교생활, 직장생활, 그리고 모든 사회생활 가운데서도..

학교에서도 믿음의 동역자가 없다면 다른 친구들 가운데서 혼자 믿음을 지키는 것이 어려울 것이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예수님을 믿어서 사람들에게 미움을 사는 경우가 많다보니 우리는 헤롯처럼 마음이 찔리면서도, 하나님이 아닌 사람들을 의식하는 경우가 많을것이다.

그 찔림이 없어지기 전에 믿음의 길을 결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큐티내용처럼 사람들의 시선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을 두려워하는 자녀가 되도록.

"헤롯왕도 그 찔림에 반응하고 회개하면 좋았을걸" 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을 의식했더라면 전혀 다른 삶을 살았을텐데.

하나님의 뜻대로 살다간 요한의 값진 삶처럼,
나도 이제는 더 당당하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원한다. 사람들의 눈보다 하나님을 의식하길 원한다.

앞으로 내가 나이가 더 들고, 20,30,40대 그리고 그이상.. 살아갈 날이 많겠지만, 그리고 그 날들중 사람들의 눈이 의식되며 두려울때가 많겠지만, 오늘 묵상한 이 말씀을 기억하며 더 당당해지는 내가 되길 원한다.

그 후에 더 값진 천국을 기대하며!

하나님, 세례요한의 삶이 사람들의 관점에서는 어리석고, 허무하고, 정말 어처구니 없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그 삶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값진 삶이기에 저도 그런 삶을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침묵하지 않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사람들을 의식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행동을 하지 못했던 저를 용서해주세요..
앞으로는 주님의 눈만을 두려워하기 원합니다.

제 삶이 하나님 보시기에 정말 값진 살이 되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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