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12년동안 혈루병을 앓던 여인은 자신이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대면 율법에 따라 자신이 내쫓아질것을 알면서도 간절한 믿음으로 손을 대었다.
그러자 바로 예수님의 능력이 그 여인에게로 나갔고, 바로 치유가 되었다.
예수님께서도 그것을 느끼시고, 옷자락에 손댄 사람을 찾으셨다. 혈루병을 앓던 여인은 예수님께 나와 엎드려 아룄고, 예수님께서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라고 하시며 안심하라고 말씀하셨다.
혈루병 여인이 치유받은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바로 그것은 자신이 낫기 원하는 간절함이 있었기 때문에, 또한 자신이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만 대어도 나을 것이라는 확실한 믿음 때문이었을것이다.
나 또한 처음에는 막- 기도하다가도 점점 간절한 마음이 사라지고, "과연 이루실까?" 하는 의심때문에 확실한 믿음도 점점 흐지부지 해진적이 많다.
특히, 부모님과 함께 이웃분을 전도하고 기도할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전도대상자인 이웃분들을 위해 기도하다가도 그분들을 위했던 열정이나 뜨거웠던 마음이 점점 사그러져 갔었고, 계속 예수님을 거부하는 그들을 향해 기도할때마다 자꾸 "과연?" 이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러나 오늘 혈루병 여인을 통해 또 하나 배우게 되었다. 하나님이 이루지 않으셨던것은 그분의 계획이 있기 때문이고, 내가 더 큰 믿음으로 나아가길 바라셨는지도 모른다.
옷자락에 손만 대어도 치유만이 아닌, 구원까지 받은 그 여인처럼, 앞으로는 더 간절하고, 확실한 믿음으로 나아가기 원한다.
한편, 야이로의 딸이 죽었다는 소식이 예수님께 들려왔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더 힘드시게 할까봐 걱정했지만 예수님께서는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라고 하시며 야이로의 딸이 있는 곳으로 향하셨다.
그렇게 말씀하신후, 예수님께서는 죽은 야이로의 딸에게 "달리다굼!" 하고 선포하셨고, 그 아이는 살아나게 되었다.
오늘 묵상했던 혈루병 걸린 여인과 죽은 야이로의 딸 두가지 사건을 통해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지금껏 어떻게 예수님을 믿어왔는지, 두려워만 하고 믿지 못했는지, 간절하고 확실한 믿음이었는지 등 여러가지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깨달았다. 모든 기적과 모든 변화의 시작은 믿음이라는 것을.
두려워말고 믿기만하라셨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간절하고 확실한 믿음으로,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으로 이젠 살기 원한다.
그 믿음으로 인해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그 믿음을 가질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그 믿음은 예수님을 감동시키는 믿음일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제가 묵상했던 믿음이 저의 믿음이 되기 원합니다.
지금껏 확실하지 않았던, 간절함이 없었던 그 믿음을 가졌던걸 회개합니다. 이젠 그 때를 잊고 두려워하지 않고 믿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역사는 믿음으로 시작될줄 믿습니다.
저에게 큰 믿음을 허락해주시고, 제 믿음으로 하나님을 감동시켜드릴수 있게 하소서.
제 모든 문제와 환경을 내려놓습니다. 다른것 보지 않고 주님만 의지하겠습니다.
하나님,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희 가족과 함께 해주시길, 이웃분들의 구원을 위해, 또한 저희 모두의 구원과 치유를 바라보며 기도합니다.
예수님, 제 모든 마음 아시죠? 이젠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주님만 믿겠습니다. 제가 간절한 맘으로, 확실한 믿음으로,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으로 마음의 소원 가지고 주 앞에 나아갈때 제안의 믿음을 보시고 주님께서 이루어주세요.
주님께서 하실것입니다, 아니 이미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높이기 원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께 제마음 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적용:
1.간절함과 확실한 믿음을 위해 기도하기
2.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을 믿기.
3.오늘 묵상한 말씀을 가슴 깊이깊이 새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