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으신 것 같지만 계시고, 보이진 않지만 존재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그 분의 나라. 지금도 일하시고 계신 그분께 모든 일을 맡겨드리길 원한다.
열매 맺게 하시고, 완성하시고 일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신데 우리는 마음이 흔들릴 때도 있고,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맡겨드리지도 못한 채 조마조마 애쓰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이 아닌, 인간으로 태어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셨듯이 하나님의 나라는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고 있다. 점점 완성되고 있다. 또한, 내가 이해할수 없는 상황에서도, 내가 알지 못하는 순간에도 하나님께서는 내안에 그분의 나라, 그분의 계획을 이루시고 계신다.
오늘 큐티를 통해 주님이 보이지 않는다고, 안 계신것 같다고 하며 하나님이 하실일을 나의 일이라고 생각하며 조바심 내고, 내가 애쓰고 있는 잘못된 모습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나, 이제라도 나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내려놓고, 주도권을 주님께 맡겨드리자. 내 삶을 맡겨드리자. 보이진 않지만 내안에서, 우리안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시는 주님께.
부활하신 후 도마에게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요20:29) 라고 하신 예수님 말씀처럼, 보지 않고 그 분을 신뢰하는 자들께 하나님께선 은혜 내려 주실것이다.
보이진 않지만 나와 언제나 함께하시는 주님께, 이미 일하고 계시는 주님께, 내 삶의 주인이신 그분께, 주도권을 드리자!
"보이지 않아도 믿음으로 걷네, 주 영광 바라보며 주만 따르네"
예수님, 때론 의심하고, 때론 믿음이 흔들렸습니다. 주님이 보이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님께 주도권을 맡겨드리지 못하고 하나님의 일을 나의 일이라 여겨 저 혼자 조바심 낼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 오늘의 말씀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주님만이 제 인생의 주인이시고, 보이지 않아도 내 삶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셨다는 것을요.
이제는 주님께 주도권을 맡겨드리기 원합니다. 또한 변함없이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이젠 주님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지금껏 저와 함께하신 것처럼, 앞으로도 저의 삶에 함께해 주시고 은혜 내려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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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적용)
1. 내가 힘썼던, 내가 조바심 냈던 일 내려놓기.
2. 보이지 않지만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분의 나라, 그분의 복음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