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알의 제단들을 없애고, 유월절을 다시 지키기로 다짐했던 요시아 왕도 자신의 고집을 내려놓지 못하고 결국 전쟁중 전사하였다.
요시아가 하나님의 명령으로 한 느고의 말을 들었더라면, 자신의 생각을 내려 놓았더라면,
그는 끝까지 남유다의 큰 왕으로, 끝이 아름다웠던 왕으로 길이길이 남았을것이다.
나도 나의 생각을 잘 내려놓지 못한다. 나의 고집을 내려놓지 못하고 내 생각대로 하다보면 그 끝은 좋지 않다. 자신의 생각이나 고집을 내려놓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멍령에 기필코 순종해야 한다.
이제 나의 생각과 고집을 내려놓자.
만일 계속 고집부리면 언젠가는 요시아 왕의 최후처럼,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 사흘 갇혀있던 것처럼 내게도 그런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기 원한다..
하나님, 오늘 제게 이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껏 저의 생각을 내려놓지 못하고 주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며, 저의 고집을 내려놓지 못하고 주님의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주님, 이제는 하나님의 명령에 온전히 순종하길 원합니다.
주님께 순종하는 삶이 되게 하시고,
마지막이 제일 아름답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