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에 SFC 오전예배가 끝나고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불어모아 이야기를 해주셨다. 선생님은 우리에게 공부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어보셨다. 아이들은 "취직이요", "미래를 위해서요"등 대답을 했다. 하지만 그 누구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요"라고 말한 아이는 없었다. 선생님께선 "우리는 하나님이 이 땅에 보내주신 하나님의 자녀야. 하나님께선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신 목적이 있으셔. 우리가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해. 우리는 공부를 통해 지식을 알고 남들이 모르는 것을 알아가기 때문이야. 하나님은 우리가 공부를 통해서 지식이나 직업을 얻고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도하는 사람이 되길 원하셔."라고 말씀해주셨다. 이 말을 듣고 내가 지금까지 공부를 왜 했는지 생각해보았고 나는 항상 성적을 올려서 아이들에게 존경받고 남들에게 부러움을 받는 사람이 되기위해 공부를 했었다는 것을 알았다.
오늘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나현아 난 너가 학생이란 직업을 가지고 공부때문에 힘들다는 걸 안단다. 하지만 이겨내보아라. 내가 네 곁에 있단다. 난 너를 높이 세울거야. 항상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렴."이렇게 말하시는것 같았다.
주님은 정직하시며 주님은 내 바위시고 주님껜 악함이라곤 없습니다.(시편 92:15)
하나님 전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세상에 나아가서 그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 말씀을 듣는 순간 회개를 하고 눈물 흘리며 불신자들이 주님의 곁으로 돌아오는 그 날까지 저는 열심히노력하겠습니다. 다윗이 골리앗 앞에서 기죽지 않고 싸울 수 있었던 이유는 주님께서 다윗에게 용기와 믿음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학생이라 많은 것을 할 수는 없지만 주님께서 제게 주신 군인이라는 꿈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며 커서 주님이 제게 주신 목적을 이뤄나가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