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QT를 하고 내 인생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역대상 15장 13절에서 다윗이 우리가 하나님의 궤를 어떻게 옮겨야 할지 여호와께 그 방법을 먼저 물어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레위 사람들에게 말을 했다. 나는 그동안 인생을 살면서 선택의 길에 놓여있으면 주님께 기도로 여쭈어 보지도 않고 내 마음대로 선택을 해서 그 길로 갔다. 그리고 항상 주님을 원망하고 주님이 나를 싫어하신다고 오해를 했고 주님께 반항까지 했다. 하지만 이런다고 내 마음은 편하지 않았고 더 불편했고 하루하루를 주님이 없는 삶을 살아갔다. 시간이 지나고 사촌언니한테 연락을 했다. 사정을 이야기하고 언니는 고민도 하지않고 바로 답장을 줬다. 넌 주님의 딸이고 주님이 널 사용하시기 위해 이 곳에 너를 보내신건데 너는 왜 주님의 뜻을 모르고 너의 욕심에 빠져 살아가니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회개를 하게 되었다.
하나님 저는 항상 제 인생에서 선택을 할 때 내가 편한 길 내가 좋은 길로 선택을 해서 갔지만 결과는 항상 좋지 않았습니다. 항상 선택의 길에 놓여있을 때 주님과 상의하여 선택하게 해주시고 주님이 저를 왜 이 땅에 보내신지 알게 해주시고 제 삶의 참 주인이시자 제 참 부모이신 주님께 제 삶을 드립니다. 항상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알게하시고 그 책임을 주님의 말씀으로 이겨나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만하지 않고 나누며 살아가게 해주시고 학생으로써 공부를 열심히해서 주님께서 솔로몬에게 지혜를 허락하여 주신 것처럼 저도 솔로몬처럼 현명한 판단력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울 수 있도록 항상 함께 인도하여 주세요. 항상 제 인생의 주인이 주님이신 만큼 올바르고 선한일을 행하며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