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이 되면서 많이 힘들었었는데 이 말씀을 읽고 많은 힘을 얻었다. 처음에는 좋지 않은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입이 험해졌고 급기야 가족들이 있을때에도 거친 말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부모님께 오빠한테 많이 혼났다. 그럴 때마다 나는 더욱 친구들을 찾으면서 싫증을 냈고 하나님이 내 마음속에 계시며 항상 함께하신 다는 것을 까먹었다.
나는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그 동안 나는 왜 이렇게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힘든지 알게되었다.
하나님은 죄로 가득찬 나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돌보아 주시며 항상 나를 응원해 주신다는 것을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갇혀 사느라 잊어버렸던 것이다. 나는 항상 힘들고 괴로울 때 내가 먼저 해보고 그리고 안되면 주위 사람들에게 위로를 받고 그리고 해결이 안되면 교회에 나가서 주님께 부르짖었다. 말씀을 읽고 다시 생각해본다. 주님은 죄투성이인 나를 거두어 주시었고 사랑해주시는데 나는 왜 내가 필요할때만 주님을 찾는 것일까 주님은 나를 항상 1순위로 생각하시며 주님께 오길 바라시는데 나는 왜 주님과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일까 오늘 말씀은 내게 많은 위로와 사랑을 주고 나 자신을 돌아보게했다.
주님 부족한 저에게도 항상 자고 일어날때마다 새생명을 허락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부족한 저라 죄송하고 주님 앞에 죄를 다 털어놓고 다신 안그러겠다고 하면서도 반복해서 죄를 지어 죄송합니다. 주님의 말씀과 다르게 살아갔고 주님이 원하시는 길과 다른 길로 갔습니다. 저는 편한 길 넓은 길을 원했고 세상사람들과 어울려 살기를 원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 좁고 불편한 길로 저를 인도해주세요. 많은 시련을 겪으며 강해지게 해주세요. 부족하고 연약한 저이지만 이제라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남은 고등학교 생활 잘 해낼 수 있도록 해주시고 학교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며 크리스천인만큼 선한행동을하고
예수님처럼 원수도 사랑하며 자비를 베풀고 수동적인 사람이 아닌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선행을 하기를 바랍니다. 항상 어디를 가든지 주님이 제 마음속에 계신다는 것을 잊지않고 살아가게 해주세요. 항상 저와 동행하시며 힘들때 위로해주시고 슬플때 같이 슬퍼해주시고 기쁠때 같이 기뻐해주시며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욕심버리고 주님만 바라 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