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말 하나님뿐이라고 고백할 수 있는가?
정말 그렇습니다.. 긴박한 상황이 닦쳐왔을 때 우리는 어떻게 고백하지요?
저는 최근 하나님 "살려 주세요.!" 라는 말만 되풀이하며 눈물로 간절히 호소한 적이 있습니다.
생사를 오고가는 상황에서 말입니다... 갑작스런 아내의 노진탕이 급심하게 발생하여 생사가 오고가는 상황에서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상황 속에 나는 오로지 "하나님 살려 주세요."라는 말뿐 다른 기도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많은 기도를 드리며 하나님 도와 주세요.... 구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물론 많은 기도제목이 있기에 신실하게 진실하게 주님께 고백하게 되죠...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이 아시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아주 짧은 기도도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며 어쩌면 이 한마디가 모든 것을 대연할 것입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러므로 나의 전부를 아시는 주님 도우소서.....
그렇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많은 것을 고민하고 걱정 가운데 정말 하나님이 나의 기도를 들어주실까? 의심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절대 의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 이새의 아들 다윗왕은 모든 간구를 오직 긍휼하신 하나님뿐으로 고백하고 있듯이 나의 고백이 이와 갖도록 간절히 원합니다.
복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 따라 이웃을 섬기는 일도 나의 모습이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과 동행하는 자리에 섬김을 실천케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