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절망 중에도 기도해야 하지만 자신에게 허락된 사명 한가지를 내려놓을 때 어떤 마음이 들까요??
20년 가까이 중고등부 등 주일학교 교사 역할을 맡아 많이 부족하지만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무척 아쉽지만 새롭게 부름받은 장로직임을 이번 하나님께서 허락하심 때문에 또다른 중책을 맡아 헌신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금년 한해동안 새나 큐티를 통해 청소년 아이들과 공감을 이루고 서로 응원하며 사랑했던 지난 날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제가 큐티하며 써놓은 묵상 글을 편집해 울 두아들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자녀들은 부모님의 모습을 닮아 간다고 하죠.... 사랑하는 자녀가 오직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성장키 위한 작은 힘이 되는 흔적이라면 기꺼이 주고 싶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고백하는 글이였고 전국에 많은 청소년들이 작은 힘이지만 공감하고 사랑하는 맘으로 나의 부족한 고백을 나눴습니다. 항상 많은 분들이 조회한 것을 보면 진실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여러분들도 이 세상의 가장 아름답고 생명과 같은 말씀 큐티에 전념하셔서 하나님이 나에게 들려주시는 교훈의 말씀을 늘 사모하며 승리의 비젼을 만들어가길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