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표현하는 구구절절한 말씀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이렇게 사랑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너무 멋진 고백이며 진정한 사랑을 다시금 느끼게 합니다.
바삐 살아가는 사회속에 사랑의 의미는 어디로 가고 오직 사는 것에 온갖 관심이 쏠려 있습니다.
특히 쓸쓸함을 주는 것은 노년기를 보내는 분들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자녀를 위해 평생 수고하고 이제 편안한 노년기를 지내야 할 그 분들은 여러 요양원에서 생활하면서 자식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 이렇게 변화되어 노인들의 아픔을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의 분명한 확신은 젊을 때 열심으로 신앙의 길을 걸었던 노년분들은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는 삶 가운데 위로와 평안함을 갖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저희 교회 내에서도 이런 노 권사님들이 여러분 계신데요...
오늘도 추운 날씨는 아랑곳하지 않고 새벽기도의 자리에 계시면서 자신과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이 또한 주를 향한 사랑의 증표가 아닐까요...
" 내 사랑하는 주님 나는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을 준다해도 절대 바꿀 수 없는 주님의 그 사랑 오늘도 고백합니다..... 달콤한 고백은 아니지만 표현할 수 없는 수 많은 것들을 비유하면서까지 주님께 사랑을 고백하고 싶은 오늘 하루입니다... 주님 나의 사랑을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