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10년 동안 한결같이 집짓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학생가정부터 노년에 이르는 많은 가정들을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왔습니다.
특히 저에게 주어진 달란트는 새롭게 건축할 도면을 만드는 일부터 기초 터닦기를 시작으로 건축물 완공에 이르기까지 많은 공정과정을 검증하고 직접 시공하는 일들을 해오면서 다림줄의 소중함은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한 건축물을 지탱하는 기본벽면이 바르게 쌓아지지 않으면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부실공사가 발생하게 됩니다.
우리의 신앙도 기초를 튼튼히 하고 선한 신앙의 길을 걷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도하는 일에 최우선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구하고 응답받는 일이 선행되어 인생의 도면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 중심으로 살아가는 것이 바른 신앙인입니다.
처음 기초가 조금이라도 흐트러지면 많은 시행착오가 발생하여 후회할 수 없는 상황이 다가오므로 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 항상 기도와 말씀 묵상하는 일을 소홀히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