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니 편 내 편 따지는 상황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가을 운동회를 하는 날 떡과 각종 과일을 들고 오셔서 응원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남긴 부모님의 그 사랑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가을 운동회 하면 청군 백군으로 나눠 상대편과 각종 경기를 통해 승부를 나누는 운동회는 정정당당하게 싸우는 선수선서를 바탕으로 건전하게 진행되지요...
이런 순수했던 가을 운동회는 서로를 응원하기도 하고 내 편이 승리하면 웃음꽃이 피곤했죠..
하지만 많은 세월이 지난 지금 경쟁시대에 살면서 서로 살아남기 위해 편을 나누고 성공이냐 실패냐 실전 경쟁에서 아픔과 보람이 교차하는 사회에 우리은 살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시인이 하나님은 내 편이 되신다는 고백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고백입니다. 따라서 내 편의 의미는 어떤 편을 가르는 것 보다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어떤 승부가 아니라 가장 귀한 고백은 "하나님이 내 편이다.라는 것입니다... 정말 감사할 수 밖에 없는 고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