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 주어져 그 일을 감당하는 자를 파수꾼이라 합니다.
주님의 파수꾼으로 살아가는 우리는 이 어두운 세상에서 복음만이 어둠을 빛으로 변화시키는 파수꾼의 역할이 우리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을 항상 인식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어제 군함도를 처음 봤습니다. 지하 어둠 속에서 강압적으로 주어진 그들의 강제노동은 처참했습니다...
일제 암흘한 시대에 한가닥 실마리다로 잡으려는 이들이 군함도에 끌려가 강제징용을 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 속에서 그들이 해야 할 일은 오직 조국 땅을 밟는 일이었습니다.
자유가 없는 그들은 한 조선인의 일본 파수꾼으로 끊려온 조선인들을 핍박하는 숨은 노릇을 하면서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려는 음모가 숨겨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음모는 드러나고 맙니다... 정의를 언젠가 승리가게 마련이죠...
우리는 주늼의 파수꾼으로 어둠과 밝은 빛의 경계에서 하나님의 파수꾼 역할에 충성을 다하는 복된 자녀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