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일 예수님을 직접 만난다면 아마 넋이 나간 사람처럼 주님을 바라보지 않을까요?
오늘 모압백성들을 판결하시고 심판하실 하나님의 경고의 메시지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주님을 만나는 것이며, 넋이 나간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반갑고 가장 기쁜 맘으로 주님을 맞이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예수님을 맞이하는 사람은 겸손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려놓고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겸손한 자를 더욱 사랑하시는 주님을 말입니다...
저는 오늘 사회복지 박람회 행사를 찾아 제게 소속된 봉사단 부스에서 인절미 만들기 체험과 나눔을 전개했습니다.. 솔선하여 직접 떡을 만들고 떡과 함께 복음을 전하는 일을 감당했습니다.
몸은 무척 피곤하고 힘들지만 참 보람된 봉사활동을 한 것 같습니다. 유치부 아이들을 비롯한 어른들의 평가는 대단했습니다... 떡 4말을 준비해 모두 나누는 6시간 동안의 과정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작은 헌신으로 남에게 기쁨을 준다는 것은 보람된 일입니다. 더욱 복음전파까지 실천하는 것에 듣든지 아니 듣든지 복음을 부르짖는 사역에 기쁨을 느꼈습니다.
그동안 의한하던 것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부끄럽고 도무지 주님을 만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고 용서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는 자녀의 모습을 더욱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