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파에게 경계선을 정하여 유산을 분배했습니다. 이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유산은 부모가 자녀에게 물려주는 마지막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부모님이 주시는 유산은 그 의미가 특별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유산은 부모님이 평생 이룬 물질적인 업적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 까지 함축된 것이기에 자식으로써 그 깊은 의미를 깨닫고 바르게 사용되어져야 합니다.
값없이 주시는 유산은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일까요?
물론 평생 재물을 남기지 못했다해도 결코 실망하거나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오직 사랑으로 양육한 가운데 장성함에 이르도록 헤아릴 수 없는 은혜가 넘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 부모는 그 누구나 똑 같은 사랑을 간직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부모님의 유산보다 더 귀한 유산은 무엇일까요?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 사랑으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도록 하신 유산입니다.
우리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였지만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각기 구원의 유산을 분배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세상적인 방법만이 아닌 하나님의 주권 아래 분배되었다는 것을 기억하고 우리의 영적인 것 뿐만 아니라 육에 이르기까지 오직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복된 자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