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는 대법원 판례를 기준으로 많은 사건들을 판결하고 조정하는 것이 이 나라의 법입니다.
판례는 말 그대로 판결을 위한 기준으로 과거 판결된 사례들을 토대로 최종 판사가 결정하는 것이지요.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판결을 위한 율례를 명령하시며 그대로 행했습니다.
최근에도 재산 상속문제로 인한 가족간의 분쟁은 물론 남보다 더 심한 상황까지 벌어져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이런 상황까지 진행된 원인은 서로 양보하고 사랑하지 못하여 오직 자신들의 욕심만을 충족하려는 것에서 비롯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재산 배분을 놓고 외면했던 딸들까지도 하나님은 공평하게 그들에게도 분배를 허락하심은 진정 공평하신 하나님이심니다.
사람은 누구나 더 가지려는 욕구가 잠재되어 있지요. 하지만 그 욕구만으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없음을 깨닫고 온전히 주님을 닮아가는 길만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입니다,
오늘도 저는 욕심이 앞서 그릇된 일을 행하였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용서하시고 더욱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가진 것에 감사하며 양보의 미덕을 실천하는 자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