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호기심으로 구멍가계에 앉아 뽑기 놀이를 하던 때가 잠시 생각납니다. 요즈음도 다양한 놀이기구들이 많은 세상에서 울 아이들이 어떤 게임을 즐기고 있을까요?
어른들과의 세대차이로 인해 이해되지 못하는 경우도 참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세대에 맞게 변화되고 성숙된 모습이 바로 현대사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질만능주의에 젖여 청소년들에게 다가오는 새로운 불법게임들이 판을 치고 있는 이 세대들에게 주어진 과제는 미래 지향적인 방법으로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식에 논리로 서고 입시경쟁에만 열을 올렸습니다.
이와 더불어 탈선하는 청소년들이 늘고 있기에 과히 한탄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진정한 원칙과 질서는 무엇이며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 땅의 배분조차 공평하게 배분되어 누구하나 불평 불만 없도록 치밀하게 명령을 내리시는 하나님의 진리를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제비 뽑기는 정녕 우리가 도저히 분별할 수 없는 상황이 있을 때 행해지는 방법이기도 하죠..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지명에 자신의 욕심이 과하다하여 결코 지명이 확실시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통계적으로도 확률이 다수가 참여할 시 낮아지는 것은 당연할진대///
그러므로 택함 받은 자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선택된 자입니다... 이 또한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아무도 알 수 없는 일을 미리 예비하시고 하나님의 세밀한 계획 아래 실현되는 일이 우리의 삶 중에 주어졌음을 인지하고 모든 주권을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의 자녀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에 한 순간도 놓치지 않으시고 우리를 눈동자처럼 살피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말씀 중심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복된 자녀되길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