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을 통해 아차! 하는 순간에 목숨을 잃는 사고들을 접할 때 마다 정말 두렵고 아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평 불만은 계속 이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자비를 베푸셔서 므리바의 물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허락하십니다.
용서할 수 없는 저들에게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끝까지 허락하시고 모세와 아론에게 명령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모세는 한 순간 감정이 폭발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자신 스스로 행함을 통해 죄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외면하고 온유하고 겸손한 모세도 이제 도저히 참을 수 없다는 심정으로 토로했을 것입니다. 인간적인 입장에서는 충분히 이해되는 부분이지만 이런 상황에서 감정을 내세운다면 다른 어떤 경우에도 그러하지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다시금 되풀이되는 행동을 하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에게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은 매 순간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하고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호와 이레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 저희를 항상 기도와 감사, 두려움과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녀가 될 수 있도록 경건한 삶으로 인도하소서. 거룩한 하나님의 일군 답게 멋진 청지기의 인생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