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텔레비젼에서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에 대한 왜적을 물리치는 장면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싸움에서 백전백승을 거둔 이순신 장군의 업적은 세계 어떤 전쟁에서 있을 수 없는 놀라운 승리입니다.
오로지 나라를 위한 장군의 충성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남깁니다. 특히 난중일기 등을 통해 매일 일기를 기록하여 세밀한 부분까지 간섭하고 점검하며 싸움에 임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부하들을 일일히 기록한 것은 정말 위대한 일입니다. 노비가 되었건 천한 누구든지 한사람 한사람 기록된 수 많은 이름들이 지금까지 전해짐은 이순신장군의 배려심과 자신만이 아닌 죽도록 충성된 부하들이 있어 모든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였다는 사실입니다.
모세도 이와같이 출애굽하는 이스라엘을 이끄는 모세를 그의 형제 아론과 미리암의 비방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를 사용하시고 충성된 지도자로 세우심은 그의 겸손과 신실함에 하나님을 잘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즉 그는 하나님께 충성된 자로서 어떠한 판단과 상황에서도 그를 믿고 그에 모든 판결과 지도력을 인정했다는 것입니다.
이방 여인을 맞이한 것도 하나님의 뜻이며 주의 종으로서 부끄럼없는 길을 걷는 모세의 당당함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깨닫게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항상 겸손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진실된 맘으로 충성하는 자를 온전히 쓰신다는 교훈을 마음 깊이 새기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소서. 또한 세워진 지도자를 잘 따르는 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