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벅찹니다." 모세의 고백은 참으로 우리가 새삼 깨닫게 되는 말씀입니다.
벅차다는 말에는 도무지 나에게 넘치는 역할을 주셔서 더는 못한다는 불평이 섞인 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할 수 있을 만큼만 허락하십니다. 우리가 당장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모든 것을 예비하셔서 불가능을 가능케 하십니다.
모세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까지 몰려 있을 때 하나님은 교훈을 주십니다.
너희에게 되는지 안 되는지 답변하시는 무한한 능력의 소유자 하나님을 아직도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 무지한 저희를 용서하시고 오늘은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주일입니다. 울반 학생들이 여름캠프 계획과 주어진 사명에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승리케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