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많은 수험생들이 자신들의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노력하는 울반 학생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해방의 기쁨입니다.
공부는 평생하여야 한다지만 정녕 대입을 준비하는 고3학생들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말일 것입니다.
뼈를 깎는 아픔과 인내심으로 열공하는 고3들에게 해방의 기쁨을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 유월절을 지키도록 말씀하시며 이를 지키지 않으며 끊어버리겠다는 단호한 하나님의 징계의 말씀입니다. 고로 하나님이 명하신 유월절을 꼭 지키도록 말입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해방의 기쁨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어쩜 우리나라 8.15해방과 같은 의미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핍박과 억압에서 해방된 그 순간 그 기쁨은 무엇으로 표현할 수 없을 것 입니다.
고3학생들도 자신들이 목표하는 대학에 합격하는 그 날 얼마나 기쁠까요... 어쩜 해방의 기쁨으로 가득차 벅찬 맘으로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겠지요. 이 날을 상상하며 더욱 열심히 임해주길 간절히 부탁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방사람들도 이와 같이 유월절을 지키도록 말씀하심은 분명한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애굽의 노예생활을 항상 잊지 않도록 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하는 삶을 살도록 하시며 하나님의 예물은 오직 하나님께 드리는 순종을 가르치시는 은혜에 다시금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