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선 판도를 뒤흔드는 용어 중 하나가 "주적"이란 말과 아니라 북한은 적이다. 라는 해석으로 서로 논쟁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진정한 우리의 "주적"은 무엇일까? 나는 오늘 말씀을 통해 미가의 통곡을 보면서 죄로 물든 남유다를 향해 애통하며 죄의 댓가가 멸망에 이른다는 것을 깨닫고 회개하여 돌아올 수 있도록 부르짓는 모습을 보면서 바로 죄를 우리에 "주적"이다.라는 사실을 고백하고 싶다.
우리의 죄 때문에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은 이후 부활의 주님으로 우리에게 다시 오셨다. 하나님의 애타는 사랑으로 말이다.
정말 나는 세상적인 욕망을 버리지 못하고 지금까지 살아오기 있는 것은 아닐까? 매일 기도와 감사, 말씀으로 무장하면서도 속사람이 변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깨우침을 오늘 미가를 통해 알게 된다.
또한 우리 민족의 남북관계를 통해 분단의 아픔과 함께 언제 도발할지 모르는 상황속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이는 곧 어떤 상황으로 대한민국에 운명이 좌우되는지 긴박한 상황에서 진정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오직 기도 뿐이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속히 남북 통일을 이르고 평화로운 이 나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시고 인도하소서. 온 세상 복음화를 위해 세우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심에 따라 모든 백성이 하나님을 영접하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복된 나라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