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우리의 죄에 대속재물이 되셔서 십자가 보혈을 흘리셨습니다.
그러나 오늘 많은 무리들이 주님을 고소하는 것처럼 나도 주님을 외면하고 주신 말씀을 준행하지 않았던 일들을 펼쳐 놓을 때 정녕 나도 순종치 못한 바로 그 범죄가 예수님을 고소하는 일이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어처구니 없는 상황들이 아무런 죄목도 찾지 못한 판결자들(빌라도와 헤롯)이 격렬하게 고소하는 사람들의 분위기에 휘말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결과를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우리는 선한 일에 손을 잡고 하나님 복음 사역에 열의를 다해야 하는데, 메시아를 코앞에 두고도 알아보지 못하고 악한 일에 손발을 맞추는 이들을 보면서 더욱 회개하게 됩니다.
고소하는 내가 잘못한 행동을 했으면서 고집만 내세우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잘못된 고집은 더 큰 화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경고의 메시지로 깨닫게 합니다.
예수님은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시고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십자가 사랑을 감당하셨습니다. 진정한 사랑을 보이시며 우리를 구원의 백성 삼으신 예수님을 영원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