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쉽게 미워하는 자를 원수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절대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이 아니다.
이 세상의 원수가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나는 이 세상 사람들이 아니라
우리를 미혹하는 사탄 마귀를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그렇다. 우리의 원수는 미워하거나 싫어하는 자가 아니라 그들은 나의 형제자매이기 때문에 오늘 예수님의 말씀에서와 같이 원수도 사랑하라는 뜻에 깊은 반성을 하게 된다.
간혹 가진 것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더 가지려는 욕심쟁이가 우리 주위에 많이 있다.
나눔을 알지 못하고 오직 가지려는 것에 온 맘을 두고 다른 형제자매들의 것을 욕심내는 안타까운 이들을 보면 정말 미움보다 불쌍한 마음이 든다.
또한 공부 잘하는 잘난 채 하는 친구가 있으면 더욱 시기하고 질투하는 마음이 생긴다.
하지만 공부 잘하거나 자신감 있게 행동하는 것에 부러움보다 나도 할 수 있다는 담대함으로 좋은 친구관계를 갖는다면 그 친구보다 더 귀한 나 자신이 될 것이다.
세상적인 기준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원수 사랑하기는 모든 세상 사람들을 나의 형제로 받아 들이고 주님이 주신 그 사랑을 서로 사랑함으로 실천하는데 노력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