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주은이 왔어요
오늘은 특별히 수민이와 같이 큐티를 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남은 일년동안 기숙사생활을 하면서도 서로 동역자라는 것을 잊지 않고 의지하며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도록 저희 둘 다 붙잡아 주세요.
주님, 여전히 오늘도 문득문득 과거의 실패가 자꾸 떠오릅니다.
아무래도 제가 세속적이게 될 때 더 아픈 것들이 떠오르고 소심해지고 주님과도 멀어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내일 예배 준비를 통하여 계속해서 붙잡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렇게 매일매일 고난이면 고난이라고 할 수 있는 상황 속에서 나아가는데, 오늘 말씀 제목이 참 마음에 와닿았어요ㅠㅠ 고난? 정면돌파!
정말 죄인이고 죄인인 제가 주님 앞에 예배자로 바로 서기 위한 그 과정에 어떻게 고난이 없을 수 있겠어요? 또 하나님의 자녀인 특권을 누리면서 세상 속에서의 고난을 어떻게 고난이라고 말할 수 있겠어요?
7절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움의 영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영입니다.주님 기억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제가 그만큼 간절하지 않은 걸까요?
하루종일 세상속에 있으면 자꾸만 까먹어요
그래도 이렇게 큐티라도 해서 망정이지 아니였으면 주일까지 맹한 상태로 살아갔을 거에요.
항상 감사드려요. 오늘 이 큐티가 끝나고 수민이와 말씀나눌 때에도 함께하여 주시고 내일부턴 두려움의 영이 아닌!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영으로 살아가는 제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수민이의 기도제목 : 담대히 나아갈 수 있도록
-주은이의 기도제목 : 두려움의 영이 아닌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영으로 나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