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세상이 저를 마구 흔듭니다.. 살려주세요.
하나님, 그래도 그럼에도 계속해서 붙잡아 주심을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것만큼 매일 감사할 수 있는 것도 없는 것 같아요.
오늘도 주님의 은혜 안에 위클레스 교실 안에서 주님 이름을 부르짖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일년의 아크를 주님께 맡깁니다. 책임져주세요!
아무튼, 오늘 기도하러 가는 동안에도 저를 방해하는 것들이 많았습니다ㅠ
아니 제가 게을러 가기싫었던 것의 핑계일까요? 사실 시험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시험준비하는 친구들과 구별되어 주님앞에 나간 만큼 큰 은혜가 있었습니다.
내일도 주님 위해서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해요. 점심시간엔 주님이 주신 동역자와 이야기하러, 저녁엔 아크 모임을 준비하러요. 그 가운데 담대할 수 있게 해주세요주님.
어떤 언행에서도, 어떤 생각 속에서도 주님이 요구하시는 의, 진리 사랑 인내 믿음 소망 등 주님의 것들로만 가득차게 해주세요
오늘은 친구들 책상에 있는 쓰레기를 모아 버리는데 까부는 친구 하나가 야 너 왤케착해??하며 칭찬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하나 둘 주님의 향기 뿌리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하지만 역시 언어 부분에선 생각하고 말하는 자세가 부족합니다.
또한 계속해서 과거의 실패가 떠오르고 자신감을 낮추고 집중을 못합니다.
이 모든것 주님만으로 극복할 수 있게 해주세요.
오늘도 계속해서 함께하시고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