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분주하게 시작하고 일상으로 돌아온 첫날.
오늘 말씀, 첫 구절에서 하나님은 나에게 용기와 격려를 마구마구 해주신다.
돌아보면 작년 한 해는 "할 수 없어요" , "못하겠어요", "나는 이정도밖에 안 되는데" 하면서 자신 없어했던 일년이었다. 모든 게 피하고만 싶고 힘들었다. 올해 또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에 까마득하고 두렵기도 했다. 그런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나에게 하나님은 첫 구절로 빵 때려주신다.
너한테 맡긴 건 나야. 너를 믿고 맡긴 건데 왜 그렇게 자신이 없니. 두려워는 건 나를 믿지 못하는 거야. 니가 하는 게 아니라 내가 하는 거고, 너는 도구일 뿐이야. 내가 너에게 그 일을 맡겼듯이 너는 너를 나에게 맡겨.
라고.. 감사합니다. 힘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