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처음에는 그 행복을 감추기 싫을만큼 좋았다
하지만 지금...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너무 익숙해지고
지극히 당연한 것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지금...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다른 친구들은
결혼을 해서 아이도 낳고 잘 살고 있는 것 같고
아무 걱정없이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 같고
왜 나만 그렇지 못하고 있는걸까..
라는 생각이 내 마음 속에 많이 자리하고 있는 지금..
이 말씀이 마음 속 깊숙한 곳에 있는 정곡을 찌른다.
다른 친구들은 지금 세상에서 가지는 특권을 소중이 하려고 한다.
그것으로 자신들을 정의하고 의미부여를 하는 것 같다.
하지만 내가 가진 특권은 좀 다르다.
하나님을 아는 특권이다. 그 분을 만날 수 있는 특권이다.
하나님이 없는 평범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평범하지 않은 삶을 다시 다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