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가끔씩 못할것같고 현실 적으로 불가능한것을 요구하신다. 성경책에서도 그랬고 내삶속에서도 그렇게 하셨다. 소심하고 내성적인데다가 친구도 잘사귀지 못하고 더더욱 리더쉽도 없고 결정도 잘 못하고.... 애들 확 잡는 카리스마도 없는 나에게 하나님께서 리더의 역할을 맡게 해주셨다. 정말 감당 못할 직분이였는데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감당하게 해주셨고 성격이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무사히 마쳤다. 솔직히 무지무지 힘들었지만 그 직분으로 한발짝 내딛는 과정이 있어서 그런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
흐르는 물에 발담구는 백성들도 얼마나 무서웠을까.. 솔직히 하나님이 안계시다면 다같이 빠져 죽는 선택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믿음을 요구하시고 대충믿는것이 아니라 완전히 하나님을 의지해서 모든 몸을 하나님께 드렸을때 그냥 땅처럼 한걸음을 내딛어 밟고 그곳에 온 무게를 실었을때 역사해주시는것 같다. 나는 항상 믿는다고 응답받으면서 피할길을 중간에 만들어 놓았다. 이젠 안그러게 조심해야지ㅜㅜㅜ 하나니이이이임 ㅠㅠㅠㅠ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