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을 묵상 하면서,한 사건(?)이 생각났다.
중학교에 입학한지 1주일 후에 부활동을 정해야해서,그냥 아무 생각 없이 검도부에 입부했다.
그런데 알아보니까 주일날 활동이 너무나 많은 것이다.
그래서 나는 포기했다.그리고 주일날 활동이 없는 미술부를 선택했다.
애들 사이에서는 운동부에 들어가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서,왜 미술부를 선택했는지 자주 질문을 받았다.그럴 때마다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나는 그리스도인이니까"
이제부터도 이런 상황이 생기면 주일날 예배를 우선순위에 두고,이 고백을 하면서 살아가고 싶다.
주님 오실 그날까지,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는 걸 늘 기억하면서 살아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