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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01
주일
용서를 부탁해
빌레몬서 1: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101
내가 살아가는 이유 (에스겔 47:1-12)
조회수   |570
큐티일   |2016-04-27
작성자   |이다율
이 세상에는 너무나 고통스럽게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이 많다. 나는 체육대회의 반티를 일회용으로 사용하지만 , 내눈에 보이지 않는 지구 어딘가에서는 매일같이 먹을 음식, 입을 옷을 찾아야만 하는 이웃들이 있다. 그런 점이 고통스러웠다. 나만 너무 풍족하게, 걱정없이 사는 것 같은 죄책감이 나를 계속 짖눌렀다. 그리고 세상에서의 나의 역할에 대해 고민이 들었다. 그런데 바로 그 다음날 이런 근심은 사라지게 되었다. 에스겔 47:1절에서 12절 말씀을 묵상한 것이 그 계기가 되었다. 이 말씀은 나 자신을 거룩한 성전으로 삼고 이웃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라는 말씀이었다. 이 말씀을 들은 나는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그것은 항상 사랑과 용서의 마음을 가지고 주를 향한 거룩한 성전이 되어서 세상을 조금 더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다. 내가 정말 주님의 뜻에 따르는, 진실된 성전이 될 수 있다면 혹시나 곤란한 상황에 처해있는 분들이나 , 자신을 용서할 수 없어서 그 스스로 만든 가시들로 상처받는 분들같이 그렇게 고통스러운 분들에게 나도 물줄기를 흘려 보내 줄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것,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나에게 보여주신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인것 같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 하나님 보시기에 넘나 좋은 성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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