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큐티말씀을 보면 아버지께서 에스겔을 이스라엘 족속에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사실 "복음"이라는 단어를 떠올려 보았을 때 저는 "전도"가 가장 먼저 생각납니다. 제가 아버지를 믿지 않는 친구들에게 교회에 나오라고 말하기 전에 먼저 드는 기분이 "두려움"입니다. 요즘에는 기독교 사람들이 옳지 못한 행동을 한 동영상이나 글들이 올라와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데 제가 친구들에게 교회나오라고 하면 그런 사람들이 생각나서 기독교를 더 안좋게 보진 않을까? 나를 그런 사람 취급하면 어쩌지? 라는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오늘 큐티제목인 "내 말을 전하여라" 그리고 듣든 듣지 않든 담대히 전하라고 하시는 말씀을 보고 내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제가 아버지를 전할 때 아버지를 믿고 담대히, 당당히, 걱정하지말고 아버지를 전하는 제가 되길 바라고 이렇게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