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에스겔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내십니다. 저는 오늘 큐티말씀을 묵상하며 내가 아는 성경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나는 어떤 반응이었나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제가 관심있는 성경이야기는 다시 새겨듣고 그외의 말씀, 이야기는 "아무슨뜻이지?" 라며 듣지 않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저는 아는 이야기에만 귀를 기울이고, 그외의 말씀에는 딴생각을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편식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제 자신이 말씀을 잘 듣는다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오늘 큐티말씀을 통해 내가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면 분명 아버지께서 싫어하실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행동했던 저의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심이 감사했고, 고칠 기회를 주심이 또 감사드려요. 그리고 8,9절에 아버지께서 에스겔을 더욱 단단하게 하심이 드러납니다. 이외 같이 아버지는 언제나 저희와 함께 계시고 어려운 상황이 닥칠 때마다 저희를 단단하게, 강하게 하십니다. 이걸 기억하여 담대히 나아가고, 아버지를 전할 때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를 위해 기도도 많이 하겠습니다! 아버지의 말씀은 우리에게 생명과도 같으니 아버지의 말씀이 더 잘 들리길 원한다는 기도 또한 많이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