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큐티말씀을 보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고3인 지금 저는 어떤 일, 행동을 하던 그것은 온전히 저를 위한 것들 뿐이였습니다.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일한다는 다짐은 이미 뒷편으로 사라진지 오래였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공부 또한 아버지의 영광, 아버지의 나라를 위해 해야 한다는 것을 망각한 채 대학교를 목표로 움직이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가 앞으로 할 일들은 온전히 아버지를 위해 하길 원합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자신을 위함이 아닌 아버지를 위해 일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저 오늘 교회에 갔습니다! 예배를 드리는 도중 울컥하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저를 기다려 주신 아버지, 제가 아버지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온전히 아버지께 맡기겠습니다. 저를 아버지의 계획대로 움직이게 하시고, 저와 함께하여 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