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미의 여인을 지나 솔로몬의 고백으로부터 진정한 사랑으로 이름 없는 향촌의 솔라미 여인의 향초, 즉 사랑하는 과정 샤론의 수선화: "아름다움을 갖지 못한 흔한 들꽃"이다.
나의 정체성과 가치와 참된 쉼은 누구에게서 어디에서 온 것인가?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라. "(아가 2장 13절)
솔라미를 자상하게 일으키는 솔로몬이 오랫동안 떨어져 서로 그리워하고 있다가 다시 만나 사랑하게 되는 모습.
화려하지 않고 쓸쓸하고 반복된 일상에 지친 우리의 모습에, 예수님께서 함께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는 자가 되어야 한다.
사랑하는 두 사람이 사랑하는 구절 속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어여쁘고 화창하다"(아가 1: 16)
사랑은 상대방을 귀하고, 아끼는 것이므로 부족한 점과 좋은 점으로 바라보며 그 속에 있는 부족함까지 사랑하는 것과 같다. 처음에는 귀하게 보였던 모습도 익숙함 속에서 가려져 오랫동안 함께해 준 사람의 수고도 당연하게 생각한다.
익숙해진 사람을 다시 귀한 사람으로, 다시 직접 마음으로 감사를 전달하는 자세로 임해 입으로, 말과 함께 "고맙습니다. 수고했습니다.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지친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게 사랑의 고백을 전한다.
사람의 시선으로 인해 나의 일까지 작게 보이고, 남의 평가가 나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누군가의 평가가 나의 존재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내 사랑아, 너는 예쁘고, 예쁘다."
성경 속 주님의 말씀은 나의 모습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고, 사람의 평가만으로 나의 존재를 결정하지 말고 주님의 시선으로 나를 사랑하셨다는 말을 믿고, 그 사랑의 시선으로 다른 사람을 바라본다.
하나님 아버지, 누군가의 말과 행동때문에 저의 마음이 흔들리거나 슬퍼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주님의 시선으로 인해 다른 사람을 위해주고, 그렇지 않은 것은 저의 시야에서 치워주시길 바랍니다. 한결같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주님의 사랑으로 자신감있게 중심을 지키는 겸손한 사람이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