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주님을 향한 미움은 사람에 기인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주님을 알고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믿는 사람의 행동으로 인해 미움이 커지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교회에 대한 호감도는 10%후반에서 20%초반에 있을 정도로 낮아졌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리는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런 내용의 뉴스가 나올때마다 제 아들의 세대가 걱정됩니다.
부흥을 이끈 세대가 그 부흥을 잡아먹는 것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