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게 다지워짐..;;;;
짧게 정리 하자면

이러한 흔적, 선언과 약속은
그 시대 그 상황에 있어 매우 필요하고 절실했던
부분이라는 것.
단순히 개인의 버킷리스트 수준이 아니라
지금도 각 세대에 전해 내려오는
공동체의 방향과 정체성을 말해준다.

해운대성령대집회 7가지 약속을
나도 외쳤다.
그 약속은 나만의 것이 아닌
우리의 것이고
다음세대를 위한 것이고
하나님 나라를 위한 것이다.

(생활)거룩한 삶으로 영향력 있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경제) 손해를 두려워 하지 않고 정직하게 살겠습니다
문화)건강하고 행복한 기독문화 확장에 힘쓰겠습니다
(미래) 다음세대에게 복음과 희망을 전하겠습니다.
(가정) 생명 사랑과 가정 행복에 모범이 되겠습니다.
(이웃) 돌봄과 관심으로 절망과 소외를 줄이겠습니다.
(도시) 오고 싶고, 살고 싶고 주고 싶게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