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을 읽으며 여호수아가 생각난다
인생의 절반을 살아오면서 전쟁으로 인해 고통 받는 나라의 국민들은 죄가 없을텐데 왜 그럴까ㅡ하나님이 그들을 구원하실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믿기 전에는 수없이 했던 생각이다
하지만 묵상을 하면서 전쟁으로 일종의 물갈이?를 하시는것은. 하나님이심을 알걱 됐다
오늘 본문에서도 하나님이 하실 것이니 그 때만 기다리라는 느헤미야의 지시에 모두가 한 마음처럼 움직이기에 감동 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뜻이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을 믿으며
말씀으로 건승하는 크리스천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해 본다♡
구원의 주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9월도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 뜻에 맡깁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