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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소중한 묵상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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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다이어리에 묵상을 작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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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열
요즘 세상 어떻습니까? 가끔식 들려오는 뉴스속에 인간임을 부정하는 사건은 과연 무슨 생각이 있길래.. 저토록 참혹한 일을 벌릴까? 하지만,, 세상이 가면 갈수록,, 악하여 지고 마음둘데가 없는 삶의 현장에서 우린 과연 어떠한지 돌아보게 합니다 처음에는 세상의 악함에 혀를 찼습니다. 자식이 부모를 버리고 부모가 어린 생명을 내팽개치는 참혹한 뉴스 소식에 어찌 세상이 이토록 악해졌는가.? 분노하며 손가락질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은 그 누구를 위한 말씀이 아니라 물질 만능시대에 보는 인간의 조잡한 모습입니다 은을 받고 의인을 팔며 신 한 켤레를 받고 가난한 자를 팔며.[6] 신발 한 켤레라니요. 겨우 신발 한 켤레 값에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을 팔아넘겼다는 구절 앞에서 참 마음아픈 영혼을 봅니다 돌아보니 저 역시 크나큰 악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스스로 위안하며 살아 왔습니다. 하지만,.! 과연 그러했습니까? 내 작은 이익을 위해, 내 푼돈 몇 푼과 편안함을 위해 누군가의 수고를 깎아내리고 가족과 이웃의 마음에 상처를 주었던 적은 얼마나 많았습니까. 신발 한 켤레만도 못한 내 작은 욕심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할 거룩한 양심을 팔아넘겼던 순간들이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말씀을 머리로 아는 것을 내가 거룩해진 것으로 착각하며, 정작 삶의 현장에서는 말씀을 가치 없게 던져버린 유다의 모습이 바로 오늘의 우리가 아닌가요? 더욱 가슴을 울리는 것은 모든 제단 옆에서 저당 잡은 옷 위에 누우며..[8] 가난한 이의 마지막 체온이 담긴 겉옷을 빼앗아 펴놓고, 그 위에 편안히 누워 하나님을 찬양했다는 이스라엘... 성전 바닥에 차갑게 깔린 그 약자의 겉옷을 보시며 하나님은 얼마나 마음아파... 통곡하셨을까요.? 내 편의와 고집을 위해 가장 가까운 이들의 눈물 위에 나의 편안함을 펴놓고는, 주일이면 아무렇지도 않게 성경책을 들고 나와 주여 주여 하고 기도하던 나의 무감각한 위선이 그대로 겹쳐 보였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신 것은 삶이 빠진 요란한 찬양이 아니라, 말씀 앞에서 겸손히 엎드리는 진실한 삶의 예배였습니다. 인생의 세월을 지나오며 이제야 깨닫습니다. 신앙의 성숙은 남의 허물을 파헤치는 날카로움에 있지 않고, 말씀의 거울 앞에 서서 내 부끄러운 민낯을 마주하는 통회함에 있다는 것을요. 이제는 신발 한 켤레 값에 양심을 파는 무지함을 버리겠습니다. 익숙함이라는 마비에 속아 말씀의 두려움을 잊었던 자만을 내려놓겠습니다. 내 이익보다 ,. 하나님의 공의를 선택하고, 내가 손해 보더라도 아프고 힘겨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을 먼저 내미는 진짜 그리스도인으로 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화려한 겉모습이 아닙니다. 억울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작은 이익 앞에서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정직하게 사는 신앙의 삶입니다. 주님,,,,,, 내 손에 쥐어진 불의한 이익을 내려놓게 하소서. 내 이기심으로 상처받은 이웃을 돌아보게 하소서. 입술의 고백이 삶의 순종으로 이어지는 진정한 은혜가 오늘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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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일
(하트)오늘하루도 하나님과 함께 말씀묵상(하트) 2026년11월5일 목요일 1844일차 ●묵상본문[아모스 2:1~8] [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모압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가 에돔 왕의 뼈를 불살라 재를 만들었음이라 2 내가 모압에 불을 보내리니 그리욧 궁궐들을 사르리라 모압이 요란함과 외침과 나팔 소리 중에서 죽을 것이라 3 내가 그 중에서 재판장을 멸하며 지도자들을 그와 함께 죽이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4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유다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여호와의 율법을 멸시하며 그 율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그의 조상들이 따라가던 거짓 것에 미혹되었음이라 5 내가 유다에 불을 보내리니 예루살렘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6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이스라엘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은을 받고 의인을 팔며 신 한 켤레를 받고 가난한 자를 팔며 7 힘 없는 자의 머리를 티끌 먼지 속에 발로 밟고 연약한 자의 길을 굽게 하며 아버지와 아들이 한 젊은 여인에게 다녀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며 8 모든 제단 옆에서 전당 잡은 옷 위에 누우며 그들의 신전에서 벌금으로 얻은 포도주를 마심이니라] ●묵상제목[진노하시는 하나님] [4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유다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여호와의 율법을 멸시하며 그 율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그의 조상들이 따라가던 거짓 것에 미혹되었음이라]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선택하시고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을 때 진노의 불을 내리신다.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예배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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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호
입동을 앞둔 십일월의 아침, 창밖에는 마지막 낙엽이 바람에 쓸려 갑니다. 두꺼운 옷을 꺼내 입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나는 말씀을 얼마나 오래 들어 왔을까요. 그런데 그 말씀은 지금 내 하루의 작은 선택마다 닿아 있을까요. 오래 믿은 사람일수록 말씀을 아는 일과 말씀 앞에 사는 일 사이의 거리를 조용히 느낍니다. 아모스는 이웃 나라들의 죄를 차례로 짚어 가다 모압을 말합니다. 모압은 에돔 왕의 뼈를 불살라 회를 만들었습니다. 죽은 자까지 욕보인 잔혹한 죄였습니다. 그런데 예언은 뜻밖에도 유다를 향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호와의 율법을 멸시하며 그의 율례를 지키지 아니하며" (암 2:4). 말씀을 받은 백성이기에 그 무게는 더욱 무겁습니다. 이어 말씀은 이스라엘의 삶을 비춥니다. 은을 받고 의인을 팔며, 신 한 켤레 값에 가난한 자를 넘기고, 약한 자를 짓밟았습니다. 더 아픈 장면은 8절입니다. 가난한 이에게 전당 잡은 옷을 제단 곁에 펴 놓고, 벌금으로 거둔 포도주를 하나님의 집에서 마셨습니다. 율법은 전당 잡은 옷을 해 지기 전에 돌려주라고 가르쳤는데 말입니다(출 22:26). 예배의 자리에 있으면서 말씀과 반대로 산 것입니다. 인간적인 마음으로 헤아려 보면, 그들도 처음부터 율법을 버리겠다고 마음먹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어쩌면 이런 마음이었을지 모릅니다. 다들 이 정도는 한다, 나도 형편이 어렵다. 그렇게 이익 앞에서 말씀은 조금씩 뒤로 밀렸을 것입니다. 율법을 업신여기는 죄는 대개 요란한 거부가 아니라, 익숙함 속에서 말씀을 가볍게 여기는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그래서 이 본문의 심판은 차갑게만 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제단 앞의 열심보다 제단 곁의 삶을 보고 계십니다. 자기 백성이 약한 이웃을 짓밟는데도 모른 척하지 않으시는 거룩한 사랑이 이 말씀에 담겨 있습니다. 말씀은 높이 모셔 둘 때가 아니라, 낮은 곳에서 지킬 때 살아납니다. 오늘 나의 자리를 돌아봅니다. 나는 내게 편한 말씀만 붙들고, 불편한 말씀은 슬쩍 넘기고 있지는 않은지요. 예배당에서는 은혜롭다 하면서, 일터와 가정에서는 손해 보기 싫어 작은 정직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요. 이 질문은 정죄가 아니라 함께 말씀 앞에 서 보자는 초대입니다. 오늘 두 가지만 해 보면 어떨까요. 마음에 걸리던 말씀 한 구절을 적어 두고, 오늘 하루 그것 하나만 따라 살아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빌린 것이나 약속한 것이 있다면 미루지 않고 제때 돌려드리는 것입니다. 저도 이 말씀 앞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말씀을 오래 들었다는 이유로 그 앞에 무뎌진 날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말씀을 오래 들었다 하면서도 가볍게 여긴 저의 모습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편한 말씀만 고르지 않게 하시고, 불편한 말씀 앞에서도 귀를 열게 하옵소서. 제단 곁에서도, 일터와 가정에서도 말씀대로 사는 정직한 걸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 만나는 이웃에게 작은 정직과 따뜻함으로 다가가게 하옵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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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22 | 유홍열 | 남을 탓할 때가 아니랍니다. | pc |
| 00:00 | 양선일 | 진노하시는 하나님 | pc |
| 00:00 | 임현호 | 입동을 앞둔 십일월의 아침, | mobil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