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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소중한 묵상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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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열
가을이 깊어 갑니다. 나무마다 화려했던 옷을 벗어 내리고 한때 푸르렀던 잎들도 땅으로 하나둘 내려앉습니다. 화려했던 계절도 흘러가고, 아름답던 순간들도 세월 속에 묻혀갑니다.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젊음은 시간 앞에 자리를 내어 주고 강건했던 육신에도 하나둘 신호가 올 때면 소중했던 사람들 과의 시간이 영원하지 않다는 사실을 뼈아프게 깨닫습니다. 그러나 세상 모든 것이 시들어 사라져도 끝내 늙지 않고 사라 지지 않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주님의 사랑입니다. 성경은 사랑이 죽음보다 강하고, 거센 많은 물도 끄지 못하는 여호와의 불꽃이라 말합니다. 그런데 오늘을 살아가는 나는 과연 그 사랑을 품고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는군요 가족을 위해 애썼다 말하면서도 정작 가까운 이의 외로운 마음 하나 헤아리지 못했고,., 교회를 위해 봉사했다 자랑 하면서도 사람들의 인정이 없을 때 얼마나 쉽게 마음의 문을 닫았는지요.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차가운 침묵으로성벽 대신 담을 쌓았고 상대방이 먼저 손 내밀기만 기다리며 셈을 치렀습니다. 세월이 지나 육신은 약해져 가는데, 내 안의 사랑은 왜 아직도 이렇게 늙고 메말라 있는지 부끄러워집니다. 젊을 때는 근사한 선물과 화려한 말이 사랑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장례의 골짜기와 세월의 풍파를 지나며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아픈 날 곁에서 물 한 잔 건네주는 사람 같은 이야기를 몇 번이고 귀찮아하지 않고 들어주는 사람, 말없이 내 손을 잡아주는 따뜻한 온기 하나가 얼마나 귀한지를 말입니다. 세상은 늘 나에게 솔로몬의 포도원처럼 은 천 개의 성과와 자랑거리를 쌓으라 부추깁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남의 부귀 영화를 부러워하는 오만을 무너뜨리라 하십니다 세상 유혹에 흔들리는,.. 약한 문이 아니라, 오직 주님 앞에서 거룩한 순결을 지키는 성벽이 되라 하십니다. 내가 이만큼 했으니 너도 해야 한다는 거래를 내려놓고 나를 먼저 사랑하신 십자가의 은혜를 기억합니다. 내가 아직 자격 없고 부끄러운 죄인 되었을 때 주님은 먼저 손 내미셨고 자신의 생명을 도장처럼 내어주셨습니다. 십자가의 그 사랑을 가슴에 품은 사람이기에 나는 더 이상 남을판단하거나 미워할 자격이 없습니다. 가을 잎사귀도 때가 되면 떨어져 내려놓는데 나는 아직도 무엇을 그렇게 움켜쥐고 있는지요. 오래된 서운함입니까? 풀지 못한 미움입니까? 아니면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은 탐욕입니까? 이런속에 세월이 가고 육신은 옛날 같지않고 무너져내리는데 무엇을 붙잡고 사랑을 잊고 산다는 말인지... 사랑할 시간이 무한하지 않음을 세월을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그져, 나이든 사람에게는 이런것들이 익숙치 않아. 사랑을 전할 수없이 많은 매개체와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이들었다고,, 잊고 삽니다 얼마나 지탱할지 모를 삶속에 사랑하는 ㅡ마음 가지고 살아 야지 다시금 새순이 솟듯 마음을 다 잡아봅니다 다음에 전화하겠다고,,. 다음에 감사하겠다고 사랑을 다음으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오늘 내가 먼저 따뜻한 한 마디를 건넵니다. 그동안 참 고생 많았어요. 당신이 있어 감사합니다. 내가 미안합니다. 오늘도 바위 동산에서 내 음성을 듣고자 하시는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향기로운 산 위를 달려올 신랑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남은 인생길 위에 따뜻한 사랑의 흔적 하나 깊이 남겨두기를 소망합니다. 사랑은 죽음보다 강합니다. 그렇다면,.,. 나는 오늘, 그 사랑을 증명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며. 이 가을이 다 지나가기 전에 다시 사랑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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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일
(하트)오늘하루도 하나님과 함께 말씀묵상(하트) 2026년10월31일 토요일 1839일차 ●묵상본문[아가 8:1~14] [1 네가 내 어머니의 젖을 먹은 오라비 같았더라면 내가 밖에서 너를 만날 때에 입을 맞추어도 나를 업신여길 자가 없었을 것이라 2내가 너를 이끌어 내 어머니 집에 들이고 네게서 교훈을 받았으리라 나는 향기로운 술 곧 석류즙으로 네게 마시게 하겠고 3너는 왼팔로는 내 머리를 고이고 오른손으로는 나를 안았으리라 4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사랑하는 자가 원하기 전에는 흔들지 말며 깨우지 말지니라 5그의 사랑하는 자를 의지하고 거친 들에서 올라오는 여자가 누구인가 너로 말미암아 네 어머니가 고생한 곳 너를 낳은 자가 애쓴 그 곳 사과나무 아래에서 내가 너를 깨웠노라 6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7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의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8우리에게 있는 작은 누이는 아직도 유방이 없구나 그가 청혼을 받는 날에는 우리가 그를 위하여 무엇을 할까 9그가 성벽이라면 우리는 은 망대를 그 위에 세울 것이요 그가 문이라면 우리는 백향목 판자로 두르리라 10나는 성벽이요 내 유방은 망대 같으니 그러므로 나는 그가 보기에 화평을 얻은 자 같구나 11솔로몬이 바알하몬에 포도원이 있어 지키는 자들에게 맡겨 두고 그들로 각기 그 열매로 말미암아 은 천을 바치게 하였구나 12솔로몬 너는 천을 얻겠고 열매를 지키는 자도 이백을 얻으려니와 내게 속한 내 포도원은 내 앞에 있구나 13너 동산에 거주하는 자야 친구들이 네 소리에 귀를 기울이니 내가 듣게 하려무나 14내 사랑하는 자야 너는 빨리 달리라 향기로운 산 위에 있는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라] ●묵상제목[사랑의 힘] [6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사랑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다. 보통의 남녀가 사랑을 하고 연애를 할 때 자신이 할 수 있는 두 배 세배의 능력을 발휘하게 한다. 차량으로 4시간에 갈 거리를 3시간 만에 주파하기도 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보다 더 큰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하나뿐인 독생자를 주셔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을 기억하고 그 사랑의 힘으로 내 주위의 사람들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예배자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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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30 | 유홍열 | 죽음도 끄지 못한 그 사랑 | pc |
| 00:00 | 양선일 | 사랑의 힘 | p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