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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소중한 묵상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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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일
(하트)오늘하루도 하나님과 함께 말씀묵상(하트) 2026년10월20일 화요일 1828일차 ●묵상본문[역대상 28:11~21] [11 다윗이 성전의 복도와 그 집들과 그 곳간과 다락과 골방과 속죄소의 설계도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주고 12또 그가 영감으로 받은 모든 것 곧 여호와의 성전의 뜰과 사면의 모든 방과 하나님의 성전 곳간과 성물 곳간의 설계도를 주고 13또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반열과 여호와의 성전에서 섬기는 모든 일과 여호와의 성전을 섬기는 데에 쓰는 모든 그릇의 양식을 설명하고 14또 모든 섬기는 데에 쓰는 금 기구를 만들 금의 무게와 모든 섬기는 데에 쓰는 은 기구를 만들 은의 무게를 정하고 15또 금 등잔대들과 그 등잔 곧 각 등잔대와 그 등잔을 만들 금의 무게와 은 등잔대와 그 등잔을 만들 은의 무게를 각기 그 기구에 알맞게 하고 16또 진설병의 각 상을 만들 금의 무게를 정하고 은상을 만들 은도 그렇게 하고 17갈고리와 대접과 종지를 만들 순금과 금 잔 곧 각 잔을 만들 금의 무게와 또 은 잔 곧 각 잔을 만들 은의 무게를 정하고 18또 향단에 쓸 순금과 또 수레 곧 금 그룹들의 설계도대로 만들 금의 무게를 정해 주니 이 그룹들은 날개를 펴서 여호와의 언약궤를 덮는 것이더라 19다윗이 이르되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여 이 모든 일의 설계를 그려 나에게 알려 주셨느니라 20또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되 너는 강하고 담대하게 이 일을 행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여호와의 성전 공사의 모든 일을 마치기까지 여호와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사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시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21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반이 있으니 하나님의 성전의 모든 공사를 도울 것이요 또 모든 공사에 유능한 기술자가 기쁜 마음으로 너와 함께 할 것이요 또 모든 지휘관과 백성이 온전히 네 명령 아래에 있으리라] ●묵상제목[나는 누구의 명령 아래에 순종할 것인가?] [21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반이 있으니 하나님의 성전의 모든 공사를 도울 것이요 또 모든 공사에 유능한 기술자가 기쁜 마음으로 너와 함께 할 것이요 또 모든 지휘관과 백성이 온전히 네 명령 아래에 있으리라] 하나님께서 나의 삶 가운데 허락하신 모임이 있다. 그 가운데 권위자의 말에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이다. 나의 삶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 주신 사람들을 권위 위에 있는 사람에게는 순종하고 아래 있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대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부르신 곳에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예배자로 순종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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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호
오늘 우리는 다윗이 성전의 설계도를 아들 솔로몬에게 건네는 모습을 봅니다. 그것은 단순히 건물의 도면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감이 담긴 거룩한 뜻이었습니다. 모든 치수와 모양이 주님의 손길 아래 이미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우리의 삶도 이처럼 설계된 바가 있지요. 막연한 우연이 아니라 섬세한 계획 속에 우리가 숨 쉬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합니다. 때로 앞날이 보이지 않아 막막한 밤을 보낼 때가 우리에게도 찾아옵니다. 어디로 발을 디뎌야 할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알 수 없는 순간입니다. 그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해 보입니다. 하나님께 마음의 묵상을 드리며 주님의 지혜를 구하는 것입니다. 성전이 그분의 영감으로 완성되었던 것처럼 우리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며 설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직장에서 쫓기듯 일하고 가정에서 치열한 관계를 이어가는 평범한 일상 속, 문득 지친 마음을 달래려 멈춰 서 보는 시간이 우리에게도 필요합니다. 설계도는 우리 곁에 늘 준비되어 있습니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나아가려는 마음 자세가 곧 설계도를 펼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성급한 선택보다는 주님의 뜻을 살피는 작은 지혜가 때로는 우리 인생의 견고한 기둥이 되어줍니다. 언젠가 정든 직장을 떠나 새로운 길을 가야 했던 한 지인을 떠올립니다. 그는 불안한 마음을 안고 매일 아침 잠시 기도로 주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내가 세운 계획을 앞세우지 않고 주님의 마음이 어디로 향하는지 살폈죠. 신기하게도 문이 닫힌 자리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새로운 사명이 싹텄습니다. 그것은 그가 상상하던 성공의 기준과는 달랐지만 더욱 귀한 의미가 있는 행복한 설계도였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의 오늘을 주님의 성전이라 여겨봅니다. 비록 지금은 공사 중인 현장처럼 어수선하고 흔들릴지라도 괜찮습니다. 주님이 손수 설계하신 그분의 계획 안에 당신은 완벽하게 거하고 있음을 믿기로 합니다. 마음을 정돈하고 다시 주님의 세밀한 음성에 귀를 기울여 보십시오. 어제의 후회와 내일의 두려움을 내려놓고 오직 오늘 내게 허락된 믿음의 자리에서 정성을 다하는 것뿐입니다. 주님, 보이지 않는 마음의 설계도를 펼쳐 오늘도 주님 뜻대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어두운 곳에서 헤맬 때 주님의 지혜로 우리 발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계획을 앞세우기보다 당신의 뜻이 먼저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해 성전을 짓는 다윗처럼 정직한 삶을 살게 하소서. 우리의 마음을 성전 삼아 주님 거하시게 하시고 당신의 평안을 누리는 귀한 인생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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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9 | 양선일 | [나는 누구의 명령 아래에 순종할 것인 | 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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