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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의 소중한 묵상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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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다이어리에 묵상을 작성해보세요!
14:53
유창록
제사장들의 24반차를 제비뽑아 정한 다윗은 계속해서 성전 예배를 위해 찬양하는 사람들을 구별하고, 그들을 24반열로 조직하여 거룩한 직무와 질서를 세운다. 특히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사람들을 구별하여 수금과 비파와 제금으로 찬양하게 하였는데, 그들을 통해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함이라. 오늘날 수많은 교회 안에서 음악을 도구로 찬양이 드려지고 있지만, 우리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이 찬양은 단순히 음악을 연주하거나 노래를 부르는 활동만이 아니니, 하나님을 높여 그분의 뜻을 드러내고, 그분께서 주신 거룩하게 구별된 예배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임이라. 나에게 주신 은사는 하나님께 구별되어 드려지고 있는가? 찬양의 은사는 그 은사의 근원되신 그분께 질서 안에서 사용해야 하며, 반드시 준비와 훈련이 필요하다. 단지 좋아만 하는 자가 아닌 찬양하는 일에 능숙한 사람 말이다. 이들 역시 제비뽑아 순서를 정함은 개인의 욕심으로 일꾼을 세울 수 없음이라...ILJ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시150:6"
14:27
PARK ME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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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
서재학
"찬양사역" 나는 줄곳 찬양과 교사사역을 해왔다. 처음엔 찬양하는 것이 마냥 좋아서 이 일을 시작했던것 같다. 하지만 찬양을 깊게 알수록 거룩한 부담감과 정교한 예배를 사모하게 됐다. 오늘 본문은 이런 내마음에 힘을 실어주는 것 같다. 먼저 찬양의 의미가 노래에서 그치지 않다. 3절 후반부 말씀이다. ''여호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예언했습니다.'' 찬양 가사는 하나님 말씀을 대언하는 예언적 행위인 것이다. 다음으론 역할에 대한 제비뽑기 장면이다. 각자 희망하는 바가 달라 역할이 정해진다면 그렇게 하면 되겠지만, 누군가 해야하는 역할이 있을 땐 이 방법을 사용해봐야겠다. 잠언 말씀처럼 제비를 뽑는 것은 사람이 하지만 모든 일을 작정하시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에서 악기로 찬양하면서 정교함과 연주 가운데 정성을 담으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찬양팀은 자기 역할에 대한 연단과 메시지에 대한 개인 묵상이 반드시 필요하다. 때로는 선택이 필요할땐 제비를 뽑아 순종했던 것처럼 순종의 마음도 함께 요구하신다. 이를 기억하며 찬양하며 사는 믿음의 자녀가 되길 기도한다.
12:39
김연수
아삽과 여두둔 헤만의 아들들이 여호와를 찬송하기를 배워 익숙한 자의 수효가 280명이더라 찬송하는 것 주님을 찬양하는 일에 대하여 생각해봅니다. 처음 함께 우리 교회에서 찬양 축제를 할 때 연습하며 서로 즐거워하며 주님을 높이는 것이 아름답다 여겼습니다. 제가 그런 자레 함께할 수 있어 기쁘며 또 마음을 거룩하 하고 주님께 영광올림으로 즐거이하는 것을 멈추지 않겠고 잘 하지 못하나 찬양을 배워 익숙하게 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크리스마스 찬양도 주님 동행하시고 함께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12:33
이희승
오늘 본문은 다윗이 성전 찬양대를 세우는 이야기이다. 앞서 헤만과 아삽과 에단이 찬양 대장으로 새움 받았던 말씀이 나왔는데, 각각 헤만은 가운데에 서고 그핫의 자손이며 [대상6:33], 아삽은 헤만 오른편에 서고 게르손의 자손이고 [대상6:39], 에단 곧 여두둔은 헤만 왼편에 서며 므라리의 자손이라 하였었다 [대상6:43]. 오늘은 각 사람의 아들들의 이름이 하나하나 기술되고 모두 24명인 이들이 각기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의 우두머리로 제비 뽑혀 24 반차를 정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이 무리의 큰 자나 작은 자나 스승이나 제자를 막론하고 다같이 제비 뽑아 직임을 얻었으니 (8절) 역시나 ‘제비 뽑기’ 가 사용된다. 여호와 하나님의 일의 순서를 맡는 일종의 방법론이, 제비 뽑기였던 것 같다. 어제 제사장과 레위 자손들의 반차와 직무를 결정할 때는, ‘장자의 가문이나 막내 동생의 가문이 다름이 없이’ 제비를 뽑았다 [대상24:31] 라고 기록되어, 통상적으로 혈족 기반의 사회에서 우선시 되는 인간적인 판단은 뒤로 하고 반차의 순서를 제비 뽑아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에 맡겨야 한다는 측면을 강조하고 있었다면, 오늘 찬양대의 반차를 정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스승이나 제자 혹은 큰 자나 작은 자를 막론하고 다같이 제비를 뽑게 했다.’ 라고 기록되며 (8절), 전문성의 우열이나 섬김의 연한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뜻과 의지를 모두가 따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쉽지 않은 일이었을 듯하다. 의대 교육도 도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표면적인 분위기야 어떻건 간에 실제로는 예우 차원에서도 제자가 스승을 함부로 넘어설 수 없다는 보수성이 강한데, 음악이나 미술 등의 예체능계에서는 이런 분위기가 오죽 더할까 싶고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을 법한데도 이렇게 스승들과 큰 자들이 다윗 왕의 지휘 아래 이 제비 뽑기에 순종했다는 사실이 놀라움을 준다.
11:25
김영득
생명의삶QT 5 이는 다 헤만의 아들들이니 나팔을 부는 자들이며 헤만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왕의 선견자라 하나님이 헤만에게 열네 아들과 세 딸을 주셨더라 6 이들이 다 그들의 아버지의 지휘 아래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아 여호와의 전에서 노래하여 하나님의 전을 섬겼으며 아삽과 여두둔과 헤만은 왕의 지휘 아래 있었으니 7 그들과 모든 형제 곧 여호와 찬송하기를 배워 익숙한 자의 수효가 이백팔십팔 명이라 (대상25:5-7) 찬양은 하니님의 역사하심을 믿고 기쁘게히기 위한 우리의 몸짖 순종이라고 상각한다. 많은 말이 필요 없다. 많은 설명이 필요 없다. 수금 등악기로 연주하면 그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흐른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예언 까지 했다니 다윗은 하나님의 신실한 믿음의 지도자로 세운것이다. 나의 믿음 찬양속에 흘러나오는 은혜가 있을 줄 믿는다.
10:39
심연진
군사령관들과 악기를 다루며 예배하는 아삽, 헤만, 여두둔 세명을 따로 세운 다윗 아삽가문은 왕의 명령에따라 노래하며 예언을했고 여두둔 가문은 수금을 사용해 하나님게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예언했고 헤만가문은 왕의 선견자들이며 하나님이 혜만을 높이신 방법은 총 17명의 자녀를 주신일이다. 그형제들의 집안까지하면 총 288명의 예배자들은 제비뽑아 업무분장을 했다. 1 다윗은 군사령관들과 함께 아삽, 헤만, 여두둔의 아들 가운데 몇몇을 따로 세워 수금과 비파와 심벌즈의 반주에 맞춰 노래 부르며 예언하는 일을 맡겼습니다. 이 일을 맡은 사람의 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2 아삽의 아들 가운데서는 삭굴, 요셉, 느다냐, 아사렐라입니다. 아삽의 아들은 아삽 밑에서 왕의 명령에 따라 노래하며 예언했습니다. 3 여두둔으로 말하면 그 아들은 그달리야, 스리, 여사야, 시므이, 하사뱌, 맛디디야 이렇게 모두 여섯이었는데 그들은 그 아비 여두둔 밑에서 수금을 사용해 여호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예언했습니다. 4 헤만으로 말하면 그 아들은 북기야, 맛다냐, 웃시엘, 스브엘, 여리못, 하나냐, 하나니, 엘리아다, 깃달디, 로맘디에셀, 요스브가사, 말로디, 호딜, 마하시옷입니다. 5 이들 모두는 왕의 선견자 헤만의 아들입니다. 헤만을 높이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하나님은 헤만에게 아들 14명과 딸 세 명을 주셨습니다. 6 이 모든 사람은 여호와의 집을 섬기는 일로 그 아버지 밑에서 여호와의 성전에서 심벌즈와 수금과 하프로 노래하며 섬겼습니다. 아삽과 여두둔과 헤만은 왕의 수하에 있었습니다. 7 그들은 그 형제들까지 합해 288명이었는데 그들 모두는 여호와를 찬송하는 일에 익숙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찬양대원의 직무 배정 25:8~31 8 그들은 나이가 적든 많든, 선생이든 제자든 똑같이 제비 뽑아 자기 일을 얻었습니다.
10:29
박기병
찬양단도 제비
10:16
유덕선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찬양을 통해 세상이 하나님을 볼 것입니다.* 역대상 25장 1절-31절 *감사* 1. 찬양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 회개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1절. 다윗이 군대 지휘관들과 더불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구별하여 섬기게 하되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하였으니 그 직무대로 일하는 자의 수효는 이러하니라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하지 않고 중직에 있는 사람들과 의논하는 믿을 만한 지도자 다윗, 그리고 뽑힌 레위 지파 사람들, 하나님의 말씀을 받드는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찬양대원은 믿음이 신실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찬양하지 못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온전히 찬양하지 못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세상으로 나가 하나님만을 높이며 하나님만을 찬양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삶이, 하나님 께서 기뻐하시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적용* 온전히 하나님을 찬양하며 본보기가 되는 하루 되겠습니다. *기도* 거룩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믿음의 공동체의 찬양, 신령한 노래가 멈추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세상에 죽어있는 생명들이 하나님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09:50
윤한나
📖10.14. 그들은 그 형제들까지 합해 288명이었는데 그들 모두는 여호와를 찬송하는 일에 익숙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나이가 적든 많든, 선생이든 제자든 똑같이 제비 뽑아 자기 일을 얻었습니다.(역대상 25:7-8) 이 말씀을 읽으면서, 어려서부터 교회 반주자로 섬길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언제부터 나는 찬송하는 일에 익숙했을까? 생각해보니 주일학교와 가정예배를 통해 어릴 때부터 찬양이 익숙했던 것 또한 오늘 말씀을 통해 그것이 참 감사한 일이었고, 또 그런 익숙함을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데 쓰임받게 되었음을 알게 되니 감사합니다. 지금은 엄마가 되어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우리 가족도 여호와를 찬송하는 일에 익숙해지길 원합니다. 찬양하며 섬기는 것에는 나이도, 경력도, 아무것도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면 되는 것이라는 것을 또 깨닫습니다 ㅠㅠ 전공자도 아니고, 이제 나이도 들어가지만... 아직까지도 아무것도 아닌 나를 사용하고 계심에 감사해야 하는구나 오늘 말씀을 통해 그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ㅠㅠ 앞으로 백발 할머니가 되어도 찬양과 예배의 자리에 남아 신령한 노래로 주님께 나아가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09:49
김새봄
다윗이 군대 지휘관들과 더불어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할 노래를 부를 직무를 수행할 자들을 구별하였다. 아삽과 여두둔과 선견자 헤만과 그의 아들들은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통해 신령한 노래와 감사 찬양을 노래 하였다. 이들은 이백팔심팔 명이었는데 제비를 뽑아 직임을 얻게 되었다.
09:32
임종민
저는 늦게 예수님을 만나서, 수련회에 가서 뜨겁게 찬양을 해 본 경험이 없었습니 다. 올 해 청소년부 교사 봉사를 하며, 수련회에 가서 처음으로 뜨겁게 찬양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정말 놀라운 은혜였고, 그때의 감동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예배에 있어서 찬양은 정말 중요합니다. 악기가 없어도, 목소리로만 부르는 찬양에도 은혜가 넘쳐흘러야합니다. 예배의 자리에 나아 갈 때에 참된 예배자로서 온 마음을 다해 찬양하고 예배드리기를원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예배자로 살아갈 때에 기쁨과 찬양이 넘치게 하시옵소서. 이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09:23
서보훈
<찬양은 거룩한 사명이다> 1 다윗이 군대 지휘관들과 더불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구별하여 섬기게 하되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하였으니 그 직무대로 일하는 자의 수효는 이러하니라 (역대상 25:1) 다윗은 성전 예배를 위해 찬양하는 사람들을 구별하고 조직하였다. 찬양은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이며 공동체를 섬기는 사명이다.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하였으니”(1절) - 찬양은 하나님께 드리는 거룩한 사명이다. 찬양하는 사람들은 단순한 악기 연주자나 노래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구별된 사람들이었다. 그들의 음악은 자신의 재능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것이었다. 적용점: - 찬양은 예배이다. 찬양할 때 자신의 노래 실력이나 악기 연주 실력에 대한 관심보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거룩한 마음이 준비되었는가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 - 교회에서 맡은 모든 봉사는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사명이다. - 찬양뿐 아니라 설교, 통역, 대표기도, 안내, 식사 준비, 청소와 같은 작은 섬김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살아 계신 하나님, 찬양은 하나님께 드리는 거룩한 사명임을 깨닫습니다. 예배팀과 찬양을 인도하는 사람들이 예배에 대한 이해와 예배 인도자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도록 인도해 주시고, 자신이 거룩한 예배자로서의 삶을 살도록 인도해 주소서. 저는 예배자입니다. 성령님께서 저와 매일 동행해 주시어, 제가 사람의 인정에 앞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예배자가 되도록 인도해 주소서. 저의 삶(생각,말,행동)이 살아 있는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09:00
이광순
261014 - 한 줄 큐티 역대상 25:1-21 ‘여호와 찬송하기를 배워 익숙한 자’ 찬송, 찬양,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단어들이다. 내 안에 감사가 있기 때문이다. 내 안에 열정이 있기 때문이다. 내 안에 기도가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혼란하기까지 한다. 감사가 있기에 찬송을 하는 것인지, 찬송을 하기에 감사를 깨닫게 되는 것인지… 살아온 날들을 되돌아보니 찬송이 나를 이끌었다. 기도할 줄 몰랐던 어린 시절, 늘 찬송이 내 입술에서 떠나지 않았다. 그 찬송이 내 기도가 되었고, 내 삶의 고백이 되었다. 찬송이 위로가 되었고, 찬송이 그날의 삶들을 견디게 했다. 되돌아보니 내가 주께 찬송을 드린 것이 아니라 그 찬송을 통해 주께서 나를 위로하시고 돌보셨던 것이다. 찬송 가운데 주님이 계셨다. 내 찬송을 듣기 위함이기보다는, 나를 위로하고 보호하시기 위해 그 찬송 가운데 임재하셨다. 그렇게 찬송은, 사랑하는 주님과 가까이할 수 있게 했던 보물 상자였다. 찬송을 통해 그분과 대화를 하였고, 찬송 가운데 그분의 성품을 느꼈고 보았다. 어린 시절 그 간절한 찬양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눈물의 기도와 같던 그 간절한 찬양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찬양의 열정을 회복하여야 한다. 찬양의 감동을 회복하여야 한다. 간절함으로 주를 찬양하여야 한다. 성실함으로 주를 노래하여야 한다. 기술과 기교가 아니라 간절함과 헌신하는 열정으로… 진정한 고백과 회개가 있는 찬양으로… 그의 선하심을, 그의 인자하심을, 그의 위대하심을 찬양하자. 그가 내 아버지인 것을 고백하고, 그가 나의 하나님이신 것을 선포하며, 그의 능력과 위엄을 노래하자. 찬양을 회복하자. 찬양을 회복하자. 찬양의 감동을 다시 회복하자.
08:58
박영찬
다윗은 레위자손중에 찬양에 익숙한 자들 288명을 뽑아 24반열을 구성하고 제사장과 레위자손 24반열과 함께 제사를 드리며 찬양하는 조직으로 세웠습니다. 다윗이 찬양과 악기에 능한 왕이라 그런지 제사장과 찬양대를 우선 세우는 모습을 봅니다. 오늘날 찬양대는 예배의 중요한 조직이 되어 기도찬송과 예배찬송을 통하여 하나님께 찬양합니다. 찬양대는 하나님께 찬양하는 직분으로 찬양의 은사가 어느정도는 있어야 합니다. 물론, 음치, 박치라도 찬양할 수는 있고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겠지만 예배 대표 찬양은 어느정도 음은 맞출 수있는 분들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우시도 찬양에 익숙한 자를 세웠습니다. 찬양대가 유니폼으로 찬양복을 입지만 유니폼이라기 보다 조금 더 귀하게 여기면 좋겠습니다. 찬양복을 입고 화장실을 들락거리는 모습은 보수적인 생각인지 몰라도 불편함을 줍니다. 찬양을 잘하려면 찬양연습을 많이 해야 하겠지요. 그러나, 그것은 노래연습이고 찬양대를 서기 위해 말씀과 기도로 무장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전심으로 드리는 찬양을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것입니다. 성악출신의 찬양이 듣기 더 좋을 수있겠지만 하나님을 경외하고 은혜에 감동하며 올리는 찬송이 더 은혜로울 것입니다. 찬양의 은사가지신 분들이 한없이 부러운 하루입니다.
08:52
금신향
다윗은 이스라엘 역사상 최초로 공식적인 찬양대를 만들어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함 =>성전 예배의 준비 및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놓이기 위한 영적 결단에서 비롯됨 =>오직 하나님을 예배하는 신정국가임을 확고히 다지는 중요한 신앙적 토대가 됨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구별하여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함 =>신령한 노래는 성령의 인도하심과 감동으로 드려지는 찬양 =>오직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만을 높이기 위해 바쳐진 거룩한 노래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백성들에게 대언하고 선포하는 예언적 사명을 동시에 수행함 찬양대원의 직무 배정 역시 큰 자나 작은 자나 스승이나 제자를 막론하고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찬양대원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동일한 자격을 가진 평등한 일꾼임 다같이 제비 뽑음 =>각자에게 맡겨진 자리가 하나님의 절대 주권적인 뜻임을 고백하는 태도임
08:51
김명현
25장은 다윗이 성전에서 찬양할 사람들을 24개 조로 나누고, 각 조가 차례로 봉사하도록 순서를 정한 내용이다. 다윗은 아삽과 여두둔과 헤만의 자손들에게 악기를 연주하며 찬양하는 일을 맡겼다. 아삽의 아들은 4명, 여두둔의 아들은 6명, 헤만의 아들은 14명으로 모두 24명이었다. 이들을 중심으로 각 조를 구성하고, 아들들과 형제들을 포함하여 조마다 12명씩 배정하였다. 따라서 24개 조의 전체 인원은 288명이었다. 이들은 모두 여호와를 찬양하도록 훈련받은 능숙한 사람들이었다. 봉사 순서는 작은 자와 큰 자, 스승과 제자가 함께 제비를 뽑아 정했다. 지도와 훈련의 질서를 유지하면서도, 봉사 순서를 정할 때는 지위에 따라 특혜를 주지 않은 것이다. 현재 온누리교회에서도 공동체들이 함께 모여 제비를 뽑아 예배 봉사 순서를 정한다.
08:10
김정남
다윗은 군대 지휘관들과 더불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신령한 노래를 부를 자를 구분하여 세웠습니다. 그들은 단순히 흥에 겨워 노래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엄격한 훈련과 정돈된 질서 속에서 예배를 준비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삶과 예배 역시 감정에만 치우친 것이 아니라, 정성 어린 준비와 거룩한 질서 속에서 드려져야 함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은 혼란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정돈하시는 분입니다. ?25장의 후반부에서는 제비를 뽑아 24개 조로 찬양대의 직무를 나누는 과정이 나옵니다. 이때 "스승이나 제자나 다를 것 없이" 동일하게 제비를 뽑아 직무를 맡았습니다(8절). ?하나님 앞에서 직분과 사명은 사람의 능력이나 경력, 사회적 지위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스승이든 제자든, 연륜이 깊든 초보자이든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 동일한 예배자이며,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자리에서 충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삽, 여두둔, 헤만과 그의 자손들은 수금과 비파와 소고를 잡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역시 각자에게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우리의 입술과 행위, 그리고 직업과 일상이 하나님을 높이는 거룩한 악기가 될 때, 우리의 삶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찬양이 됩니다. ?오늘 나의 삶과 예배는 하나님 앞에 정성스럽고 질서 있게 준비되고 있습니까? ?타인과 비교하며 내게 주어진 사명이나 직분을 가볍게 여기지는 않았습니까? ?오늘 내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거룩한 악기"로 살아가기 위해 내가 선택해야 할 행동은 무엇입니까?
08:01
박철규
“그들과 모든 형제 곧 여호와 찬송하기를 배워 익숙한 자의 수효가 이백팔십팔 명이라”(대상25:7) “배워” 1. 지파에 따라 맡겨진 일들을 감당하게 되는데, 여호와 찬송하기를 배우야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익숙해 질 때까지 찬송하는 것과 악기 다루는 것들을 배워서 큰 자나 작은 자의 구별 없이 모두 함께 여호와를 찬송하고 있다. 2. 모른다. 못한다고 말하지 말고 배워서 여호와를 찬송하라고 말씀하신다. 어느 것들은 배우지 않아도 할 수 있는 것이 있지만 찬송과 악기들은 배우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하시면서 여호와를 찬송하는 일을 멈추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3. 무엇인가를 배운 다는 것은 열정과 결단이 없으면 쉽지 않다. 더불어 열정과 결단이 있어야 하지만 기본적인 재능도 요구된다. 그것을 달란트라고 하는데, 배움과 열정이 겸하여 질 때 좋은 결과가 만들어 지기도 한다. 성전에서 찬송하고 악기를 다루는 사람들을 보면 한없이 부럽다.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운 목소리로.. 어떻게 저렇게 자유자재로 악기를 다룰까 생각하게 된다. 배웠기 때문이다. 나도 이것저것 악기를 다루고 찬양도 하지만 익숙해 질때까지 배운 적이 없다. 교회 청소년들이 악기를 선물로 받았다. 악보를 볼 줄 아는 친구가 한 명 밖에 없었고 악기를 배운 아이들은 아무도 없었다. 찬양은 듣고 부르지만 악기를 다루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나만 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이 있어 몇가지 기본적인 것을 가르치고 찬양 한곡한곡씩 외우게 한 후 어설프지만 찬양팀이 시작되었다. 그렇게 시작하여 한곡씩 더해가면서 나름대로 자신감도 생기고, 열정도 생겨갔다. 아직까지 악기를 다루는 것이 자유롭지는 않지만 성전에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악기를 다루는 아이들이 귀할 뿐이다. 소망하는 것은 익숙해 질때까지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고 오늘보다는 내일 더 좋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사랑하는 주님!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각양 악기로 연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익숙해 질 때까지 배우면서 여호와를 찬양하는 저와 청소년들이 될 수 있도록 지혜 주시고 열정이 더해지게 하옵소서.
07:58
박도형
[시작기도] 주님 우리가 드리는 찬양이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거룩한 예배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묵상말씀] 찬양대원을 세움 25:1~7 1 다윗은 군사령관들과 함께 아삽, 헤만, 여두둔의 아들 가운데 몇몇을 따로 세워 수금과 비파와 심벌즈의 반주에 맞춰 노래 부르며 예언하는 일을 맡겼습니다. 이 일을 맡은 사람의 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2 아삽의 아들 가운데서는 삭굴, 요셉, 느다냐, 아사렐라입니다. 아삽의 아들은 아삽 밑에서 왕의 명령에 따라 노래하며 예언했습니다. 3 여두둔으로 말하면 그 아들은 그달리야, 스리, 여사야, 시므이, 하사뱌, 맛디디야 이렇게 모두 여섯이었는데 그들은 그 아비 여두둔 밑에서 수금을 사용해 여호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예언했습니다. 4 헤만으로 말하면 그 아들은 북기야, 맛다냐, 웃시엘, 스브엘, 여리못, 하나냐, 하나니, 엘리아다, 깃달디, 로맘디에셀, 요스브가사, 말로디, 호딜, 마하시옷입니다. 5 이들 모두는 왕의 선견자 헤만의 아들입니다. 헤만을 높이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하나님은 헤만에게 아들 14명과 딸 세 명을 주셨습니다. 6 이 모든 사람은 여호와의 집을 섬기는 일로 그 아버지 밑에서 여호와의 성전에서 심벌즈와 수금과 하프로 노래하며 섬겼습니다. 아삽과 여두둔과 헤만은 왕의 수하에 있었습니다. 7 그들은 그 형제들까지 합해 288명이었는데 그들 모두는 여호와를 찬송하는 일에 익숙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찬양대원의 직무 배정 25:8~31 8 그들은 나이가 적든 많든, 선생이든 제자든 똑같이 제비 뽑아 자기 일을 얻었습니다. 9 첫째로는 아삽의 아들 가운데 요셉이 뽑혔습니다. 둘째로는 그달리야로 그와 그 형제와 아들 12명이 뽑혔습니다. [묵상] 다윗은 찬양을 맡을 레위인을 세우며 예배를 체계적으로 세우는 일에 힘씁니다. 특히 찬양에 신경을 많이 쓴것은 찬양이 단순한 노래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일이였기 때문입니다. 시편을 읽을때 우리가 눈에 익은 말씀구절이 나오면 너무 반가운데 찬양의 가사로 사용되는 구절이 많습니다. 찬양이 우리의 일상 내내 우리 입술에서 떠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07:44
한수혁
* 다윗은 찬양대를 따로 세웠다. * 아삽, 헤만, 여두둔의 아들 가운데 288명을 뽑아 수금과 비파와 심벌즈의 반주에 맞춰 노래 부르며 예언하는 일을 맡겼다. * 다윗은 288명의 찬양대를 24개 그룹으로 나누고, 각각 12명을 뽑았다. 나이와 상관없이, 선생이든 제자든 똑같이 제비를 뽑아 일을 감당하게 했다. * 찬양을 "노래 부르며 예언하는 일"이라고 표현했음에 눈길이 간다.
07:38
강사라
성경이 말하는 찬양은 단순한 음악적 감흥이나 감정의 토로가 아닌 ‘예언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과 그분의 뜻을 악기와 목소리로 세상에 선포하는 ‘음악적 예언’이자 말씀을 내면화하여 노래로 쏟아내는 영적 행위라는 것입니다. 찬양이 말씀이라는 단단한 뿌리에서 떠날 때 쉽게 자기 만족이나 감상주의로 흐르지만, 말씀에 기반을 둘 때 찬양은 나의 심령을 깨우는 영적 능력이 됩니다. 또한 다윗의 찬양대원은 나이의 많고 적음, 선생과 제자의 구분 없이 모두 제비뽑기를 통해 공평하게 직무를 맡았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예배는 인간의 자격이나 연륜, 숙련도로 우열을 가리는 자리가 아닙니다. 오직 그분의 부르심 앞에 모두가 동등하게 서는 자리입니다. 오늘 우리의 예배와 찬양은 어떠한지 생각해봅니다. 자기연민, 감정을 자극하는 가사에만 머무르지 않고, 하나님의 진리를 담대히 노래로 선포하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말씀에 뿌리내린 찬양이야말로 우리 삶과 예배를 지탱하는 가장 거룩한 고백이 될 줄 믿습니다.
07:20
김경애
● 대상 25:1~31 <그 직무대로 일하는 자의 수효는 이러하니라>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채우신다. 찬양의 자리에 24번째 각 12명의 사람들이 협력하여 섬겼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제비 뽑혀서 하게 하신다. 더욱이 기쁨으로 함께 섬기는 모습을 볼 때 참으로 영광이 되었다. 가정. 교회. 국가. 지구. 은하수. 우주... 각자의 자리가 있고 각자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게끔 하셨다. 지금 내 자리에서 잘 감당하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이 하신다. 언제든 바로 하나님 앞에 갔을 때 내게 주신 자리에서 잘 이행하고 있는가? 반문해본다. 하나님. 예배의 자리에 온 식구가 예배하기를 소망합니다. 마음을 주장하시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인도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07:15
김영조
10.14 역대상 25:1~31 다윗은 성전건축을 준비하며 찬양을 세운다 나의 하루는 어떠할까 항상 찬양을 듣고는 있지만 침제되어있지는 않을까 주를 찬양하는 하루가 되자
06:15
정기용
♤ 구별하여 신령한 노래를 하게! 본문에 다윗은 찬양을 맡을 레위인을 특별하게 세운다. 1절 "다윗이 군대 지휘관들과 더불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구별하여 섬기게 하되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하였으니" 그리고 놀라운 사실은 4절 헤만에게 그의 아들들에게 하나님께 찬양하게 하였다는 것이다. 이들은 나팔을 부는 자들이며 헤만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왕의 선견자라 한다. 예배 때 찬양은 누구나 그냥 부르는 찬양이 아니라 1절 신령한 노래를 불렀던 것이다. 5절에 말씀을 가진 선견자의 아들들이라 한다. 예배중 찬양은 입술로 부르는 노래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노래로 예언하고 선포하는 것이다. 말씀을 듣고 깨달은 자가 부르는 거룩한 행위요 신앙 고백이다. 그래서 신령한 노래 즉 찬양은 오직 하나님께만 드려지는 예배의 행위이다. 설교를 돕고 예배자들의 마음을 감동케 하고 종교의식을 위한 찬양이 될 수 없고 하나님께만 박수를 그의 이름과 영광을 위한 노래이어야 한다. 주님, 성가대의 수를 채우고 사람들 앞에 얼굴을 나타내며 직분의 수단으로 노래하는 성가대가 아닌지를 뒤돌아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깨달은 자들이 정한 영과 정직한 영으로 말씀을 예언하고 선포하는 찬양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근거하여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역사하고 계심을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마음의 묵상과 노래로 주만 찬양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05:26
오현
*말씀을 머금은 선율* 역대상 25 : 1~31절은 다윗이 성전 찬양대를 조직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겉보기에는 단순한 성가대 명단과 당번표 같으나, 이면에는 예배의 본질과 영적 질서에 대한 통찰이 숨어 있다. 1. 노래로 벼린 예언 다윗은 아삽, 헤만, 여두둔의 자손들을 구별하여 악기를 들고 신령한 노래를 부르게 하였다. 원문을 보면 이 신령한 노래는 곧 ‘예언’을 뜻한다. 성전의 찬양은 설교 전의 분위기를 띄우거나 감정을 위로하는 부차적인 장식이 아니다. 이들은 수금과 비파를 무기 삼아 영적 전쟁의 최전선에 선 선지자들이다. 찬양은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통치를 선언하고 어둠의 권세를 향해 빛을 선포하는 예언적 행위이다. 우리의 입술을 통과하는 찬양이 단순한 감정의 표현인지, 아니면 영적 현실을 뚫어내는 날카로운 칼날인지 점검하게 하는 대목이다. 2. 수고가 빚어낸 거룩 다윗이 구별한 288명의 찬양대원은 모두 여호와 찬양하기를 배워 익숙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영감에만 의존하지 않고 치열한 훈련을 거친 전문가들이다. 은혜는 결코 준비의 소홀함을 정당화하지 않는다. 은혜라는 이름표 뒤에 숨어 땀 흘리지 않는 헌신을 포장하는 일은 다윗의 성전에 존재할 수 없었다. 깊은 영성과 탁월한 기량이 정교하게 교차할 때, 찬양은 하나님이 흠향하시는 가장 온전한 제물이 된다. 3. 서열을 멈춘 제단 24반열의 순서를 정하는 방식은 인간의 합의가 아닌 철저한 제비뽑기였다. 가장 주목할 점은 "큰 자나 작은 자나 스승이나 제자를 막론하고" 다 같이 제비를 뽑았다는 사실이다. 성소의 문지방을 넘는 순간, 세상의 위계질서와 음악적 기득권은 일제히 작동을 멈춘다. 자신의 경력과 지위를 하나님의 주권 아래 엎드리게 하는 것, 특권의식이 침묵하고 오직 공평한 은혜만 흐르게 하는 텅 빈 마음이 곧 예배자의 참된 자리이다. ------------------------- 역대상 25장이 보여주는 성전의 찬양은 입술의 노래를 넘어선 삶의 선포이다. 영적 예언자로서의 정체성, 최선의 수고를 담아내는 정성,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의 겸손함이 어우러질 때, 비로소 우리의 일상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아름다운 성전이 될 것이다.
05:10
박상형
화려한 음악적 재능보다 중요한 것(대상25장1-31) 1. 음악성 너머의 본질에 대한 질문 세상의 음악은 화려한 재능과 기량으로 사람의 감정을 사로잡는 것을 으뜸으로 친다.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을 찬송하는 자"의 기준은 세상의 상식과 전혀 다르다. 역대기 25장은 다윗과 군대 지휘관들이 찬양대를 세우는 장면을 통해, 찬양을 이끄는 자들에게 정작 요구되는 핵심 자격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성경이 말하는 찬양 담당자는 단순한 음악가가 아니었다. 2. 다윗 시대의 찬양대는 단순한 연주자가 아닌 "예언자"였다 다윗이 군대 지휘관들과 함께 아삽, 헤만, 여두둔의 자손을 구별하여 찬양의 직무를 맡겼을 때, 이들은 단순한 음악 연주자에 머물지 않았다. 그들은 왕의 명령에 따라 수금, 비파, 심벌즈(제금), 하프 등의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불렀을 뿐만 아니라, 음악을 연주하는 동시에 "예언"을 수행했다. 이 시대의 찬양은 단순한 감정의 표현이나 아름다운 소리의 연출이 아니었다. 찬양은 하나님의 메시지를 회중에게 선포하고 전달하는 본질적인 통로였다. (3)"그들은 그 아비 여두둔 밑에서 수금을 사용해 여호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예언했습니다." 3. 지휘자의 진짜 자격은 재능이 아닌 "선견자의 눈"과 "말씀" 역대기 25장에 등장하는 찬양의 지휘자들(아삽, 헤만, 여두둔)의 가장 큰 특징은 뛰어난 목소리나 특출한 테크닉이 아니었다. 성경은 그들을 단순한 음악 전문가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선견자"라고 명확히 부른다. (25a)"이는 다 헤만의 아들들이니 나팔을 부는 자들이며 헤만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왕의 선견자라" 흔히 헤만만을 선견자로 생각하기 쉽지만, 성경은 헤만뿐만 아니라 아삽과 여두둔 역시 모두 하나님의 눈을 가진 "선견자"였음을 증언한다 (대하29:30a)히스기야 왕이 귀인들과 더불어 레위 사람을 명령하여 다윗과 선견자 아삽의 시로 여호와를 찬송하게 하매... (대하35:15a)아삽의 자손 노래하는 자들은 다윗과 아삽과 헤만과 왕의 선견자 여두둔이 명령한 대로" 세상 음악의 지휘는 인간적인 재능과 숙련도로 할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의 지휘는 재능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선한다. 찬양을 이끄는 지휘자는 영적인 안목, 즉 "하나님의 눈"을 가져야 하며, 그 사람의 심령 속에 다른 어떤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움직이고 있어야 한다. 4. "말씀 없는 찬양"의 치명적 위험과 현대 교회를 향한 자성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찬양대 지휘자를 청빙할 때, 전임 사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돈을 주고 사람을 사오곤 한다. 그러나 정작 그 지휘자의 심령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있는지, 영적인 안목을 가졌는지를 확인하는 교회는 찾아보기 어렵다. 찬양대는 영적인 메시지가 담긴 신령한 노래를 불러야 하며, 선견자의 지휘 아래 하나님께 드려져야 한다. 만약 찬양하는 자의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죽이려 하는 유대인들을 향해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자리가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하셨다. 말씀이 결여된 찬양은 아무리 소리가 아름답고 화려할지라도, 역설적으로 "하나님을 죽이려는 찬양"이 될 수 있다는 치명적인 경고를 우리에게 던진다. (요8:37)"나는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안다. 그런데 너희는 나를 죽이려고 한다.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5. 찬양의 원형: 아름다운 소리를 넘어 "감사와 말씀의 전달"로 찬양을 기술적으로 잘 부르고, 듣기 좋고 아름답게 연주하는 것 역시 가치 있는 일이다. 그러나 그것이 찬양의 본질이 될 수는 없다. 찬양의 본래 목적과 원형은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듣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전하는 일이다. 음악적 완성도나 화려한 연주보다 언제나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그 찬양 안에 담긴 감사와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역대기 25장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단호하면서도 명확하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찬양 담당자는 화려한 음악적 재능을 자랑하는 연주자가 아니라, 심령에 하나님의 말씀을 담고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선견자이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 앞에 드리는 찬양과 고백 속에는 과연 무엇이 채워져 있는가? 외적인 테크닉과 감정적인 만족에 치우쳐, 정작 말씀이 들어설 자리를 잃어버리지는 않았는가? 우리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거할 자리를 내어드리는 것, 그것이 바로 모든 찬양의 시작이자 완성이다. (2026. 10. 14. 수요일)
04:48
오철
생명의 삶 역대상 25장 1?31절 역대상 25장을 읽으며 다윗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들을 세워 악기를 연주하고 찬양하게 한 것을 봅니다. 찬양은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며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는 사역임을 깨닫습니다. 나는 교회를 다니면서 처음에는 찬양대에 서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리 교회에서 친분이 있는 성악하는 한 분을 찬양대에 세우기 위해 그분과 함께 찬양대에 서게 되었습니다. 찬양은 마음에 기쁨이 충만할 때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벨론 포로들이 낯선 땅에서 어떻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 수 있겠느냐고 탄식했던 것처럼, 때로는 기쁨을 잃고 하나님을 찬양하기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런 때에도 찬양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고백이 될 수 있습니다. 찬양은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는 일이자 어둠의 세력에 맞서는 영적인 싸움이기도 합니다. 여호사밧 왕은 모압과 암몬 연합군의 침공 앞에서 군사력만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찬양하는 사람들을 군대 앞에 세워 하나님을 찬양하게 했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승리를 주셨습니다. 우리도 삶의 무게에 마음이 내려앉고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 하나님을 찬양함으로써 하나님이 주시는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찬양은 상황이 좋아서만 드리는 노래가 아니라, 상황을 넘어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언젠가 이 땅에 온전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져 모든 슬픔과 두려움이 사라지고, 우리가 충만한 평안과 기쁨 가운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날을 소망합니다. 그룹의 날개 소리와 함께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우리 마음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강으로 가득 차는 그날을 바라봅니다. 그날까지 내 삶과 찬양을 통해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04:38
차동길
다윗은 성전 예배를 위해 찬양대를 조직합니다. 아삽, 헤만, 여두둔의 자손들을 찬양 사역자로 세우고 제비를 뽑아 공정하게 직무를 배정했습니다. 찬양대는 무질서하게 운영되지 않았습니다. 이렇듯 예배와 찬양은 하나님이 중요하게 여기는 사역입니다. 사람들은 노래하고, 악기를 연주하고, 예언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서로 다른 은사를 주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은사를,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느냐입니다. 지금도 어떤 사람은 찬양으로, 어떤 사람은 섬김으로, 어떤 사람은 가르침으로 하나님을 위해 봉사합니다. 제비를 뽑아 순서를 정하고, 큰 자와 작은 자, 스승과 제자가 다 함께 참여하며 모두가 하나님 앞에 동등한 예배자입니다. 인원과 순서, 직무를 체계적으로 정합니다. 나를 돌아보아 회개합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함인가 하나님을 높이기 위함인가? 작은 역할이라도 하나님 앞에서 충성되게 감당하고 있는가?“ 여호와 하나님!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03:02
장상인
1Chronicles/?代志上/歷代志上/역대상25:1(1-31) David, together with the commanders of the army, set apart some of the sons of Asaph, Heman and Jeduthun for the ministry of prophesying, accompanied by harps, lyres and cymbals. Here is the list of the men who performed this service: 大?和事奉??的??袖分派??、希?,以及耶杜?的子?唱歌,以?琴、鼓瑟、敲?伴奏。他?供?的人?如下: また、ダビデと?軍たちは、アサフとヘマンとエドトンの子らを奉仕のために取り分け、立琴と十弦の琴とシンバルをもって預言する者とした。その奉仕に?って、仕事についた者の?は次のとおりである。
01:32
박해동
엊그제 출국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참여한 모임은 모교 기독동문회 홈커밍데이 행사였는데 그때 개회 예배에 들어가기 전 한 후배 자매가 나와 찬양을 인도했다 그때 나는 내가 감당해야 할 막중한 일들을 앞에 놓고 매우 피곤하고 지친 심령이 되어 마음이 닫혀있었는데 어떤 찬양 한곡이 닫힌 내 마음을 열게하고 주님의 위로와 평안으로 가득채워 아직 말씀을 듣기 전 인데도 이미 충만한 은혜로 고양되게 하였다 그때 성령께서 내 마음을 만져주신 그 찬양의 후렴은 찬양 "아바 아버지"중에서 "주는 내 맘을 만지시고 나의 상처 입은 영혼 싸매시네 나를 아시고 나를 위로 하시네 내 영혼 세우시네" 였는데 이 후렴을 몇 번이고 부르는 동안 주체 할 수 없는 눈물이 내 안에서 내 눈에서 샘물처럼 흘러나왔다---------- 앞선 말씀에서 역대기 저자는 성전 제사를 위하여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 24반열과 성전 제사를 보조하는 레위 자손을 각각 24반열로 나눴다고 했는데 오늘의 말씀에서는 다윗이 군대 지휘관들과 더불어 왕의 지휘를 받는 직속 기관으로써 악기와 찬양으로 주님을 높이는 찬양단이 구성된 것을 기록하고 있다 레위 자손들 중에 찬양단 구성을 위해 시편에서도 가끔씩 이름이 나오는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 자손 중에서 여호와 찬양하기를 배워 찬양에 익숙한 자들(25:7) 288 명을 제비뽑기하여 24반열을 구성하였는데 이는 앞서 조직된 제사장 직무 24반열과 레위 자손 24반열과 더불어 한 팀이 되어 찬양사역으로 섬기게 한 것이다 [교훈과 적용] 장로교 창시자 죤 칼빈은 그의 저서 기독교 강요에 쓰기를 하나님께서 그의 성도들에게 은혜를 주실 때 성도들이 은혜를 받게 되는 은혜의 통로가 필요한데 그것은 곧 찬양과 기도와 말씀과 성례전이며 우리 성도들은 이런 은혜 받는 수단들을 부지런히 활용할 것이라 하였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선택하신 이유에 대해 그들이 나의 이름을 찬송하게 하려함이라 하였다 찬양단 구성과 관련된 오늘의 묵상을 내리면서 곡조 붙은 기도가 되어 내 영혼의 정서를 고양시킬 뿐 아니라 하나님 말씀 대언 사역이 되기도 하는 이 영광스러운 찬양을 나의 신앙과 삶에서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풍부히 가질 수 있어야 되겠다 더불어 내가 위로를 받으며 침체된 내 영혼을 고양시키기 위해 나의 영적 필요에만 마추는 찬양 이전에 우리 찬송가 앞부분에 나오는 예배 찬양으로써 순수하게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이름을 높이는 독살로지 찬양(Doxology)에도 깊이 들어갈 수 있어야 되겠다 "내가 여호와께 감사하며 찬양하리니 이것이 굽과 뿔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주를 더욱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 -David-
00:30
유홍열
가을이 깊어갑니다. 나뭇잎은 하나둘 떨어지고, 나무는 말없이 겨울을 준비합니다. 화려했던 잎을 내려놓으면서도 나무는 뿌리까지 버리지 않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 이와 같지 않을까요? 젊을 때는 목소리 높여 찬양하고, 힘이 있을 때는 앞장서서 섬겼지만, 세월이 흐르고 몸이 약해지면 예전처럼 할 수 없는 일들이 늘어납니다. 그때도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을까요? 오늘 말씀은 노래를 잘하는 법보다 어떤 사람이 진정한 찬양자인지를 먼저 생각하게 합니다. 오랜 세월 ,.., 교회를 섬겨왔고 날마다 성경을 펼쳐 묵상문을 쓰며 내 나름대로 말씀을 깊이 안다고 자부해 온 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나 자신의 가슴을 거침없이 때리며 내 안에 가득했던 영적 교만을 송두리째 무너뜨립니다 다윗은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양할 레위 찬양대를 세우며 아삽과 헤만, 여두둔의 가문에서 사람들을 구별했습니다. 다윗이 누구입니까? 광야의 캄캄한 동굴 속에서도, 목숨이 위태로운 고난의 현장에서도 수금을 타며 찬양이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는 능력을 몸소 경험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그는 성전의 찬양대를 세상의 기교가 아닌 가장 거룩하고 질서 있게 준비했습니다. 세상은 실력있는자나 ,, 경험이 풍부한자를 앞세워도,,. 하나님의 일은 그리스도 앞에 누구나 다 평등하고 자유함같이 상하 구분 없이.. 위 아래 구분하지않고,, 이 무리가 큰 자나 작은 자나 스승이나 제자를 막론하고 다같이 제비 뽑아..." 막론하고란 말이.. 참 깊게 다가옵니다 평생 찬양을 가르치고 수많은 제자를 키워낸 노련한 스승이 서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이제 막 찬양대에 들어와 떨리는 손으로 서 있는 어린 제자가 있습니다. 사람의 세상이라면 당연히 스승이 상석에 앉고 원하는 좋은 순서를 먼저 차지하는 것이 이치일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성전의 법은 달랐습니다. 대스승도, 어린 제자도 똑같이 항아리 속에 손을 넣어 제비를 뽑았습니다. 스승이라고 해서 어떤 특권도 요구하지 않았고 제자라고 해서 뒤로 밀려나거나 소외당하지 않았습니다. 이시대를 사는 우리들이 눈 여겨 보아야 할부분이.. 아무렇지도 않은듯... 당연하게 기록되여 있습니다 내가 그래도.,,. 인생을 더 살아봤는데.. 내가 말씀을.,., 더 ..오래 묵상해 왔는데 하며 남을 가르치려 들고 대접받으려 했던 그 은근한 영적 우월감... 내 깊은 속뜰에 틀어앉아 있던 그 거만한 자아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니.. 스승위에 제자 없다는 말이 참으로 무색하게 들립니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는 스승도 제자도 없었습니다 평생을 드려 하나님을 찬양한 스승이나, 오늘 처음 제비를 뽑는 제자나 하나님 앞에서는 똑같이 은혜에 목마른 은혜의 수혜자 들일뿐 이었습니다. 여호와 찬송하기를 배워 익숙한 자... 익숙해진다는 것은 무엇일까? 단순히 노래를 잘 부르는 테크닉이나 기교가 아니었습니다. 내 고집과 거친 자아를 눈물로 깎아내며 하나님의 말씀과 그분의 온유한 성품에 익숙 해지는 것이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데 저절로 익숙해지는 법은 없습니다. 날마다 말씀과 동행하는 피땀 어린 정성과 노력이 있어야 내 안의 거친 모서리가 무너지고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그 익숙함은 나 혼자 잘해서 되는 독주가 아니었습니다. 너와 내가 함께 모여, 상대방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내 소리가 너무 튀지 않도록 낮추며 함께 소리를 맞춰가는 거룩한 화음이었습니다. 진정한 찬양자는 노래를 잘하는 사람에 머물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높이기 위해 자신의 삶을 말씀으로 준비하고, 다른 사람과 겸손히 소리를 맞추며 노래가 끝난 뒤에도 그 고백대로 살아내는 사람입니다. 화려한 기교나 거창한 악기 소리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내가 부르는 찬양의 대상이 오직 하나님 한 분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내 심령에 감사와 기쁨이 샘솟는다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장 진국 같은 최선의 찬양입니다. 오늘 가을 오후 나는 내 마음속 깊이 놓여 있던 스승의 의자를 치웁니다. 나보다 나이가 어리거나 신앙의 연륜이 짧은 이들의 목소리에 먼저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삶을 배려하겠습니다. 그리고 예배당 문을 나선 삶의 터전에서 내가 입술로 고백했던 가사처럼 온유하고 정직하고 겸손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찬양이 끝난 뒤에도 계속되는 내 삶의 찬양이 하나님께 기쁨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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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일
(하트)오늘하루도 하나님과 함께 말씀묵상(하트) 2026년10월14일 수요일 1822일차 ●묵상본문[역대상 25:1~31] [1 다윗이 군대 지휘관들과 더불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구별하여 섬기게 하되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하였으니 그 직무대로 일하는 자의 수효는 이러하니라 2아삽의 아들들은 삭굴과 요셉과 느다냐와 아사렐라니 이 아삽의 아들들이 아삽의 지휘 아래 왕의 명령을 따라 신령한 노래를 하며 3여두둔에게 이르러서는 그의 아들들 그달리야와 스리와 여사야와 시므이와 하사뱌와 맛디디야 여섯 사람이니 그의 아버지 여두둔의 지휘 아래 수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며 여호와께 감사하며 찬양하며 4헤만에게 이르러는 그의 아들들 북기야와 맛다냐와 웃시엘과 스브엘과 여리못과 하나냐와 하나니와 엘리아다와 깃달디와 로맘디에셀과 요스브가사와 말로디와 호딜과 마하시옷이라 5이는 다 헤만의 아들들이니 나팔을 부는 자들이며 헤만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왕의 선견자라 하나님이 헤만에게 열네 아들과 세 딸을 주셨더라 6이들이 다 그들의 아버지의 지휘 아래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아 여호와의 전에서 노래하여 하나님의 전을 섬겼으며 아삽과 여두둔과 헤만은 왕의 지휘 아래 있었으니 7그들과 모든 형제 곧 여호와 찬송하기를 배워 익숙한 자의 수효가 이백팔십팔 명이라 8이 무리의 큰 자나 작은 자나 스승이나 제자를 막론하고 다같이 제비 뽑아 직임을 얻었으니 9첫째로 제비 뽑힌 자는 아삽의 아들 중 요셉이요 둘째는 그달리야이니 그와 그의 형제들과 아들들 십이 명이요 10셋째는 삭굴이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11넷째는 이스리이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12다섯째는 느다냐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13여섯째는 북기야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14일곱째는 여사렐라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15여덟째는 여사야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16아홉째는 맛다냐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17열째는 시므이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18열한째는 아사렐이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19열두째는 하사뱌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20열셋째는 수바엘이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21열넷째는 맛디디야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22열다섯째는 여레못이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23열여섯째는 하나냐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24열일곱째는 요스브가사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25열여덟째는 하나니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26열아홉째는 말로디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27스무째는 엘리아다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28스물한째는 호딜이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29스물두째는 깃달디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30스물셋째는 마하시옷이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31스물넷째는 로맘디에셀이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었더라] ●묵상제목[나의 직무는 무엇인가?] [1 다윗이 군대 지휘관들과 더불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구별하여 섬기게 하되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하였으니 그 직무대로 일하는 자의 수효는 이러하니라] 하나님께서 내 삶 가운데 허락하신 직무는 무엇일까?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첫 번째로 고백했던 것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가 되겠다는 고백이었다.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신 곳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는 삶.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시고 나에게 허락하신 직분이기에 감사함으로 섬기는 것이다.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함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삶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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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호
다윗은 찬양하는 이들을 따로 세워 두었습니다. 그들은 악기를 잡고 노래로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이 모습을 보면 찬양은 감정의 배출이 아니라 말씀을 다시 새기는 일임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도 하루를 살며 입술로 고백하는 것이 삶의 방향을 정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떤 노래를 부르는지보다 어떤 말씀을 붙잡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찬양은 특별한 사람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우리도 아침에 눈을 뜨며 짧은 시편 한 구절을 입에 올릴 수 있습니다. 밥을 먹기 전에 감사 한마디를 드릴 수 있습니다. 지하철 안에서도 마음속으로 주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런 작은 고백이 흔들리는 마음을 다시 붙들어 줍니다. 찬양은 기분이 좋을 때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마음이 무거울 때 믿음으로 입을 여는 것입니다. 시편 기자도 영혼이 낙심될 때 오히려 주를 찬송했습니다. 그 고백은 감정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붙드는 행위였습니다. 우리도 슬픔과 두려움 속에서 한 줄의 찬양을 용기 있게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 그 순간 상황은 변하지 않아도 마음의 중심이 주님께로 돌이킵니다. 찬양은 또한 공동체를 하나로 묶습니다. 역대상 25장에는 스물네 반열의 찬양대가 질서 있게 섬겼습니다. 각 사람의 역할이 달랐지만 목적은 하나였습니다. 우리 공동체도 목소리와 은사는 달라도 같은 주님을 높일 때 한 몸이 됩니다. 서로의 찬양을 들으며 우리는 위로받고 함께 자라갑니다. 혼자만의 신앙보다 함께 부르는 노래가 더 깊은 울림을 줍니다. 오늘 하루 작은 찬양을 실천해 보십시오. 마음에 걸리는 걱정 하나를 말씀 위에 올려놓고 그 말씀을 노래해 보십시오. “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이 한 줄이 생각의 방향을 바꾸고 걸음을 가볍게 할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저희가 입술을 열어 주의 말씀을 노래하게 하소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주의 진리를 붙들게 하소서. 혼자일 때도 함께 모일 때도 주의 이름을 높이게 하소서. 작은 고백이 큰 믿음으로 자라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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