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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소중한 묵상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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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다이어리에 묵상을 작성해보세요!
09:36
김명현
(1~5절) 다윗은 나이가 많아지자 아들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고, 지도자들과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모았다. 그는 레위인들에게 성전 일을 돌보는 일, 관리와 재판관의 일, 문을 지키는 일,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을 나누어 맡겼다. (6~23절) 다윗은 레위인들을 게르손, 그핫, 므라리의 후손에 따라 가문별로 나누었다. 특히 13절은 그핫의 아들 아므람에게 아론과 모세라는 두 아들이 있었으며, 아론과 그의 후손은 거룩한 직무를 맡도록 구별하였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미 정하신 제사장 직분을 확인하는 것이었다. (24~32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안정적으로 예루살렘에 거하게 하셨으므로, 레위인들은 더 이상 성막과 그 기구들을 옮길 필요가 없어졌다. 이에 다윗은 성전에서 이루어질 봉사에 맞게 그들의 직무를 정비하였다. 레위인들은 아론의 후손인 제사장들을 도와 성전과 거룩한 물건을 관리하고, 제물을 준비하며,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일을 맡았다.
09:22
윤동호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은 짐이 아니라 은혜며 기쁨이 됩니다. 아무리 보잘것 없어 보이는 작은 돌도 효용과 가치가 있듯이 우리의 자격과 외양과 상관없이 우리에게 하나님은 은혜로 영광의 사명과 사역을 감당하게 허락해 주십니다. 아론의 우상 숭배에도 고핫 자손의 반란에도 이들에게는 여전히 하나님의 은혜로 영광된 성스런 성전 사역을 감당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만 반응하며 감격하여 더욱 기쁨과 감격으로 하나님의 사역과 사명을 감당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09:02
박영찬
다윗이 나이가 많아 왕위를 솔로몬에게 물려 주고 이스라엘 모든 방백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을 모았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제사를 우선하여 레위인들을 제사지내는 인원과 찬양하는 인원들을 세웠고 이십세이상 나이를 낮추어 계수함으로 하나님을 더 열심히 섬기도록 하였으며 아침 저녁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으로 절기를 지키고 규례의 정한 수효로 항상 드리고 성전 수종드는 일을 레위인들이 충실히 감당하였습니다. 자녀를 위해 많은 재산을 물려 주는 것보다 신앙의 유산을 물려 주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부모가 믿음의 본이 되고 자녀들이 부모의 신앙을 따라 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다윗은 왕위를 물려 주며 나라를 부강하기 위해 군대를 재정비하거나 창고를 채우는 것을 하기 보다 하나님께 제사드림을 꼼꼼하게 챙겼습니다. 예배를 위해 각 처한 곳에서 수고하는 모든 손길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길 바랍니다. 차량봉사로 식당으로 주일 교사로 찬양으로 방송으로 저마다 열심히 섬기는 모습을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09:00
최영재
주님 주님 앞에서 두려워 하거나 주를 피하는 것이 아닌, 당당하게 주와 대화할 수 있도록 살아가게 하소서. 세상 속에서의 평강이 아닌 주 안에서의 평강을 찾게 하시고, 선교지에서도 제가 주인공이 아니라 섬김 받는 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섬김하도록 하게 하소서
08:56
임상준
나의 안에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구하는 그 믿음을 구하고 .... 다윗이 솔로몬을 왕으로 삼고 레위사람을 모아 다음의 예배의 그 세대를 준비하였듯이..... 직장에서 가정에서 나의 그 그리스도를 믿은 믿음에서 그 다음을 준비하는 그 영혼과 그 육체가 되길원합니다 . 하나님, 아직 하나님을 잘 보지 못하고 의지 하지 못할 그때에 이 부족한 영혼과 육체에 당신의 그 긍휼과 용서와 구원의 은혜를 부어 주소서.... 세상의 분주함과 어려움속에서 창조주 구원자의 그 은혜와 긍휼함을 기억하는 그 영혼이길 바랍니다 .
07:54
강사라
다윗의 삶은 마지막 순간까지 ‘예배의 터전’을 다지는 일에 집중합니다. 자신의 세대를 마감하며 다음 세대를 위해 그가 한 일은 성전의 조직화나 제도 완성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예배를 섬길 사람들을 세우고 저마다의 자리를 찾아 주는 것이었습니다. 제사장과 찬양대처럼 드러나는 직분뿐만 아니라, 문지기와 기물을 깨끗이 다듬는 보이지 않는 일꾼들까지. 그 명단 속에는 작고 소박하나 없어서는 안 될 거룩한 손길들이 촘촘히 새겨져 있습니다. 모양은 달라도 본질은 하나, 모두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기 위한 거룩한 섬김이었습니다. 문득 우리 교회의 성찬식을 위해 정성껏 직접 포도주를 담그는 손길들이 떠오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흘리는 땀방울이 모여 성도 전체가 주님의 보혈을 기억하는 은혜의 자리가 열리듯, 역대상 23장의 레위 사람들도 동일한 마음이었을 것 같습니다. 예배는 화려한 무대 위에서만 완성되지 않습니다. 눈에 띄지 않는 섬김과 묵묵한 순종이 겹겹이 쌓여 다음 세대가 하나님을 만날 거룩한 공간이 마련됩니다. 오늘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충성스럽게 감당하는 모든 직분이 곧 다음 세대를 향한 아름다운 유산, 하나님을 향한 예배임을 고백합니다.
07:50
금신향
다윗이 나이가 많아 늙으매 아들 솔로몬을 이스라엘 왕으로 삼고 레위 사람을 계수함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평강을 주시고 예루살렘에 영원히 거하시게 됨에 따라 더 이상 성막과 기구를 멜 필요가 없어짐으로 솔로몬이 건축할 성전에서 예배할 레위인의 역할을 세분화하고 배치함 성전 관리 및 보살핌 : 아론의 자손(제사장)을 도와 성전과 뜰, 골방에서 섬김 행정 및 사법 : 관원과 재판관 역할 성전 경비 : 문지기 임무 모세 율법 시대에는 레위인을 30세 이상으로 계수했지만 다윗은 20세 이상으로 계수함 =>성전 사역의 규모가 방대해짐에 따라 더 젊은 세대를 적극적으로 동참시켜 다움 세대의 예배 공동체를 든든히 세움 :: 광야의 이동식 성막 시대에서 예루살렘 성전 중심의 정착된 예배 시대로 전환될 것을 준비 =>레위인의 직무를 재조정하고 효율적인 성전 봉사를 감당하도록 함
07:41
박도형
[시작기도] 주님 자유 대한민국에서 마음껏 하나님을 찬양하고 섬길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투옥되고 핍박받고있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구원의 손길을 보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묵상말씀] 다음 세대를 세움 23:1~5 1 다윗이 나이가 들어 늙었습니다. 그는 자기 아들 솔로몬을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으로 세웠습니다. 2 그는 또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을 비롯한 모든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3 30세 이상인 레위 사람을 세었더니 그 수가 3만 8,000명이었습니다. 4 이들 가운데 2만 4,000명이 여호와의 성전 일을 맡았고 6,000명이 관리와 재판관의 일을 맡았습니다. 5 4,000명은 문지기가 되고 4,000명은 다윗이 찬송을 하기 위해 준비한 악기들을 갖고 여호와를 찬송하는 일을 맡게 됐습니다. 레위인을 세움 23:6~32 6 다윗은 레위 사람을 게르손, 그핫, 므라리의 자손에 따라 그 계열을 나누었습니다. 7 게르손 자손은 라단과 시므이입니다. 8 라단의 아들은 우두머리 여히엘, 세담, 요엘 이렇게 모두 셋입니다. 9 시므이의 아들은 슬로밋, 하시엘, 하란 이렇게 모두 셋입니다. 이들은 라단의 우두머리들이었습니다. 10 또 시므이의 아들은 야핫, 시나, 여우스, 브리아 이렇게 모두 넷입니다. 11 그 우두머리는 야핫이었고 그다음은 시사였습니다. 여우스와 브리아는 아들이 많지 않아서 그들과 한집안으로 여겼습니다. 12 그핫의 아들은 아므람, 이스할, 헤브론, 웃시엘 이렇게 넷입니다. 13 아므람의 아들은 아론과 모세입니다. 아론과 그의 자손은 구별돼서 영원히 몸을 거룩하게 해 여호와 앞에서 분향하고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으로 영원히 축복하게 했습니다. 14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아들은 레위 지파에 속했습니다. 15 모세의 아들은 게르솜과 엘리에셀입니다. 16 게르솜의 아들은 우두머리 스브엘입니다. 17 엘리에셀의 아들은 우두머리 르하뱌입니다. 엘리에셀은 다른 아들은 없었으나 르하뱌의 아들은 수가 매우 많았습니다. 18 이스할의 아들은 우두머리 슬로밋입니다. 19 헤브론의 아들은 우두머리 여리야, 둘째 아마랴, 셋째 야하시엘, 넷째 여가므암입니다. 20 웃시엘의 아들은 우두머리 미가와 그다음으로 잇시야입니다. 21 므라리의 아들은 마흘리와 무시입니다. 마흘리의 아들은 엘르아살과 기스입니다. 22 엘르아살은 아들 없이 죽었고 오직 딸만 있었습니다. 그들은 사촌 형제인 기스의 아들과 결혼했습니다. 23 무시의 아들은 마흘리, 에델, 여레못 이렇게 모두 셋입니다. 24 이들은 집안에 따라 기록한 레위 자손입니다. 자기 이름이 등록된 우두머리들로서 여호와의 성전에서 섬기는 20세 이상의 일꾼들이었습니다. 25 다윗은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백성들에게 평안을 주시고 영원히 예루살렘에 머물기 위해 오셨으므로 26 레위 사람은 더 이상 장막이나 그 일에 쓰이는 기구들을 어깨에 메어 옮길 필요가 없다.” 27 다윗의 마지막 말에 따라서 20세 이상의 레위 사람 수를 세었습니다. 28 레위 사람의 임무는 여호와의 성전을 섬기는 일에 아론의 자손을 돕는 것이었습니다. 성전 뜰과 골방을 맡아 관리하며 모든 거룩한 물건들을 깨끗하게 하는 일, 곧 하나님의 집에서 해야 할 여러 가지 일들이었습니다. 29 그들은 상에 가져갈 빵, 곡식제사를 위한 밀가루, 무교병, 빵 굽기와 반죽하기, 모든 저울과 자를 맡아 관리했습니다. 30 그들은 새벽과 저녁마다 서서 여호와께 감사하고 찬송했습니다. 31 안식일과 초하루와 정해진 명절에 여호와께 번제를 드릴 때마다 그렇게 했습니다. 그들은 여호와 앞에서 명령하신 수와 방법대로 계속 섬겼습니다. 32 그리고 또 레위 사람은 회막의 임무, 성소의 임무, 그들의 형제 아론의 자손의 임무를 지켜 여호와의 집에서 섬기는 일을 했습니다. [묵상] 다윗은 나이가 들자 왕권을 이어받을 아들 솔로몬을 왕으로 세웁니다. 또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과 예배를 위해 레위자손을 구별해 섬기게 합니다. 이들은 매일 새벽과 저녁 여호와께 감사 찬송을 드리며 성전을 섬기는 일에 헌신합니다. 우리도 우리 자녀 세대들을 세워 하나님께 예배하고 교회를 섬기는 일들을 가르쳐합니다.
07:38
한수혁
* 다윗은 나이가 들어 늙었다. 그는 솔로몬을 다음 왕으로 세우고 제사장들과 레위인과 모든 이스라엘의 지도자를 불러 모았다. * 다윗은 레위인의 수를 세고 성전 일을 맡을 사람과 관리와 재판관의 일을 맡을 사람들을 구분했다. 성전이 건축될 것에 대비해서 그는 레위인들이 더 이상 장막이나 기구를 어깨에 메어 옮길 필요가 없다고 선언했다. * 다윗의 마지막 말에 따라 20세 이상의 레위 사람 수를 세고, 성전을 섬기는 일과 관리하는 일과 제사장들을 돕는 일을 정했다. * 다윗은 성전 건축에 대비해서 물자를 모은 데 이어 성전에서 섬길 레위인의 역할과 직임을 정했다. 그는 다음 세대를 위한 준비에 힘을 다했다.
07:35
서재학
"다음 수련회를 위한 다짐" 우리 교회 청소년부는 오랜만에 자체 수련회를 다녀왔다. 수련회 후 피드백 시간에 돌아보니 미숙한점이 많았다. 많은 인원에 비해 빈 공간이 많이 보였고, 목적성이 흐려지니 우와좌왕 하게 됐다. 다음엔 더욱 섬세한 설계가 필요할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오늘 본문속 다윗은 섬세한 설계로 성전 건축을 준비한다. 하나님 뜻에 순종한 결과와 더불어 업적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자신이 왜 이룰 수 없는지, 아들 솔로몬을 통해 무엇을 이뤄야 하는지, 이를 위해 지금 준비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실행력이 있었다. 그 결과 정확한 숫자와 함께 누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세세히 설계했다. 오늘 본문을 기억하며 다음 수련회 때 더욱 잘 준비하길 다짐한다. 누군가의 수고와 노력이 필요하다면 헌신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과정속에서 욕심이 뻗는다면, 성전 건축을 앞두고 내 뜻을 포기한 다윗을 기억하길 기도한다. 이런 정성과 마음이 모여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길 기대한다.
07:28
박해동
젊은 시절 무역선을 타고 세상의 바다를 누비고 다녔던 시기를 지나, 주님의 부르심으로 선지 학교(신학교)에 들어가 마치 주님의 일에만 전념해야 했던 레위인들처럼 주님의 백성(양무리)들을 섬기며 **년의 세월을 지나다 보니 어느덧 내 머리에도 흰 서리가 내렸고 몸도 예전 같지 않다 이제는 모든 것에서 물러나 조용히 쉬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오늘도 짧은 기간이나마 단기 선교를 위해 가을 서리가 내리고 나면 북녘으로 날아가는 기러기들처럼 먼 북방 나라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간다. 인터넷 검색으로 그 곳의 날씨와 기온을 알아보니 지금 여기서 누리는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따사로운 날씨와 달리 겨우 영하권을 겨우 벗어난 3-4도의 날씨이고 가끔 어름도 얼게되는 겨울로 들어선 것을 보여준다. 춥지 않도록 두툼한 잠바를 입고 길을 나서야겠다. ----------- 오늘 주신 말씀 역대상 23장에서 26장까지 길게 기록된 례위인들의 계보와 직무 분담 같은 기록들을 읽으면서 왜 이 책의 저자가 27장부터 기록되는 다윗 왕국의 국방과 행정 조직 기록 이전에 먼저 례위 지파의 계보와 직무에 대해 기록했는지 궁금하다 이는 이 나라가 하나님 중심/성전 제사 중심이 되어야 했기에 이렇게 레위인들의 중요성을 부각하는 것으로 보이며 포로기에서 돌아온 주의 백성들이 다시 이루는 새로운 공동체에 례위인들이 할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렇게 말하는 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책의 저자로 추정되는 성경학사이며 레위 지파 제사장 가문 출신인 에스라가 바빌론 포로 시기를 지나 페르샤 제국 시대로 들어서서 왕의 은혜를 입은 높은 관직을 내려놓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2차 귀환민들을 이끌고 나섰을 때 레위인들이 단 한 명도 없는 것에 놀라면서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섬길 자를 데리고 오라” 기록한 것과도 관련이 있어 보인다. [에스라 8:15-17] 거기 기록된 말씀을 보면 “내가 무리(포로 귀환민들)을 아하와로 흐르는 강가에 모두고 거기서 3일 동안 장막에 머물며 백성과 제사장들을 살핀즉 그중에 레위 자손이 한 사람도 없는지라” 했는데 [스 8:15] 이대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면 새로운 공동체를 이루는 일에 차질이 있을 것을 염려하면서 비록 바빌론 포로지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귀환민들이 새롭게 이루게 되는 이 나라- 신앙 공동체는 여전히 페르샤 제국에 부속되어 페르샤 왕들의 관할을 받는 작은 약소국이라고 해도 여전히 다윗 언약의 연장선상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이며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 중심/성전 중심에 세워지기 위해 빠트릴 수 없는 레위인들의 역할을 이렇게 기록하는 것으로 이해하게 된다. 그런데 이 레위인들이 성전 제사가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수종드는 것뿐 아니라 각자 맡은 직무로써 떡상에 올릴 무교 전병으로써 빵이나 과자 같은 소제물들 만들기 위해 밀가루를 반죽하거나 굽는 것뿐 아니라 모든 저울과 자를 맡았다고 하는 말씀에서는 [23:29] 그 사회의 공평과 정의로운 사회 구성을 위해 이들이 기준이 되고 표준 역할을 해야 했다는 점에서 관심이 간다 ----------- ------------ ------------- 구약의 율법이 완성된 신약 시대에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더 이상 옛 율법의 제도 아래서 존재했던 성전 제사에 수종드는 레위인들의 시대는 막을 내렸지만 사도 베드로가 전해주는 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왕 같은 제사장들이며[벧전 2:9] 영적 레위인에 속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살아갈 역할이 있다. “너희도 산 돌과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벧전 2:5] 오늘의 묵상을 내리며 하나님의 구속 역사의 변천 과정에서 시대는 변했지만 여전히 오직 주님과 주님의 몸된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레위인의 정신으로 살아가야 하는 영적 레위인으로서 현대판 레위인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의 없이 받아드리며 나도 이 역할의 한 부분을 맡는 성도로 살아갈 것을 마음 깊이 새긴다. 주님! 오늘 저는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가지고 먼 북방의 나라로 갑니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그곳 성도들에게 제가 레위인의 정신으로 역할을 다하고 무사히 돌아오기까지 함께 하여 주소서.
07:24
김정남
다윗은 성전 건축을 준비하면서 과거 성막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레위인들의 업무들이 조정되어야 했기에 종교 행정에 대한 수정, 보완하는 일에 착수하게 된다. 그래서 성전이 건축되면 성전에서 제사를 집행하는 제사장과 그 일을 돕는 레위인들의 업무를 다시 조정하도록 했으며 먼저 이일을 위한 인원을 나누는 일을 하게 된다. 그래서 성전의 일을 관리하는 자가 24,00명, 율법을 가르치고 행적적인 일을 다루며 종교적 재판을 담당하는 자가 6,000명, 문지기는 4천명, 찬양대는 4천명으로 분류하게 된다. 하나님의 일을 감당함에 있어 무질서함으로 행하지 않고 질서 있게 순서를 따라 진행하며 온전함으로 제사의 일을 감당하도록 했던 것이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일은 인간의 편의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질서 있게, 그리고 온전하게 진행되도록 만드는 것에 중요성이 있다. 그래서 예배에서도 질서를 따라 찬양과 설교와 봉헌의 시간이 있으며 이것을 담당하는 담당자를 세워서 각자의 임무를 다함으로써 온전한 예배가 되도록 돕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교회에서는 여러 가지 직분자들을 세워서 각자가 교회가 건강하게 세워지도록 돕게 하였으며 자기의 사명을 잘 감당할 때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결과를 얻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바울은 에베소 성도들에게 설명하며 각자에게 주신 사명을 일깨우는 모습을 보여준다. 성도의 연합은 사람들의 의기투합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각자에게 주어진 위치에서 자신의 일을 감당하며 공동체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일에 목적을 두고 행할 때 얻는 열매임을 보여준다. 그 모든 섬김의 결과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아는 일에 진보를 이루는 것이며 세상의 유혹에 쉽게 넘어지지 않는 것이다. 또한 그리스도가 가신 길을 따라 가는 모습이 나타나는 것이며 성도들이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모습에까지 이르는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영적인 성장을 봉사의 일을 감당하는 것으로 여기고 있다. 그러나 봉사의 일을 감당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아는 일이 선행 되어야 하며 그리스도가 보여주신 모습이 자신에게도 드러나야 함을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 또한 몸의 지체가 각자에게 주어진 일을 감당함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처럼 성도들도 어떤 모양으로든지 교회에 연합되어 함께 하는 모습이 되어야 함을 가르쳐 주고 있다. 그런 관점에서 오늘날 교회의 예배만 참석하고 성도들과의 교제도 없이 돌아가는 모습은 성경적 지체의 모습에서 멀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물론 예배의 참석 자체만으로도 유익을 주는 부분이 있겠으나 그것에만 머무는 것은 영적 성장도 미비하며 공동체에 유익을 주는 것에도 미약함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다윗이 제시하는 레위 자손의 직무에는 우열이 아닌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모습이 요구된다. 마찬가지로 성도가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는 우열이 아닌 정결함과 온전한 순종이 필요하다. 그 정결함과 온전한 순종은 성도가 복음에 연합될 때 얻는 열매이기에 성도는 복음을 통해 지체로써의 사명을 감당하고 공동체에 유익을 끼치는 자가 될 수 있음을 가르쳐 주고 있다. 그래서 오늘도 복음을 통해 생명의 자리로 나아가 정결함을 얻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감으로써 공동체에 유익을 끼치는 자가 되는 것이 사명을 감당하는 것임을 고백하게 하신다. 그 은혜의 고백을 오늘도 이어가며 주께서 베푸시는 사랑으로 풍성한 삶을 누리는 모습이 나의 삶, 그리고 지체들의 삶 가운데 드러날 수 있기를 기도한다.
06:45
양선일
(하트)오늘하루도 하나님과 함께 말씀묵상(하트) 2026년10월12일 월요일 1820일차 ●묵상본문[역대상 23:1~32] [1 다윗이 나이가 많아 늙으매 아들 솔로몬을 이스라엘 왕으로 삼고 2이스라엘 모든 방백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을 모았더라 3레위 사람은 삼십 세 이상으로 계수하니 모든 남자의 수가 삼만 팔천 명인데 4그 중의 이만 사천 명은 여호와의 성전의 일을 보살피는 자요 육천 명은 관원과 재판관이요 5사천 명은 문지기요 사천 명은 그가 여호와께 찬송을 드리기 위하여 만든 악기로 찬송하는 자들이라 6다윗이 레위의 아들들을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에 따라 각 반으로 나누었더라 7게르손 자손은 라단과 시므이라 8라단의 아들들은 우두머리 여히엘과 또 세담과 요엘 세 사람이요 9시므이의 아들들은 슬로밋과 하시엘과 하란 세 사람이니 이는 라단의 우두머리들이며 10또 시므이의 아들들은 야핫과 시나와 여우스와 브리아이니 이 네 사람도 시므이의 아들이라 11그 우두머리는 야핫이요 그 다음은 시사며 여우스와 브리아는 아들이 많지 아니하므로 그들과 한 조상의 가문으로 계수되었더라 12그핫의 아들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 네 사람이라 13아므람의 아들들은 아론과 모세이니 아론은 그 자손들과 함께 구별되어 몸을 성결하게 하여 영원토록 심히 거룩한 자가 되어 여호와 앞에 분향하고 섬기며 영원토록 그 이름으로 축복하게 되었느니라 14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아들들은 레위 지파 중에 기록되었으니 15모세의 아들은 게르솜과 엘리에셀이라 16게르솜의 아들중에 스브엘이 우두머리가 되었고 17엘리에셀의 아들들은 우두머리 르하뱌라 엘리에셀에게 이 외에는 다른 아들이 없고 르하뱌의 아들들은 심히 많았으며 18이스할의 아들들은 우두머리 슬로밋이요 19헤브론의 아들들은 우두머리 여리야와 둘째 아마랴와 셋째 야하시엘과 넷째 여가므암이며 20웃시엘의 아들들은 우두머리 미가와 그 다음 잇시야더라 21므라리의 아들들은 마흘리와 무시요 마흘리의 아들들은 엘르아살과 기스라 22엘르아살이 아들이 없이 죽고 딸만 있더니 그의 형제 기스의 아들이 그에게 장가 들었으며 23무시의 아들들은 마흘리와 에델과 여레못 세 사람이더라 24이는 다 레위 자손이니 그 조상의 가문을 따라 계수된 이름이 기록되고 여호와의 성전에서 섬기는 일을 하는 이십세 이상 된 우두머리들이라 25다윗이 이르기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평강을 그의 백성에게 주시고 예루살렘에 영원히 거하시나니 26레위 사람이 다시는 성막과 그 가운데에서 쓰는 모든 기구를 멜 필요가 없다 한지라 27다윗의 유언대로 레위 자손이 이십 세 이상으로 계수되었으니 28그 직분은 아론의 자손을 도와 여호와의 성전과 뜰과 골방에서 섬기고 또 모든 성물을 정결하게 하는 일 곧 하나님의 성전에서 섬기는 일과 29또 진설병과 고운 가루의 소제물 곧 무교전병이나 과자를 굽는 것이나 반죽하는 것이나 또 모든 저울과 자를 맡고 30 아침과 저녁마다 서서 여호와께 감사하고 찬송하며 31또 안식일과 초하루와 절기에 모든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가 명령하신 규례의 정한 수효대로 항상 여호와 앞에 드리며 32또 회막의 직무와 성소의 직무와 그들의 형제 아론 자손의 직무를 지켜 여호와의 성전에서 수종드는 것이더라] ●묵상제목[내가 있어야 할 자리는?] [30 아침과 저녁마다 서서 여호와께 감사하고 찬송하며 31 또 안식일과 초하루와 절기에 모든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가 명령하신 규례의 정한 수효대로 항상 여호와 앞에 드리며 32 또 회막의 직무와 성소의 직무와 그들의 형제 아론 자손의 직무를 지켜 여호와의 성전에서 수종드는 것이더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것은 어떠한 것일까? 주의 집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날보다 좋으니 하나님께서 내 삶 가운데 보내신 곳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는 것이다. 교회에서 전도사 사역을 마무리하면서 하나님 앞에 고백했던 것은 찬양하며 예배하는 자리에 부르는 곳에서 순종함으로 나아가겠다고 결정했다. 하나님께서 내 삶 가운데 보내신 곳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06:23
장상인
1Chronicles/?代志上/歷代志上/역대상23:1(1-32) When David was old and full of years, he made his son Solomon king over Israel. 大?年?老?,日子?足,就立他?子所??作以色列的王。 ダビデは老年を迎え、長?を全うして、その子ソロモンをイスラエルの王とした。
06:18
정기용
♤ 다음세대를 세우시는 하나님! 오늘 한국 교회의 최고 관심은 다음 세대를 위한 대책과 교회의 성장이다. 본문의 다윗의 삶을 통해 우리의 나아갈 방향을 알아 보자. 다윗은 나이가 많아 늙으매 아들 솔로몬을 이스라엘 왕으로 삼고, 이스라엘 모든 방백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을 모아서 회막의 직무와 성소의 직무와 그들의 형제 아론 자손의 직무를 지켜 여호와의 성전에서 수종들게 하였다. 오늘 교회는 3040 세대가 교회에서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을 전도하기 위해 물질 환경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주님은 너희 사역을 위해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을 가지지 말라"고 하신다. 즉 사역을 위해 세상 지식 경험 물질을 의지 하지 말고 오직 주의 능력만 의지 하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전도하지 않았다. 주님의 제자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셨음을 안다. 오늘 교회는 사람들을 열심히 모아 예수님의 제자가 아닌 직분자들을 만들어내는 양성소 같다. 중소 작은 교회는 전 교인의 직분자로 채워지는 것 같다. 그래서 장로 권사 집사 직분자는 많은데 제자는 없다. 교회는 예수님의 제자가 아닌 사람의 제자를 세운다. 예수님은 교회 안에서 끼리끼리 잘 지내는 제자가 아닌 파송할 제자를 세워야 한다. 성장하지 않는 교회는 항상 젖먹이 아이로만 남아 있다. 직분자가 되어서도 항상 받아 먹는 아이로 있어 스스로 배우고 나누며 능력을 행하며 성장하지 않는다. 성령의 권능을 행하며 땅끝까지 증인된 제자로 살아가지 못한다. 예수님은 날마다 자라가는 성도들을 만들고 세웠다. 즉 평신도 사역을 시켜 교인 모두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생명력 있는 교회를 만든 것이다.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을 행하는 자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말하는 것이라. 성도는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 온전한 데까지 자라가야 한다. 주님, 성장은 날마다 변하는 것임을 알게 합니다. 젖 먹는 신앙에서 각종 은사를 행하며 교사로 선지자로 사도로 더 나아가 더 큰 은사를 사모하여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 온전한 사랑을 실천하는 데까지 자라가는 우리 교회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05:28
오현
*멈춰선 시대, 누가 성전을 빚어내는가?* 다윗의 시대가 저물고 솔로몬의 시대가 동 터 온다. 다윗은 성전이라는 눈에 보이는 건물을 짓기 전, 그 안을 채울 사람을 먼저 세웠다. 역대상 23장은 유랑의 시대가 끝나고 정착의 시대를 맞이한 하나님의 백성이 어떻게 예배의 방식을 갱신했는지를 보여준다. 1. 어깨의 짐을 내려놓은 자리 성막 시대에 레위인의 가장 고되고 중요한 임무는 어깨에 무거운 성물과 기구를 메고 운반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다윗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평강을 주셨으니, 레위 사람이 다시는 성막과 그 기구를 맬 필요가 없다"고 선언하였다(25~26절). 광야의 이동이 끝나고 정착과 머무름의 시대가 도래했다. 짐을 나르는 생존의 노동이 멈춘 자리에, 성전을 청소하고 찬양하며 예배를 수종 드는 새로운 사명이 주어졌다. 하나님이 주신 평안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무위가 아니라, 에너지를 쓰는 방향이 달라짐을 의미한다. 삶의 계절이 바뀌면 헌신의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 과거의 방식과 영광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예배의 자리로 유연하게 이동하는 것이 참된 헌신이다. 2. 특권을 반납한 이름 레위인의 족보를 나열하는 중 유독 시선을 멈추게 하는 대목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아들들이다.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였던 모세이지만, 그의 아들들인 게르솜과 엘리에셀은 대제사장의 반열이나 권력의 중심에 서지 않았다. 그들은 그저 수많은 레위 지파 가운데 평범한 한 분깃으로 이름이 올려졌을 뿐이다. 세습과 기득권이 당연시되던 고대 사회에서, 이는 매우 낯설고 충격적인 면이다. 진정한 영적 거인은 자신의 핏줄에게 특권을 물려주지 않는다. 모세의 위대함은 그가 홍해를 가른 업적에만 있지 않고, 그 후손들이 묵묵히 평범한 봉사자의 자리로 스며들게 한 철저한 자기 비움에 있다. 가장 높은 곳에 있던 자의 이름이 가장 낮은 섬김의 자리로 녹아드는 모습은 십자가 복음의 본질을 보여주는 예표이다. 3. 빗자루와 저울에 깃든 거룩 새롭게 재편된 레위인의 직무는 겉보기에 전혀 화려하지 않다. 그들의 일은 뜰과 골방을 청결하게 청소하는 것, 진설병과 고운 가루를 반죽하여 굽는 것, 모든 저울과 자를 맡아 크기와 용량을 정확히 재는 것이었다. 거룩함은 제단의 붉은 피와 타오르는 불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성전 구석을 쓸고 닦는 빗자루질, 밀가루의 정량을 속이지 않고 달아내는 저울 위에도 동일한 거룩이 깃들어 있다. 매일 아침과 저녁으로 정해진 자리에 서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하는 반복적인 일상이 무너지지 않는 예배를 지탱하는 뼈대이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가 비추는 곳이 아니라,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할 지루하고 소소한 일상을 영적 예배로 승화시키는 자들이 진짜 성전을 떠받치는 자들이다. 4. 결론 다윗이 성전 건축을 위해 남겨준 가장 위대한 유산은 금과 은이 아니었다. 시대의 변화를 읽어내는 유연함, 기득권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는 겸손, 그리고 작고 보이지 않는 일상을 거룩으로 빚어내는 무명의 사람들이야 말로 위대한 유산이다.
05:07
오철
역대상 23:1-32 다윗은 늙어 솔로몬을 왕으로 세운 후, 제사장과 레위인, 그리고 지도자들을 세웁니다. 이들은 각자의 전통과 자손을 따라 구분되어 맡은 일을 감당하게 됩니다. 다윗은 먼저 하나님을 섬기고 이스라엘 백성이 예배할 수 있도록 성전과 관련된 직무를 정비했습니다. 이는 솔로몬이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에서 이스라엘을 통치하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나라입니다. 비록 왕이 세워지더라도 그 왕 위에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제사장과 레위인들이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게 맡은 일을 감당할 때, 그들의 섬김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본이 되고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도록 이끌 수 있습니다. 우리도 자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가장 중요한 유산은 하나님을 섬기며,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삶의 주인이심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지 말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삶을 통해 그리스도가 우리 삶의 주인이심을 자녀들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귀하게 여기고 추구하는 것을 우리도 똑같이 좇는다면, 자녀들은 우리의 예배와 섬김을 형식적인 것으로 여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 믿음도 온전히 전해지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부모가 세상과 다른 모습으로 자신을 희생하며 하나님을 섬긴다면, 그 모습을 통해 자녀들의 마음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씨앗이 심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 씨앗이 언젠가 자라 열매를 맺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05:06
차동길
오늘 말씀은 다윗이 노년에 이르러 아들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고 성전 사역을 위해 레위인들의 직무를 체계적으로 재정비하는 내용입니다. 단순한 행정 조직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와 섬김이 얼마나 중요하며 질서 있게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모든 사람에게 맡겨진 사명이 있습니다. 레위인들은 각각 다른 역할을 맡았습니다. 성전 관리, 재판과 행정, 찬양, 문지기, 제사 보조 역할의 크고 작음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예배를 위해 필요한 사역자였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눈에 띄는 자리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맡겨진 자리에서 충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배는 삶의 중심이어야 합니다. 레위인들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하며 절기와 제사 때 섬기도록 되어 있습니다. 예배는 특별한 날만의 행사가 아니라 매일의 삶 속에서 계속되어야 하는 것임을 보여줍니다.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다윗은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을 솔로몬과 다음 세대가 하도록 준비했습니다. 이는 신앙의 중요한 원칙을 보여줍니다. 내가 모든 일을 완성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음 세대가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호와 하나님!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04:36
박상형
영적 입맛이 고급스러워졌으면...(대상23장1-32) "왜 똑같은 행동을 했는데도 어떤 때에는 문제가 되고, 어떤 때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걸까?" 혹은 "어떻게 해야 억지로가 아니라 내면에서부터 자연스럽고 기쁘게 신앙과 삶의 기준을 높일 수 있을까?" 믿음을 고민하는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던져보았을 질문이다. 신앙생활을 오래 할수록 죄를 멀리하고 삶의 수준을 높이고 싶지만, 그것이 율법적인 의무나 구속으로 느껴질 때 마음은 이내 지치고 만다. 역대상 23장 1~32절에는 나이가 많이 들어 늙은 다윗이 또다시 인구조사를 실시하는 장면이 나온다. 과거 인구를 조사했다가 하나님의 거센 심판을 받았던 다윗이 노년에 다시 인구를 세는 일을 했다. 이번 인구조사와 지난 인구조사의 차이는 무엇일까? 1. 다윗의 두 인구조사가 다른 이유 나이가 많이 들어 늙은 다윗은 서른 살이 넘은 레위 사람의 인구를 조사하도록 명령한다. 이때 집계된 남자의 수는 모두 3만 8천 명이었다. 흥미로운 점은 지난번 인구조사 때와 달리, 이번 인구조사에는 하나님의 분노하심도, 심판도 전혀 없었다는 사실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인구조사라는 "행동 자체"가 문제의 본질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된다. 지난번 인구조사는 다윗이 머리에 왕관을 쓰고 자신의 세력과 위세를 과시하기 위해 시행한 것이었다. 반면 이번 인구조사는 하나님의 전을 섬길 사람을 계수하고, 하나님의 종으로서 성전에 알맞은 직무를 부여하기 위한 순수한 목적이었다. 동일한 행위라 할지라도 그 목적과 마음의 지향점에 따라 결과는 판이하게 달라진다. 행동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그 일을 행하는 마음의 "동기"이다. 이처럼 외형적인 행위에 머물지 않고 행위 뒤에 숨은 동기를 정직하게 점검할 때, 우리는 남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마음 깊은 곳의 교만과 야망까지 분별해 내는 높은 영적 기준을 갖게 될 것이다. 2. 억지 봉사는 성전의 의미를 퇴색시킨다 성전 봉사의 직무를 부여할 때 절대 잊지 말아야 할 핵심 가치는 바로 "공평함"이다. 지도자가 총애하는 사람에게만 좋은 직무를 주거나, 탐나는 직분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경쟁하고 반목하는 일은 성전의 의미를 퇴색시킨다. 그렇기에 이스라엘은 제비를 뽑아 직무를 나누었다. 제비뽑기는 인간적인 기득권과 편애를 철저히 내려놓고 하나님의 주권에 모든 것을 맡기는 거룩한 장치였다. 이를 통해 인간적인 불평과 시기를 차단하고,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기쁨으로 섬길 수 있는 공평한 기회를 얻었다.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있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지니라" (신명기 16장 11, 14, 15절 참조) 공평함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고 기쁜 마음이 아닌 "억지로" 섬긴다면, 성전이 지닌 본래의 거룩한 의미는 퇴색되고 말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기쁨 없는 억지 제사를 받지 않으신다. 억지스러운 의무감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서 참된 기쁨과 공평함을 회복할 때, 우리 안에 무심코 침투하는 이기적인 욕심과 불평이라는 죄의 싹을 자연스럽게 잘라낼 수 있다. 3. 세상의 논리를 따르는 순간, 존재 이유를 잃는다 과거 열방이 지켜보던 신앙의 중심지가 "성전"이었다면, 오늘날 세상이 지켜보는 신앙의 중심지는 바로 "교회"이다. 성전과 교회는 하나님을 섬기고 그분 앞에서 기뻐함으로써 세상에 거룩한 도전을 주어야 하는 동일한 사명 위에 서 있다. 그러나 세상에 거룩한 기준을 제시해야 할 교회가 오히려 세상을 부러워하고, 세상의 논리와 가치관을 그대로 따르며, 심지어 세상으로부터 손가락질과 심판을 받는다면 하나님은 이를 어떻게 바라보실까? 교회가 하나님의 법이 사람의 법보다 우선한다는 사실을 삶으로 증명해 내지 못한다면, 그 교회는 세상에 존재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세상의 타협안에 젖어들지 않고 하나님의 법을 삶의 절대적 기준으로 삼을 때, 비로소 세속적 가치관에 물들지 않는 높은 영적 민감성을 유지할 수 있다.
00:31
유홍열
가을이 깊어지면 나무는 평생 붙들고 있던 잎들을 미련 없이 하나둘 내려놓습니다. 비워야 할 것을 조용히 비워내고 차디찬 남은 계절을 묵묵히 견뎌냅니다. 지는 낙엽을 바라보며 지나온 삶의 굽이굽이 수많은 계절을 돌아봅니다. 세월이 깊어질수록 더 많이 가지는 것보다 무엇을 끝까지 붙들고 살아야 하는지가 가슴 아리게 중요 해집니다. 다윗의 심성은 곱기만합니다 곳 하나님과의 동행함이... 내 영혼을 조용히 비추어 봅니다. 왕권이 바뀌고 세상이 온통 권력의 암투와 인간적인 계산으로 요동치던 어수선한 날,다윗은 세상의 소란에 시선을 빼앗기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하나님께 왕권을 위임받은 작은 대리자에 불과함을 잊지 않았기에,그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이 떠난 뒤에도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지속되도록 공동체를 정돈하고 예배를 정비했습니다. 광야 40년 동안 뜨거운 뙤약볕 아래서 무거운 성막 기둥을 어깨에 메고 걸었던 레위 사람들의 고단한 수고를 기억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평강을 주시자 다윗은 선포합니다. 이제는 성막을 어깨에 메지 않아도 된다. 어깨의 무거운 짐은 벗겨졌지만 사명이 사라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깨로 메던 사명에서,, 아침저녁으로 하나님 앞에 바로 서서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리는 더 깊은 가슴의 사명으로 바뀐 것이었습니다. 지난날처럼 몸으로 뛰며 무거운 짐을 메지 못해,.., 문득 외로움과 쓸쓸함이 찾아올 때, 주님은 낙엽 지는 가을바람 속에서 조용히 말씀하십니다. 어깨의 짐을 벗은 그 자리에 이제는 깊은 기도와 찬송의 자리를 채우라고. 지나온 삶에서 수많은 죽음의 경계를 지나는 동안 나를 살린 것은 세상의 힘이 아니었습니다. 오직 임마누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다는 그 단 하나의 확신이 사방이 막힌 절망 속에서도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누구와 동행하느냐가 인생의 품격을 결정합니다. 존귀하신 하나님과 동행하기에 스스로를 절제하고 다스리며, 인생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까지 나 자신을 거룩하게 다듬어 가는 길. 은퇴했다고 사명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쓰임이 다한 것도 아닙니다. 몸과 환경은 달라질 수 있지만,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다듬고 다음 세대에게 믿음의 길을 내어 주는일은 주님 품에 안기는 날 까지 계속됩니다. 매일 아침과 저녁, 말씀 앞에 서서 묵상할 수 있음이 내 인생 최고의 복이자 1순위가 되었습니다. 내 말 한마디가 따뜻해지고, 사람을 대하는 마음이 눈물겹게 부드러워지며, 사람의 인정과 내 고집을 내려놓는 것 그것이 묵상이 삶으로 맺는 거룩한 열매일 것입니다. 가을 나무가 잎을 내려놓듯 나도 이제 내 이름과 욕심을 내려놓습니다. 남은 인생만큼은 내 이름을 드러내기보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드러내고 싶습니다. 오늘도 말씀의 거울 앞에 나를 세웁니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배우고, 순종하고, 사랑하며 주님 손에 아름답게 다듬어지는 참된 레위인으로 오늘 하루도 겸손히 걸어가겠습니다.
00:00
임현호
오늘 말씀에는 다윗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위해 준비된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그들은 단순한 직책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하나님을 섬기는 삶의 본질을 보여줍니다. 예배는 단지 한순간 행사도, 하나님의 임재 앞에 드리는 수동적 의무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준비된 세대가 끊임없이 세워지고 세워지는 과정입니다. 우리의 일상도 이처럼 하나님을 향한 준비와 헌신으로 채워져야 하지 않을까요? 작은 습관이 모여 우리의 예배가 됩니다. 매일 일어나 감사하는 마음, 삶 속에서 하나님 뜻을 찾으며 걷는 성실함, 사소해 보이는 시간 속의 기도와 묵상은 예배하는 자의 준비된 마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천적 권고로서 우리는 먼저 지금 내 마음과 시간, 재능이 하나님께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평범한 하루, 직장과 가정에서도 하나님께 집중하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한 목사님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그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기도와 성경 읽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 작은 의지가 그의 공동체에 큰 영적 힘이 되었지요. 우리가 사는 시대, 크고 눈에 띄는 일만 기대하지 말고 조용한 헌신 속에서 하나님께 기쁨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해야겠습니다. 대화하듯 나누는 마음으로 묻고 싶습니다. 지금 내 삶에서 하나님께 준비된 무엇이 있나요? 그 준비가 어쩌면 우리의 세대를 넘어 다음 세대의 믿음 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기도하며 마무리하겠습니다. 주님, 오늘도 예배의 자리에 나아가는 우리의 마음을 준비시켜 주시고,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이들의 손길을 기억하여 주소서. 우리의 작은 섬김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디딤돌 되게 하시고,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믿음으로 전진하는 마음을 부어 주소서. 모든 세대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자로 일어나, 묻고, 준비하며, 헌신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주님의 거룩한 임재를 사모하는 마음을 부흥시켜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time | name | title | Device |
|---|---|---|---|
| 09:36 | 김명현 | 기쁨으로 이양하기 | pc |
| 09:22 | 윤동호 |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는 우리의 자격과 상관 없는 조건 없는 사랑입니다. | pc |
| 09:02 | 박영찬 | 신앙의 유산과 믿음의 본 | pc |
| 09:00 | 최영재 | 주님 주님 앞에서 두려워 하 | mobile |
| 08:56 | 임상준 | 다음 세대를 세움 | pc |
| 07:54 | 강사라 | 다윗의 삶은 마지막 순간까지 | mobile |
| 07:50 | 금신향 | 아름다운 마무리 | pc |
| 07:41 | 박도형 | 예배하는 세대를 위해 준비된 사람들 | pc |
| 07:38 | 한수혁 | 다음 세대를 위한 다윗의 준비 | pc |
| 07:35 | 서재학 | "다음 수련회를 위한 다짐" | mobile |
| 07:28 | 박해동 | 이 시대에 영적 레위인의 정신으로 살아가기 | pc |
| 07:24 | 김정남 | 다음 세대를 세움 | pc |
| 06:45 | 양선일 | 내가 있어야 할 자리는? | pc |
| 06:23 | 장상인 | 禮拜하는 世代를 爲해 準備된 사람들. | pc |
| 06:18 | 정기용 | ♤ 다음세대를 세우시는 하나님! | pc |
| 05:28 | 오현 | 멈춰선 시대, 누가 성전을 빚어내는가? | pc |
| 05:07 | 오철 | 역대상 23:1 | mobile |
| 05:06 | 차동길 |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사명은 무엇일까? | pc |
| 04:36 | 박상형 | 영적 입맛이 고급스러워졌으면... | pc |
| 00:31 | 유홍열 | 인생의 끝까지, 하나님 앞에서 다듬어지십시오 | pc |
| 00:00 | 임현호 | 오늘 말씀에는 다윗이 하 | mob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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