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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소중한 묵상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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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다이어리에 묵상을 작성해보세요!
06:04
장상인
1Chronicles/?代志上/歷代志上/역대상21:24(21:18-22:1) But King David replied to Araunah, “No, I insist on paying the full price. I will not take for the Lord what is yours, or sacrifice a burnt offering that costs me nothing.” 大?王?阿珥楠?:“不,我一定要按十足的价??;因我不能用?的?西??耶和?,也不能用白得之物??燔祭。” しかし、ダビデ王はオルナンに言った。「いいえ、私はどうしても、十分な金額を?って買いたいのです。あなたのものを主にささげるわけにはいきません。費用もかけずに全?のいけにえをささげたくないのです。」
06:00
서재학
TV 드라마는 막이 내리면 그 시점에서 결론이 멈춘다. 하지만 우리의 이야기는 죽음도 막을 수 없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이야기 가운데 결론이라 생각했던 곳이 끝이 아닐때도 많다. 그래서 고난인 줄 알았으나 돌아보니 은혜였다는 고백이 나온다. 다윗은 교만했고 죄를 범했다. 그리고 심판을 받았다. 오늘 본문은 그 이후의 이야기다. 하나님께선 다윗에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제사를 드리라고 말씀하신다. 다윗은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고 말씀하신 그 땅을 사고 제단을 세운다. 이는 하나님의 심판 장소가 성전으로 바뀌는 하나님의 놀라운 반전 역사이다. 이 장소는 이에 그치지 않고 훗날 솔로몬이 세울 성전의 위치가 된다. 시작은 다윗의 교만과 죄였지만, 끝은 하나님의 은혜로 끝나는 복된 이야기다. 내 삶에서도 실패의 자리가 은혜의 자리가 되길 소망한다. 이를 위해선 심판의 자리, 고난의 자리가 있다면 여기에서 절망하지 않고 다윗과 같은 진정한 회개로 나아가는 것이다. 매주 드리는 예배, 매일 바라보는 말씀이 형식적인 것이 아닌 마음과 삶을 드려야 한다. 이렇게 될 때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 은혜를 따라 살게 될 것이다. 이를 기억하며 전심으로 예배드리는 예배자가 되길 기도한다.
05:58
오철
역대상 21:18?22:1 하나님의 천사가 갓에게 명령하여 다윗에게 전했습니다. 다윗은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으로 올라가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아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천사를 통해 다윗에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제사를 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은 오르난에게 값을 지불하고 소와 타작 기구 등을 얻어 하나님께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습니다. 다윗은 다른 곳에서도 제사를 드릴 수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즉시 순종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죄로 인해 큰 재앙을 겪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회개할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자신의 죄를 용서하시고 회개를 받아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제사를 드린 것입니다. 회개는 단순히 잘못된 행동을 멈추겠다는 결심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자신의 의지로 잘못된 길에서 돌아서더라도 다시 그 길로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긍휼히 여기셔서 나의 죄를 용서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우리는 그 길에서 진정으로 돌아설 수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죄를 이기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고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볼수록,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깨닫게 됩니다. 그 사랑의 깊이와 넓이를 더욱 알아 가고 믿음으로 고백할 때,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게 됩니다. 주님의 말씀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담긴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육신의 정욕과 탐욕으로 언제든 하나님과 멀어질 수 있는 저희입니다. 그러나 내가 왕의 자리에 앉으려 하지 않고, 주님께서 왕이 되시는 삶을 날마다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의 결단과 의지도 필요하겠지만, 무엇보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저를 사랑하셨음을 깊이 깨닫고, 저 또한 그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주님의 말씀에 기쁨으로 순종하기를 소망합니다. 날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며, 그 사랑이 저를 순종의 길로 이끄는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05:25
박해동
다윗의 인구 조사로 촉발된 하나님의 진노로써 3일 동안 전염병이 이스라엘을 휩쓸고 7만 명이 죽어나가자 다윗은 장로들과 더불어 땅에 엎드려 회개하면서 이 양떼는 벌 주지 마시고 나와 내 아비 집을 치소서 했을 때 여호와의 천사가 갓 선지자를 통해 다윗이 할 일을 가르쳐 줍니다 그것은 여부스(예루살렘)사람인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 것이고 다윗은 이를 위해 그곳으로 갔는데 오르난이 그곳을 거저주겠다 하자 다윗은 값없이는 번제를 드리지 않겠다고 하며 오르난에게 금 600세겔을 주어 그곳을 사고 바로 그곳에서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을 때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불을 내려 응답하시고 진노가 그칩니다 오늘의 말씀 마지막 단락은 이 사건에 대한 역대기 저자의 해설로써 왜 과거 여부스족의 성읍에 있었던 오르난의 타작 마당이 다윗 시대에 성전 터가 되었고 또 역대기 저자의 시대 곧 포로 후기 시대 뿐 아니라 오늘 이 말씀의 독자가 되는 우리 시대에도 그곳이 하나님의 도성 예루살렘으로 불려지는가에 대한 상세한 해설로 받아드리게 됩니다 성경에 써있는대로 그곳은 본래 아브라함이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고 순종했던 바로 그 모리아 산 한 봉우리이며 그로부터 천 년 뒤 다윗이 예루살렘 성전을 짓게되는 오르난의 타작 마당이 된 곳이고 또 그로부터 천 년 뒤 아버지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우리 구주 예수님이 제단에 올려진 이삭의 모형대로 우리(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곳이며 세상을 구원하는 복음이 시작된 곳이기도 합니다 ---------- --------- ----------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가장 인상 깊게 닿아지는 말씀은 다윗이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곳인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제단을 쌓으려 할 때에 그곳의 소유자인 오르난이 왕께 거저 드리겠다는 것들에 대해 내가 상당한 값을 치루고 사며 값없이는 번제를 드리지 않겠다는 제사(예배)의 정신 입니다 어제 모교 기독동문회가 KTX 울산역에서 가까운 등억 페선에서 가족들을 포함해 70여명이 모여 홈커밍데이 행사를 가졌습니다 지난 **여년 간 440명 이상 평신도 선박선교사를 배출한 우리 기독동문회이지만 아직 센터를 갖지 못하고 있었는데 총회에서 신 안건으로 학교 근처에 *억 매물로 나온 부지 300여평과 3층 건물을 매입키로 했습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들의 헌신과 각자의 향유 옥합을 깨트려야 하는 이 큰 결정을 어려워하지않고 너무 쉽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결의 했다는 것에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렸습니다 그래서 이 묵상글을 쓰는 새벽 니는 우리 숙소 옥상에 올라가 나는 이 소중한 결정에 대해 얼마만큼의 헌신을 드려야 할지 조용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내게 있는 향유 옥합 주께 가져와" 찬송을 부르며 하늘을 우러러 기도하면서 나름대로 내가 참여해야 할 헌금의 액수를 생각해내고는 없는 가운데서 드리는 이 헌금이 모든 기독동문 형제들에게 작은 양이나마 마중물의 역활로 그리고 종자(씨) 역활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에서 다윗이 거저 값없이는 번제(헌신)의 제사를 드리지 않겠다는 이 정신에 담긴 교훈을 마음에 새기며 주님! 나도 주님을 위한 300 여평의 터와 집을 위해 나의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드릴 수 있는 은혜를 주시며 또 같은 은혜를 모든 형제들에게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면서 오늘의 묵상에 마침표를 찍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이 모든 일이 이루지게 하소서
05:16
오현
*잿더미에 피어난 성소* 1. 대가 없는 제단을 거부하다 오르난은 천사의 칼날 앞에 두려워하며 자신의 타작마당은 물론, 번제물로 쓸 소와 땔감으로 쓸 타작기계까지 모든 것을 왕에게 무상으로 바치려 하였다. 그러나 다윗은 "값 없이는 네 것을 취하지 아니하고, 대가 없는 번제는 드리지 않겠다"며 단호히 거절하고 상당한 금을 달아 정당한 값을 치렀다. 타인의 희생에 무임승차하는 회개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이 저지른 교만의 죄악이기에, 그 죗값을 치르는 과정 역시 철저히 자신의 희생과 출혈을 동반해야 함을 다윗은 정확히 알고 있었다. 참된 예배와 진실한 회개는 결코 공짜로 얻어지는 값싼 은혜의 자리가 아니라, 나의 가장 소중한 것을 기꺼이 잃어버릴 각오로 나아가는 무거운 희생의 자리이다. 2. 칼을 덮고 불이 응답하다 값을 치르고 세운 그 제단 위로 다윗이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자, 하늘에서부터 불이 내려와 제물을 태웠다. 그리고 마침내 여호와의 명령이 떨어지자 멸망의 천사가 쥐고 있던 서슬 퍼런 칼이 칼집에 꽂혔다. 백성을 향해 쏟아지던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가 제물 위로 쏟아진 불을 통해 소멸된 것이다. 공의의 심판은 무조건적인 취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생명을 대속물로 태워버리는 불의 응답을 통해서만 완성된다. 그렇게 우리 죄를 향한 공의의 심판도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대속으로 이루어졌다. 3. 수치의 땅이 성소가 되다 이 모든 광경을 목격한 다윗은 역대상 22장 1절에서 위대한 선언을 터뜨렸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이요 이는 이스라엘의 번제단이라!" . 훗날 솔로몬의 성전이 세워지는 이 영광스러운 터전은, 빛나는 승리의 전장이나 화려한 왕궁의 한복판이 아니었다. 그곳은 다윗 생애 가장 뼈아픈 영적 실패의 현장이자, 교만으로 인해 수만 명의 백성을 잃어야 했던 수치와 통곡의 땅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의 가장 치명적인 바닥을 당신의 집이 세워질 거룩한 기초로 삼으셨다. 성전은 우리의 철저히 무너진 실패 위로 덮여진 하나님의 압도적인 용서와 은혜 위에서 비로소 시작됨을 이 빈터가 증명하고 있다.
04:47
정기용
♤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본문 18절 "여호와의 천사가 갓에게 명령하여 다윗에게 이르시기를 다윗은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으라"한다. 그리고 (대상 22:1) 다윗이 이르되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이요 이는 이스라엘의 번제단이라 선포한다. 회개는 가던 길을 돌이키는 것이다. 잘못된 길을 알면서도 다시 그 길로 가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잘못된 길인줄 알면서도 계속 간다면 그만큼 어리석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다윗의 진정한 회개가 무엇인지를 보여 주며, 회개를 한 자에게 하나님께서 그와 맺은 언약의 회복과 반드시 약속을 지키신다는 것을 보여 준다. 놀라운 사실은 회개한 하나님의 사람 다윗에게 영안이 열려 15절 "그 때에 여호와의 천사가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 곁에 선 것을 보고 다윗이 눈을 들어 여호와의 천사가 천지 사이에 섰고 칼을 빼어 손에 들고 예루살렘 하늘을 향하고 있는 것을 보고 하나님의 임재하신 땅임을 알게 된다. 다윗이 오르난에게 이르러 피정복민에게 땅과 물건을 소유할 수 있지만 "이방인 너는 상당한 값으로 내게 넘기라 내가 여호와를 위하여 여기 한 제단을 쌓으리니"하는 것을 본다. 회개한 다윗의 삶의 자세를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주님, 다윗을 통해 참된 회개의 삶과 찬양과 예배의 자세를 보게 합니다. 남의 것 부정한 것이 아닌 온전한 것으로 하나님께 드리며, 예배 헌금 봉사 모든 것이 부정한 것이 아닌 정당한 방법으로 얻은 것으로, 바른 것으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예배가 드려지는 것을 봅니다. 나의 삶이 오르난 타작 마당이 되게 하시어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예배로, 나에게는 회복과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삶이 되게 하시고, 믿지 않는 세상과 사람들이 저희들로 통해 여호와를 경외하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게 하는 증인의 삶을 살게 하소서.
04:41
박상형
상당한 값을 주고 산 타작마당의 의미(대상21장18-22장1) 1. 내 삶의 주권을 바로잡고 구원의 확신을 회복하는 길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어지고 성공의 궤도 위에 올라설 때, 인간의 내면에는 조용하고 치명적인 착각이 싹이튼다. "내가 내 삶의 주인이다"라는 오만이다. 눈앞의 성취에 도취되는 순간, 우리는 나의 삶을 받쳐주던 하나님의 은혜를 잊은 채 스스로 왕좌에 앉아 모든 것을 통제하려 든다. 성경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으로 칭송받는 다윗 역시 이 거대한 영적 함정을 피하지 못했다. 역대상 21장에 기록된 다윗의 인구 조사는 단순한 국가 행정이 아니었다. 자신의 군사력을 과시하고 내 힘으로 나라를 지키고 있다는 교만의 표출이자, 삶의 주권을 하나님에게서 자신에게로 가져오려 했던 치명적 실수였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이 보낸 위기 속에서 자신의 영적 오만을 직시했고, 무너진 주권을 바로잡으며 구원의 확신을 회복하는 반전의 길을 찾아냈다. 형통함 속에서 자기도 모르게 찾아오는 영적 위기를 극복하고,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다윗의 삶이 전해주는 3가지 핵심 영적 리셋 원리를 짚어본다. 2. 제단은 "하나님이 주인이심"을 다시 확인하는 리셋 버튼이다 다윗과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굵은 베를 입고 땅에 엎드려 깊이 회개할 때, 마침내 이스라엘을 향했던 하나님의 진노가 멈추었다. 그리고 하나님은 선지자 갓을 통해 다윗에게 첫 번째 회복의 명령을 내리신다. 바로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으로 올라가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으라는 것이었다(대상 21:18). 하나님께서 진노를 거두신 직후 가장 먼저 제단을 쌓으라고 요구하신 이유는 무엇일까? 그동안 다윗이 제사를 소홀히 했다고 해서 트집을 잡거나 형식적인 종교 의식을 요구하신 것이 결코 아니다. 하나님은 "제사"라는 거룩한 행위를 통해 다윗의 어긋난 중심을 바로잡고자 하셨다. 자신이 주인이 되어 군사력을 셈하던 "인구 조사"의 오만을 내려놓고, 창조주이자 구원자이신 하나님 앞에 다시 바로 서게 하려는 은혜의 조치였다. 제사의 본질은 단순한 구약의 의식이 아니다. 그것은 "나의 삶, 나의 호흡, 나의 모든 소유의 참주인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라고 고백하는 거룩한 주권의 재확인이다. 따라서 제단은 무너진 영적 질서를 바로잡고, 인간의 자아를 해체하여 하나님의 왕권을 다시 바로 세우는 강력한 "영적 리셋 버튼"이다. 3. 진짜 회개는 공짜가 아니다: "상당한 값"의 깊은 의미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도착했을 때, 다윗의 태도에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 왕의 권세를 휘두르며 군대의 수를 세던 오만한 군주에서, 하나님의 주권 앞에 납작 엎드리는 "겸손한 종의 신분"으로 돌아온 것이다. 타작마당의 주인인 오르난은 왕을 맞아 제물과 땅을 거저 바치겠다고 제안하지만, 다윗은 이를 단호히 거절하며 "상당한 값"을 전부 지불하겠다고 선언한다. (24)"다윗 왕이 오르난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반드시 상당한 값으로 사리라 내가 여호와께 드리려고 네 물건을 빼앗지 아니하겠고 값 없이는 번제를 드리지도 아니하리라 하니라" 원문에서 "상당한"이라는 표현은 "꽉 찬 충만한 상태", 즉 조금의 부족함도 없는 온전함을 뜻한다. 다윗이 굳이 정당하고 충분한 대가를 지불하려 한 것은 단순히 타인에게 손해를 입히지 않으려는 도덕적 상거래가 아니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슬퍼하는 감정적 애통에 머물지 않고, 자신의 오만함으로 저지른 죄에 대해 "충분하고 온전한 대가를 행동으로 치르겠다"는 진정한 회개의 의지였다. 이러한 다윗의 고백은 욕망에 눈이 멀어 나봇의 포도원을 강제로 빼앗고 죽였던 아합왕과 이세벨의 수치스러운 악행과 극명하게 대조된다. 진정한 회개는 싼값으로 적당히 때우는 도피처가 아니다. 내 죄의 무게를 직면하고, 그에 상응하는 책임과 대가를 기꺼이 치러내는 거룩한 실천이다.
00:33
유홍열
우리는 늘 영과 진리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그러나 일주일에 단 한 번, 주일날 예배당에 앉아 예배 드렸다고 해서,.,. 과연 우리의 심령이 진정으로 회복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주일의 한 시간으로 종교적 의무를 다했다고 안도 한다면 그것은 내 삶을 바꾸지 못하는 형식의 껍데기에 불과 할 수 있습니다. 참된 예배는 성전 문을 나서는 그 순간부터 진짜 시작됩니다. 당시 거룩한 하나님의 성막과 제단은 기브온 산당에 있었습니다. 예배는 마땅히 그곳에서 드려야 한다고 모두가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윗의 좁은 편견을 깨뜨리시고 땀 흘려 곡식을 떨던 삶의 터전 오르난의 타작마당 에 제단을 쌓으라 명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종교적 형식에 갇힌 장소가 아니라 우리의 아픔과 실패, 삶의 숨소리가 배어있는 바로 그 일상의 현장에서 ., 돌이키기를 원하셨습니다. 구약 시대의 제사를 떠올려 봅니다 예배를 드릴 때마다 소나 ,염소, 비둘기를 끌고 와 피를 흘려야 했던 그 둔중하고 고된 과정을 생각하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예배가 얼마나 큰 은혜인지 깨닫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단번에 완전한 화목제물이 되어 주셨습니다. 그 흘리신 피로 말미암아 유대인이나 이방인 남자나 여자나 누구나 거리낌 없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자유를 얻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어떤 자세로 예배해야 합니까? 예배당 문을 나서는 순간 진짜 예배가 시작됩니다 우리는 주일날 교회 건물 안에서 드리는 것만이 예배라는 좁은 소견에 갇혀있곤 합니다. 그러나 오르난의 타작마당을 선택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일터 가정, 거리 위에서 드리는 삶의 예배 를 기다리십니다. 길을 지나며 드리는 하나님 감사해요라는 나지막한 고백, 이웃에게 전하는 예수님 믿으세요 라는 따뜻한 한마디 내게 맡겨진 일을 정직과 감사로 감당하는 모든 순간이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거룩한 제단입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크게 드려야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예수님을 통해 나와 하나님 사이의 깨어진 관계가 완벽히 회복 된것은 예수님께서 이미 우리를 위해 화목제물이 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어떻게 드리든 두려움이나 의무감이 아닌 신령과 진정 그리고 압도적인 감사함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흘려보내신 은혜가 나를 통과하여 온 세상으로 부드럽게 흐르도록 내 삶의 자리를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기브온의 성전을 넘어 타작마당으로 찾아오신 하나님, 그리고 십자가로 자유를 선물하신 예수님. 오늘 내가 서 있는 직장과 사업체, 그리고 삶의 모든 현장이 곧 거룩한 성전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일들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릴 때 우리는 비로소 영혼의 감격과 삶이 살아나는 진정한 회복의 예배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주님 우리가 드리는 모든 예배를 통해 우리의 삶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00:00
임현호
오늘 하루도 새롭게 시작하는 이 시간에, 역대상 말씀을 묵상하며 내 마음을 돌아봅니다. 다윗이 백성을 세어 하나님의 심판을 받던 그 자리가,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예배의 자리로 바뀌었습니다. 그것은 놀라운 역설입니다. 벌을 받을 자리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가 된 것입니다. 우리도 그렇지 않습니까. 삶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하고, 실패의 자리에서 회복의 기도를 드립니다. 다윗은 여호와의 사자의 칼을 보고 두려워 떨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 제사가 드려진 곳이 후에 성전이 세워질 땅이 되었습니다. 심판의 자리가 예배의 자리로, 그리고 축복의 자리로 바뀐 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그러하기를 소망합니다. 고난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찾고, 두려움의 자리에서 믿음을 고백하며, 실패의 자리에서 새로운 시작을 꿈꾸기를. 오늘 나에게 찾아온 어려움이 혹시 하나님의 음성은 아닌지 돌아봅니다. 그것이 나를 예배의 자리로, 더 깊은 신앙의 자리로 인도하는지도 모릅니다. 매일의 기도가 중요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저녁에 잠들기 전에는 하루를 돌아보며 회개와 감사를 올립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따뜻한 물 한 잔, 가족의 미소, 동료의 격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심판하시되, 또한 긍휼히 여기시는 분입니다. 그분의 자비가 우리를 새롭게 하고, 우리의 연약함을 붙드시기를 믿습니다. 오늘도 나의 심판의 자리가 예배의 자리로 바뀌기를 기도합니다. 내 삶의 모든 자리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자리가 되기를.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루도 지켜주시고, 말씀으로 우리를 깨우쳐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실패와 연약함을 용서하시고, 심판의 자리에서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매일의 기도가 살아나게 하시고, 감사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주?그리스도?안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time | name | title | Device |
|---|---|---|---|
| 06:04 | 장상인 | 審判의 자리에서 禮拜의 자리로. | pc |
| 06:00 | 서재학 | "실패가 은혜가 되게 하려면" | pc |
| 05:58 | 오철 | 역대상 21:18?2 | mobile |
| 05:25 | 박해동 | 값없이는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리라 | pc |
| 05:16 | 오현 | 잿더미에 피어난 성소 | pc |
| 04:47 | 정기용 | ♤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 pc |
| 04:41 | 박상형 | 상당한 값을 주고 산 타작마당의 의미 | pc |
| 00:33 | 유홍열 | 삶의 모든 현장이 곧 거룩한 성전입니다 | pc |
| 00:00 | 임현호 | 오늘 하루도 새롭게 시작하는 | mob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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