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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소중한 묵상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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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다이어리에 묵상을 작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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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일
(하트)오늘하루도 하나님과 함께 말씀묵상(하트) 2026년10월8일 목요일 1816일차 ●묵상본문[역대상 21:1~8] [1 사탄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 2다윗이 요압과 백성의 지도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가서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이스라엘을 계수하고 돌아와 내게 보고하여 그 수효를 알게 하라 하니 3요압이 아뢰되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보다 백 배나 더하시기를 원하나이다 내 주 왕이여 이 백성이 다 내 주의 종이 아니니이까 내 주께서 어찌하여 이 일을 명령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이스라엘이 범죄하게 하시나이까 하나 4왕의 명령이 요압을 재촉한지라 드디어 요압이 떠나 이스라엘 땅에 두루 다닌 후에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5요압이 백성의 수효를 다윗에게 보고하니 이스라엘 중에 칼을 뺄 만한 자가 백십만 명이요 유다 중에 칼을 뺄 만한 자가 사십칠만 명이라 6요압이 왕의 명령을 마땅치 않게 여겨 레위와 베냐민 사람은 계수하지 아니하였더라 7하나님이 이 일을 악하게 여기사 이스라엘을 치시매 8다윗이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 ●묵상제목[나는 어떤 명령에 순종할 것인가?] [6 요압이 왕의 명령을 마땅치 않게 여겨 레위와 베냐민 사람은 계수하지 아니하였더라]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약속하셨다. 우리는 그 약속을 순종하며 따라가야 한다.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과 멀어진 일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한 가운데서 나는 어떠한 선택을 해야 하는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일이라고 한다면 그것을 멈춰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꿈과 소명을 따라 비전을 따라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어가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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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열
영하 십몇도에 낙타와 여행을 떠난 그밤에 낙타는 밖에자고 주인은 천막안에자자.. 낙타가 밖이 추우니. 코만.머리만 천막안에 넣어 추위를 면하게 해달라고 청합니다 주인은 조그만 성의를 베플자 낙타는 머리가 들어오더니. 결국 온몸이 다 들어와 결국 주인을 밀어내자 주인은 추위에 죽고 낙타만 사는 탈무드속 이야기는.. 사람들은 내가 평안하고 잘나가면 무엇을 하든 자신이 있어 혹 잘못된 일을 생각할지라도 이정도 쯤이야라는 조그만 성공 의식과 자만을 허용하다 보면, 어느새 하나님이 계셔야 할 내 삶의 안방을 내가 차지하게 됩니다. 다윗은 참 명장인데.. 그가 오늘 하는 행동은... 다윗이 다윗 다웠다는 표현이 참 얼마나 잘 표현되는지 우리네도 이와같은 일들에,.,. 세상의 성공과 승리에 도취될 때 인간이 빠지는 최고의 영적 사각 지대를 늘 경계해야 한답니다 영적 사각지대라.. 오늘 다윗은 이스라엘의 인구를 계수하라 명령합니다.그동안 다윗의 삶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라는 은혜의 고백으로 가득 찬 삶이었습니다. 광야의 캄캄한 시련 속에서는 오직 하나님만을 세던 다윗이, 연전연승을 거두고 나라가 강대해지자 하나님이 아닌 자신이 가진 군대의 수를 세기 시작합니다. 내가 단단히 선 줄로 생각하는 태평성대의 순간, 내가 이루어낸 성공과 힘을 타고 사탄은 아주 당연한듯 교묘하게 자기집인양 다윗의 가슴에 눌러앉습니다 사탄의 유혹은 하나님을 부정하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내가 이루었던 ... 아주 당연한 결과물을 가지고 본인이 느끼지못할 정도의 기척으로 성공으로 이룬 삶에 살짝 방향을 틀어 놓습니다 오! 내가 이제 평안해졌구나.. 음. 그런데 내가 다스리는 인구가 도대체 몇명이지? 한번 세어볼까? 천명이상의 마지막 임종길의 마지막을 동행하기도 하고 무서운 암 투병과 자식을 먼저 보낸 모진 풍랑을 건너오며 오직 주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다고 고백했던 나였건만,., 또 지난숱한세월 말씀과 함께 살았다고 고백하고 그 인내로 은혜로 여기까지 왔다 했는데. 백수로 삶이 평안해지고 신앙의 연륜이 쌓이자 내 마음 깊은 곳에서도,. 내가 그래도...라는 은근한 자랑의 소리가 꿈틀거리는 것을 느낍니다. 내가!! 그래도.,., 이 모진 세월을 버텨냈는데.그래도 교회를 수십 년 섬기며 성경을 매일 묵상해 왔는데... 이.? 내가 그래도...라는 나지막한 한마디 뒤에 숨어 있던 것은, 결국 나에게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을 세는 대신 내가 쌓은 공로와 자산을 의지하려는 세속의 교만이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도 다르지 않습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숫자를 세라고 명령 합니다. 내가 가진 물질을 늘 세어보고 친구가 아파트평수를 이야기해도 난 몇단계 더 높은 곳으로 간다 하여도 눈도 깜짝안했는데.. 글쎄.. 은혜가 희미해진 자리에 이 정도쯤이야 하는 작은 타협이 들어와 마침내 내가 내 삶의 주인 노릇을 하려 합니다 더 부끄러운 것은 데리고 있던 오른팔과 같은 신하 요압의 정당한 말림마저 내 신앙 연륜과 고집으로 눌러버리고 당연하단 생각이니 내 경험을 방패 삼아 주님이 보내신 영적 경고음을 묵살하려 했던 적은 얼마나 많았던가요. 우리 역시 나보다 어리거나 아랫사람의 정당한 권면을 만날 때, 내 신앙 연륜과 직분을 방패 삼아 네가 나를 지적할 자격이 있느냐? 하고 귀를 막아버리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은혜를 잊은 채 내가 가진 숫자를 안전지대로 삼으려 했던 그 동기 자체가 하나님 보시기에 엄중한 악 이었음을 말입니다. 징계의 기운이 감돌고 성령께서 무뎌진 양심을 사정없이 두드리실 때, 다윗은 왕의 체면도, 자랑도, 비겁한 변명도 다 내던졌습니다. 다윗은,.,. 성령께서 양심을 깨우치시자 왕의 체면도 자존심도 다 내던지고 하나님,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비겁한 변명 없이 무조건 부복하여 눈물을 흘립니다. 회개는 다른 것이 아니었습니다. 내가 내 삶을 경영할 수 있고, 내가 내 삶의 주인이다!라는 착각이 완전히 틀렸음을 하나님 앞에 선언하는 거룩한 영적 결단이었습니다. 인간이 가진 그 어떤 수치도, 우리가 자랑하는 그 어떤 세월의 훈장도 하나님의 은혜가 거두어지면 한순간에 아침 안개처럼 사라집니다. 유혹을 이기는 사람은 내 힘이 강한 사람이 아닙니다. 내가 주인이 아니라 주님이 맡겨주신 청지기임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하신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내가 이룬 성과를 세던 손을 멈추고 나 같은 죄인을 살려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세어봅니다. 세상모든것이 내게 주어져도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라 날마다 고백하는 하나님의 신실한 자녀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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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호
10월의 아침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선선해진 날씨에 평안하신지요. 가을이 깊어질수록 우리 마음도 조용히 돌아보게 됩니다. 오늘 말씀에서 다윗은 이스라엘의 인구를 조사하게 합니다. 사람의 수를 확인하는 일이 겉으로는 지혜로운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 마음 깊은 곳에는 하나님보다 사람의 수를 의지하려는 마음이 숨어 있었습니다. 우리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기도하기보다 가진 것을 세고, 하나님을 바라보기보다 내가 의지할 사람과 조건을 먼저 세어볼 때가 있습니다. 통장에 있는 숫자를 세고, 내 곁에 있는 사람을 세고, 내가 가진 경험과 능력을 세면서 마음이 든든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지금 나는 무엇을 의지하고 있는가.”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사람이 몇 명이나 함께하는지보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지를 먼저 살펴야겠습니다. 사업의 규모보다 하나님의 뜻을, 사람의 능력보다 하나님의 능력을, 눈앞의 형편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다윗도 자신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 고백했습니다.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죄를 깨닫는 순간은 부끄러운 시간이지만, 동시에 은혜가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오늘 우리도 잠시 멈추어 내가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부족해서 두려워하지 말고, 형편이 작아서 낙심하지 말며, 오히려 작은 것에서도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바라보면 좋겠습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마음을 살펴 주옵소서. 사람의 수와 가진 것의 크기를 의지했던 마음을 내려놓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만 우리의 힘과 도움이 되심을 믿게 하옵소서. 우리의 계획보다 주님의 뜻을 앞세우고, 우리의 능력보다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모든 순간 하나님께 묻는 겸손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부족함 때문에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사실 때문에 담대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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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8 | 양선일 | 나는 어떤 명령에 순종할 것인가? | pc |
| 00:36 | 유홍열 | 그래서 . 선줄생각하면 넘어질까 조심하리니까!! | pc |
| 00:00 | 임현호 | 10월의 아침이 깊어가고 있 | mob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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