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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의 소중한 묵상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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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다이어리에 묵상을 작성해보세요!
12:44
김연수
형통함을 누리고 승리하는 다윗이 스스로 암몬 사람의 왕관을 씁니다. 영광을 주신 주님께 그 것을 돌려드리고 영적인 형통함속에서 더욱 정결함을 지키고 교만하지 않고록 함께해주세요. 그렇게 형통함속에서 살아갈때 더욱 경계하며 앞서지 않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2:40
임종민
교회에서 맡은 직분을 하다보면, 제가 잘 하고 있는지, 게으르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 마음에 쏙 들게 하고 있지는 않은 것 같아서 죄송할 때가 많았습니다. 세상의 일과 교회의 일을 구분 지어서 할 때도 많았습니다. 세상의 일과 교회의 일은 다르지 않습니다. 제가 아는 지식을 가르쳐서 제가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게 만들고, 같이 협력해야 합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압니다. 너무나도 힘든 것을 압니다. 오늘 본문에서 다윗은 훌륭한 믿음의 동역자를 두어, 그 결실을 맺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열매가 있었습니다. 주님, 같이 더불어 협력하는 지혜를 알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다윗과같이 믿음의 본을 보일때,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을 봅니다. 승리의 순간에 교만하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온전히 영광을 주님께 돌리게 제 마음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이 모든 것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10:24
이희승
오늘 본문은 1절에서 3절까지가 사무엘서로 치면 [삼하11:1-12:31] 에 해당하는데, 이 중에서 다윗이 밧세바와 간음하고 요압의 손을 빌어 그녀의 남편 우리아를 살인 교사했던 범죄 사실은 생략되어 있다. 또 요압이 랍바 점령 직전에 다윗에게 전령을 보내서 다 된 밥에 숟가락 얹듯이 승리를 취하게 하였던 일도 생략되어 있다 [삼하12:27-28]. 곧 요압이 다윗의 수족처럼 움직여 암몬을 상대했던 모든 충정들은 소위 다윗의 범죄 사실과 함께 가리워진 것이다. 역대기 저자는 요압보다는 다윗에게 집중하기를 원했으며, 다윗의 어두움보다는 다윗의 빛에 초점을 맞추고자 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고 역대기와 사무엘서가 서로 상충되는 듯이 보이진 않는다. 단지 기록한 이의 사관이 달랐을 뿐이다. 암몬은 아람 연합군과 다윗을 대적하다가 패한 이 후에도 여전히 다윗의 눈엣가시였나 보다. ‘왕들이 출전할 때’ 가 매년 있었던 듯한데, 이 때 다윗은 군대사령관 요압을 보내서 암몬을 대대적으로 점령하게 한다 (1절). 그리고 아주 확실하게 암몬 왕의 보석 박힌 금관을 빼앗았다. 그 금관은 한 달란트, 곧 거의 35 kg 이나 되었나 본데, 정말 이 관을 다윗이 머리에 썼을까 (2절)? 70 kg 나가는 사람의 통상적인 머리 무게가 5 kg 이고 나이가 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추 디스크가 생기거나 거북목이 되기 마련인데 다윗이 아무리 근골격계가 튼실해도 35 kg 이나 되는 관을 머리에 쓰고 암몬을 제패한 승리를 과시하진 않았을 듯하다. 아마도 제유법을 사용해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음……… 사람이 빵만으로는 살 수 없다고 말할 때 빵이 먹거리의 일부이지만 전체 음식을 대표하고, 손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말할 때도 손은 신체의 일부이지만 노동력을 상징하는 대표성을 지닌 말과 같은……… 그런 의미로 말이다. 왕관을 썼다는 건 암몬에 대한 실질적인 통치권을 다윗이 가지게 되었다는 정도로 해석될 수 있겠다 (3절). 다윗의 범죄 행각 뿐만 아니라 다윗의 범죄의 결과에 관한 기술도 역대기는 통으로 생략한다. 즉 밧세바와의 사이에서 나은 첫 아이의 죽음, 암논의 죽음, 압살롬의 반역과 죽음, 아도니야의 반란과 죽음 등등 다윗의 피붙이가 4명이나 차례로 살해되는 죄의 결과가 버젓이 역사 속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실에 대해 역대기는 완전히 침묵한다. 사실을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사실이 없어지는 것은 아닌데, 역대기 기자는 왜 그랬을까?
10:17
박기병
하나님의 힘이 다윗을 승리케 하셨는데 이젠 다윗 없이 다윗의 사람들도 승리케 하셨습니다.
10:16
유덕선
2026년 10월 7일 수요일 *하나님께서 주신 승리* 역대상 20장 1절-8절 *감사* 1. 새날을 주시고 중보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8절 가드의 키 큰 자의 소생이라도 다윗의 손과 그 신하의 손에 다 죽었더라 아무리 키가 크고 거인이어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다윗의 손과 그 신하의 손에 다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손길로 다윗과 신하들의 손을 만지시어,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녀와 항상 함께 하십니다. 물질이 부족할 때 거인보다 크신 하나님께서 해결하여 주셨고, 믿지 못하는 가정에 문제가 있을 때도 거인보다 크신 하나님께서 해결하여 주고 계십니다. 구주 예수께서 다시 오시기 전까지 그 거인은 날마다 올 것입니다. 하지만 그 거인보다 크신 하나님께서 날마다 물리쳐 주실 것을 믿습니다. 구주 예수께서 다시 오시고 부르실 때까지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믿음의 기도가 멈추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오늘도 하루를 정리할 때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겠습니다. *기도* 거룩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저 보다 저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선한 손길을 믿음으로 그 선한 손길에 순종하는 삶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09:19
김영득
생명의삶QT 2 다윗은 그 나라 왕의 머리에서 왕관을 빼앗아 자기 머리에 썼습니다. 보석이 박혀 있는 그 왕관의 무게는 금 1달란트나 됐습니다. 다윗은 그 성에서 값진 물건을 많이 빼앗아 가져왔습니다. (대상20:2) 하나님의 은혜는 끝이 없다. 우리가 받는은혜에 항상감사가 이루어 져야한다.평화가 오고 모든일이 순조롭게 될때 하나님을 순간 순간 잊어버린다. 마귀 사단이 노리는 순간들이다. 다윗의 열정이 식어서가 아니라 히나님을 멀리하고 잊어버리기 때문에 탈취한 왕관에 탐심이 생긴다. 평안할때 더 말씀 묵상하고 내 일과중에 하나님의 말씀이 주가 되어야한다. 말씀의 묵상을 게을리하지않는 매일을 허락하소서.
08:57
박영찬
요압이 군대를 거느리고 암몬 자손들의 땅을 정복하며 랍바를 에워싸고 결국 함락시켰을 때 다윗은 우리야장군의 아내를 범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그는 대적의 전리품 왕관을 머리에 써보기도 하는데 다윗은 인간적인 탐욕과 음욕으로 하나님과 등진 상황이였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나단 선지자의 말을 듣고 회개하였고 거인을 내세운 블레셋과의 싸움에서 이기므로 하나님은 언약을 성취하셨습니다. 우리도 힘들 때보다 편안때 더욱 주의해야 함을 알게 합니다. 힘들 때는 주님께 매달리고 기도를 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다가도 해결되고 나면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탄은 악하게 우리를 공격할 때도 있지만 게으름을 통해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멀게 합니다. 전쟁에서 연승을 하게 되자 랍바에 요압 군대만 보내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다윗에게 교만함이 잠깐 생겨 음란을 범하고 충신을 죽이는 죄를 저지르고 맙니다. 편안할 때 하나님을 찾고 더 찾으며 넘어지지 않도록 몸과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팔복의 비결은 항상 하나님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은혜에 목말라 하고 사랑의 갈급함으로 항상 하나님을 찾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신앙은 1등이 아니라 완주가 목표입니다. 넘어지지 않도록 열심을 다해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성령충만한 자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08:51
박신혜
고통 가운데 오늘의 말씀은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십니다. 내 힘으로는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늘 나의 힘으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입으로는 “주님 나를 붙잡아주세요! 내가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라고 고백하지만 정작 내 삶은 그것이 아니었음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십니다. 주님 앞에 겸손한 마음으로 나의 삶을 올려드립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나를 지금껏 이끌어주신 은혜를 고백하며 오늘을 살아내길 소망합니다.
08:42
임상준
그리스도가 승리하십니다. 암몬과의 전쟁에서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그리스도가 승리 하셨듯이 .... 저의 삶속에서 그리스도가 승리하십니다. 저희는 패해하고 치욕올 당하고 강탈을 당해 패배했다고 그리스도에게 고하지만 그리스도가 승리 하십니다. 저희도, 적들도 아닌 그리스도가 승리하시는 전쟁이고 인생임을.... AI로 대화를하고 AI에게 많은 도움을 받지만 ..... 그리스도가 살아계시고 그리스도가 승리하심을 믿습니다.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그 미음이길 기도합니다 .
08:18
이광순
261007 - 한 줄 큐티 역대상 20:1-8 계속되는 전쟁, 그리고 계속되는 승리들… 어쩌면 삶은 계속되는 전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렇게도 긴장 가운데 살아가는 인생인가 봅니다. 그러나 그 전쟁이 승리를 안겨주기 위한 것이라면, 그 전쟁이 우리에게 두려움을 주는 요소들을 하나씩 제거하는 것이라면, 그 전쟁이 누가 하나님이신지를 알게 하는 것이라면, 그 전쟁이 누구를 의지하여야 하는 것인지를 깨닫게 하는 것이라면… 삶이 전쟁인 이유를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살아간다는 것이 그렇게도 힘이 드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누구를 바라보고 또 바라보아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 줍니다. 누구를 의지하고 또 의지하여야 하는지를 알게 해 줍니다. 승리하는 자는 기쁨과 평안을 누립니다. 승리하는 자는 두려움이 허상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승리하는 자는 더욱 선명한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누가 우리를 돌보시는 이신지를… 우리가 누구를 바라보아야 하는 것인지… 계속되는 전쟁, 계속되는 승리, 그것은 그분이 우리가 당신을 알고 믿고 따르게 하는 은혜입니다. 계속되는 전쟁, 계속되는 패배, 그것도 그분이 우리가 당신을 알고 믿고 따르게 하는 은혜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암몬 사람도, 블레셋 사람도, 전쟁의 패배 후에 누가 하나님이신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후가 문제입니다. 그후가 진정한 삶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그 선에서 머무는가, 아니면 그분을 섬기는가에 남은 인생이 달려 있습니다. 진정한 축복은 전쟁의 승리도, 패배도 아닙니다. 진정한 축복은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알고 그를 따를 것인가, 아닌가에 달려 있습니다. 모든 전쟁은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게 되어 그분을 섬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쟁에 패배해 종의 신분이 되어도 은혜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대면하는 기회,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기회,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아는 것,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환경이 된다는 것, 그것이 진정한 축복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이여 전쟁을 두려워하지 맙시다. 전쟁의 승패를 염려하지 맙시다. 승리도, 패배도 모두 하나님을 알게 되는 축복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섬기는 은혜의 장이 될 것입니다.
08:04
박도형
[시작기도] 주님 죽고사는 전쟁에서 간절히 주님께 메달렸던 다윗처럼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주님께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묵상말씀] 암몬과의 전쟁에서 승리함 20:1~3 1 봄이 돼 왕들이 전쟁터에 나갈 때가 되자 요압이 군사를 이끌고 나갔습니다. 그는 암몬 사람의 땅을 쳐서 무찌르고 랍바로 가서 그곳을 에워쌌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예루살렘에 남아 있었습니다. 요압은 랍바를 쳐서 멸망시켰습니다. 2 다윗은 그 나라 왕의 머리에서 왕관을 빼앗아 자기 머리에 썼습니다. 보석이 박혀 있는 그 왕관의 무게는 금 1달란트나 됐습니다. 다윗은 그 성에서 값진 물건을 많이 빼앗아 가져왔습니다. 3 그곳에 있던 사람을 끌어다가 톱질과 써레질과 도끼질을 시키고 벽돌을 굽게 했습니다. 다윗은 암몬의 모든 성들을 이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군사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승리함 20:4~8 4 이후에 게셀에서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과 전쟁했습니다. 그때 후사 사람 십브개가 거인족의 자손 가운데 한 사람인 십배를 죽이자 블레셋 사람은 항복했습니다. 5 다시 블레셋 사람과 전쟁할 때 야일의 아들 엘하난이 자루가 베틀 채 같은 창을 가진 가드 사람 골리앗의 동생 라흐미를 죽였습니다. 6 가드에서 일어난 또 다른 전쟁에서는 거인족의 자손으로서 손가락과 발가락이 여섯 개씩 모두 24개인 거인이 있었습니다. 7 그가 이스라엘을 조롱하자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 요나단이 그를 죽여 버렸습니다. 8 이들은 가드에 있던 거인족의 후손들이었지만 다윗과 그의 부하들의 손에 쓰러졌습니다. [묵상] 암몬과 블레셋 사람들 그리고 거인족들을 다윗의 군대가 무찌릅니다. 여호와가 다윗의 군대와 함께하니 모든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특히 철병거를 소유하거나 거인족 같은 종족은 그당시 공포의 대상이였을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동행하시는 전쟁에서 그들은 두려울것이 없었습니다.
07:56
금신향
요압이 암몬을 격파하고 랍바를 함락시킴 암몬 왕의 왕관을 빼앗아 직접 머리에 씀 암몬 백성들에게 톱과 쇠도끼와 돌써래로 일하게 함 블레셋과 게셀에서 전쟁할 때 십브개가 십배를 쳐죽여 그들이 항복함 엘하난이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 죽임. 이 사람의 창자루는 베틀채 같았음 가드에서 전쟁할 때 요나단이 육손, 육발가락인 키 큰 자가 이스라엘을 능욕하므로 죽임 : 이스라엘을 위협하던 가드의 거인족 용사들이 다윗과 그 신하들의 손에 모두 전멸함
07:45
David Kim
그대로 있는 그리스도인 하나님을 의지한 용사들의 승리 역대상 20:1-8 “해가 바뀌어 왕들이 출전할 때가 되매 요압이 그 군대를 거느리고 나가서 암몬 자손의 땅을 격파하고 들어가 랍바를 에워싸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더니 요압이 랍바를 쳐서 함락시키매”(대상20:1) 그대로 있더니... 1. ‘왕들이 출전할 때’(대상20:1)가 되었는데 다윗은 예루살렘에 왜 ‘그대로 있더니"(대상20:1) 일까? 하나님이 이기게 해주실 거라는 것을 믿는 믿음 때문일 수도 있겠고 어쩌면 다윗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 수도 있다. 보기엔 승리 같지만 그의 신실하게 그의 몫을 감당하던 영적 생활에 무엇인가가 일이 생겼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나님은 다윗이 없어도 요압을 통해 일하신다. 하나님의 나라는 다윗의 영적 상태와 관계없이 거침없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이다. 근데 빼앗은 왕관을 머리에 쓰는(대상20:2) 다윗의 모습은 왠지 꺼름직하다. 마치 수치를 당할 다윗을 예언하고 있는 듯 하다. 다윗에게 탐욕이 생기기 시작하는 걸까? 사무엘하 11-12장을 보면 이때 다윗이 밧세바를 취하고 밧세바의 남편 우리아를 전사하게 만드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대로 있더니"(대상20:1)라고 해서 아무 일이 없는 것이 아니라 다윗에게 뭔가 일어나고 있다. 2. 그러나 하나님의 일은 본문에서 거침이 없다. 멈춤이 없다. 그동안 암몬을 따르던 사람들은 이제 이스라엘의 종으로 톱질과 써레질과 도끼질을 하며 고된 삶을 살아야 한다. 세상을 따르던 사람들도 같다고 말씀하신다. 암몬을 세상을 따라가던 사람들의 최후는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이고... 하나님이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거침없는 승리라고 하신다. “난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이 ‘그대로’(대상20:1) 있을 때가 제일 불안하다. 네가 ‘그대로’(대상20:1) 있을 때는 그대로가 아니라 침몰 중이야. 다윗처럼.”라고 하신다. 3. 아무리 믿음으로 선 다윗도 불쑥 솟아오르는 탐욕 앞에서는 어쩔 수 없듯이 나도 그런 존재임을 시인하며 하나님께 날마다 구하게 된다. ‘그대로’(대상20:1) 있는 그리스도인… 어쩌면 하나님을 잃고 방향과 위치를 찾지 못해 네비게이터의 현재 위치가 ‘그대로’(대상20:1) 있는 상태임을 다윗의 ‘그대로 있더니"(대상20:1)를 통해 보게 된다. 나도 하나님을 외면하고 세상에 젖어 높이 많이 빠르게를 따라갈 때는 네비게이터의 현재 위치는 늘 세상 ‘그대로’(대상20:1)였다. 돈이 많고 교수이고 세상에선 존경 받았을 지 모르지만 어쩌면 하나님과 가장 멀리 있던 ‘그대로"(대상20:1) 있던 그리스도인이었음을 고백한다. "하나님. 하나님 앞에서는 약한 나로 세상 앞에서는 강하게 해주세요. 그래서 하나님을 먼저 늘 꼭 절실히 바라보게 해주세요"라고 구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그런가 요즘 좀 힘이 빠지고 나의 약함을 절실하는 요즘이다. 다윗의 승리를 다시 돌아보니 다윗이 그럴 만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그럴 만하셔서였다. 하나님의 주시고자 하는 거침없는 승리의 물줄기는 바로 예수님이 날마다 물어보시는 하나의 질문에 달려 있음을 고백한다. "너는 나를 누구라 생각하느냐? 진짜로!"(마16:13,15) 근데여... 주님. 하나님의 마음과 우리의 마음을 알고자 육신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깨어진 하나님과 저와의 관계를 끈끈하게 붙이신 예수 그리스도… 나에게 힘주시고 위로하시는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해요. 예수님 때문에 대박 맞은 저임을요. 날마다 하루 일곱 번이라도 고백할게요. 저의 인생이 이미 죽어 버린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마른 막대기 같아도 무방함을 고백해요. 제가 하나님을 인생의 주어로 삼는다면 말이죠. 삶의 가치는 소유가 아니라 의미에 있고... 참된 의미는 삶의 주어를 하나님으로 삼을 때에만 주어지기에요. 그러면 하나님이 일하시는 승리 행전 속에 있음을요. 이 땅의 삶의 주어는 온통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밖에 없어 보이네요. 마치 노아의 방주 전처럼요. ‘그대로 있는 그리스도인"처럼요. 이제 내일 새벽이면 향할 영국 사역… 주님이 이미 준비하고 계심을 신뢰하며 기대할게요. 섬기는 땅들 사람들도 세상을 붙잡고 ‘그대로 있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정말 영원한 승리를 얻는 길에 관심두게 되어 삶의 주어를 하나님으로 삼는 이들되게 해주세요. 전쟁과 단전 단수 속에서 살아가는 우크라이나를 향해 팽팽하게 당겨진 위로의 줄이 아름다운 소리를 낼 때가 언제 될 거죠? 주님… 전쟁 끝내 주실래요?
07:41
김경애
● 대상 20:1~8 <가드의 키 큰 자의 소생이라도 다윗의 손과 그 신하의 손에 다 죽었더라> 사람의 출중함도 하나님 앞에서는 무용지물이다. 전쟁에서 체격이 아무리 유리해도 하나님 역사 안에서 승리는 하나님 사람이었다. 물론 세계사가 승리자의 역사로 기록된 것도 우연이 아니다. 역사의 주권자가 하나님이시고 결국 부활의 자리에 하나님 사람들은 함께 할 것이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것보다 이면에 하나님 역사를 통찰하는 시야가 더욱 필요하다. 하나님. 온 우주 만물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믿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땅을 잘 지나가도록 인도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07:40
한수혁
* 이스라엘은 암몬을 정복했다. 랍바를 멸망시키고 그 나라 왕의 왕관을 빼앗아 다윗은 자기 머리에 썼다. 그곳 백성들을 끌어다가 톱질과 써레질 같은 일을 시켰다. * 이스라엘은 블레셋과의 전쟁에서도 십브개, 엘하난, 요나단과 같은 장수들이 블레셋의 거인들을 잇따라 물리치면서 승리를 거두었다. * 다윗은 암몬에서 빼앗은 왕관을 자기 머리에 썼다. 보석이 박혀 있는 그 왕관의 무게가 금 1달란트(약 34kg)이나 됐다. 오늘 본문에서 그 왕관을 하나님께 바쳤다는 기록은 보이지 않는다. * 다윗은 더 이상 전쟁에 앞장서 나가지 않았다. 요압이 다 이겨 놓으면 나중에 가서 영광만 누렸다. * 권력을 갖고 그것을 누리다가 시간이 지나면 그 사람은 타락한다. 다윗만이 아니다. 수많은 지도자들이 훌륭하게 나라를 이끌다가 권력에 취해서 독재자가 되거나 하면서 힘든 길을 걸어갔다. * 권력자의 뇌 연결 구조가 바뀌면서 자기도 모르게 독선과 아집에 빠지게 된다. 자기 말 한마디면 모든 게 이뤄지는 것을 보면서 자기가 최고인 양 착각하게 된다.
07:30
김정남
우리의 삶에도 ‘거인’이 있습니다. 그것은 해결되지 않은 인간관계의 갈등, 반복되는 실패의 두려움, 혹은 내면의 열등감과 불안일 수 있습니다. 이 본문은 그 거인을 ‘내 힘으로’ 이기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두 가지를 제안합니다. 첫째, 거인을 정면으로 응시하되 혼자 싸우지 마십시오. 십브개와 엘하난은 각자 싸웠지만, 그들은 ‘다윗의 용사들’이라는 공동체 안에 있었습니다. 신앙의 싸움은 고립된 영웅전이 아니라, 서로를 붙들어 주는 공동체의 연대전입니다. 오늘 당신의 거인을 누군가와 나누고, 기도 제목으로 함께 짊어지십시오. 둘째, 작은 승리를 축하하십시오. 본문은 한 번의 대승이 아니라, 여러 번의 개인적 승리를 기록합니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루를 버티는 것, 감정을 다스리는 것, 용서를 선택하는 것?이 작은 승리들이 모여 거인을 무너뜨립니다. 완벽한 승리를 기대하며 좌절하지 말고, 오늘 내 앞에 놓인 ‘나의 거인’ 하나를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싸움을 대신하시는 것이 아니라, 당신과 함께 싸우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07:24
강사라
전쟁의 계절이 돌아왔을 때, 정작 마땅히 출정해야 할 왕 다윗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본문은 그가 있어야 할 영적 전선을 이탈했음을 덤덤하게 기록하지만, 그 방심의 기회비용은 훗날 삶의 커다란 파장으로 돌아옵니다. 반면 그가 부재한 현장에서도 하나님의 전쟁은 계속되었고, 요압과 신실한 장수들은 가드의 거인들을 연이어 무너뜨렸습니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이 주신 안온함이나 지나간 승리의 은혜에 도취되어, 정작 내가 서 있어야 할 치열한 부르심의 현장을 비워두곤 합니다. 내가 사명의 자리를 비우더라도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결코 멈추지 않지만, 그 부재가 남긴 마음에 틈새는 예외 없이 영적 침체로 이어집니다. 거인과의 싸움은 과거 골리앗을 쓰러뜨린 다윗 한 사람의 영웅담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충성스러운 부하들이 제2, 제3의 골리앗을 연달아 넘뜨렸듯, 영적 싸움은 한 번의 찬란한 기억이 아닌 끊임없는 신앙의 유산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익숙함이라는 편안함에 안주해 왕으로서의 경각심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니다. 보증된 승리에 취하기보다, 오늘 내게 허락된 싸움의 현장으로 담대히 발을 내딛어 은혜의 자리를 끝까지 지켜내길 소망합니다.
06:51
김영조
10.07 역대상 20:1~8 다윗과 사울은 모두 죄를 지었다 용서받은것은 죄의 크기가 아닌 하나님께 나아가는가 였다 큰 거인을 만났을때 삶의 작은 균열이 생겼을때 하나님께 나아가자
06:19
차동길
다윗의 군대는 요압의 지휘 하에 암몬(요르단) 자손과 블레셋(가자 지구) 거인들을 물리쳤습니다. 블레셋의 거인들은 인간적으로는 두려운 존재였지만 다윗과 그의 용사들은 믿음으로 담대히 맞섰습니다. 믿음은 두려움을 이기고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담대하게 나아가게 합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뜻하지 않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어려움 앞에 선 사람들의 반응은 각양각색입니다. 보통은 절망하기 쉽죠. 그러나 믿음이 있는 자는 믿음으로 두려움을 극복하고 난제를 극복합니다. 그 믿음은 곧 하나님이 허락하신 고난이기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믿음입니다. 인생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라는 시편의 말씀처럼 살아가면서 누구랄 것 없이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 어려움 앞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믿음으로 어려움에 맞서야 할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06:17
김명현
(1~3절) 요압이 암몬 사람들의 땅을 공격하고 수도 랍바를 포위하는 동안 다윗은 예루살렘에 남아 있었다. 사무엘하의 평행본문에서는 바로 이 시기에 다윗이 밧세바와 간음하고, 그의 남편 우리아를 죽음으로 몰아넣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러나 역대기는 이 사건을 생략하고 랍바의 함락과 전쟁의 승리를 기록한다. 랍바가 함락된 후 다윗은 암몬 왕의 왕관과 많은 전리품을 가져왔다. 또한 그곳 사람들을 데려다가 톱과 쇠도끼 등의 도구로 일을 하게 하였다고 기록한다. 이 구절은 포로들을 잔혹하게 처형했다는 해석과 강제노동을 시켰다는 해석이 있어 정확한 의미를 단정하기 어렵다. 어느 경우든 고대의 정복전쟁이 승리한 쪽의 영광만이 아니라 패배한 백성들에게 큰 고통을 가져왔음을 생각하게 한다. (4~8절) 이어서 블레셋과의 전쟁을 기록한다. 첫째, 십브개가 거인족의 자손 십배를 죽이자 블레셋이 굴복하였다. 둘째, 야일의 아들 엘하난이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 죽였다. 셋째,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 요나단이 손가락과 발가락이 각각 여섯 개씩, 모두 스물네 개인 거인을 죽였다. 20장은 다윗 시대의 정복전쟁을 마무리하면서, 과거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쳤던 것처럼 이제는 다윗의 용사들이 거인족의 용사들을 물리치는 모습을 보여 준다. 다윗 한 사람뿐 아니라 그와 함께한 용사들을 통해서도 이스라엘의 승리가 계속되고 있다.
06:10
박해동
1. 암몬의 수도 랍바 정복: 은 일천 달란트라는 고 비용을 들여 외국의 용병들을 고용했던 암몬은 용병으로 참전했던 나라들이 모두 나가떨어지자 안으로 문을 걸어 잠그고 수성에 들어가며 장기 항전으로 나간 것 같다. 그 성이 얍복강가에 지어진 물의 성이어서 자연적으로 해자가 만들어져 다윗의 주력부대를 이끈 요압도 쉽게 공략하지 못한 것 같은데 해를 넘기어 다시 봄이 왔을 때 재차 공격해 들어가 포위작전을 써서 물의 성 랍바를 함락시키게 된다. [20:1] 오늘의 말씀은 랍바 성 공격과 관련하여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더니"라고 간략하게 지나가고 있지만 같은 내용을 다루고 있는 사무엘기에서는[삼하11:1-26] 이 최후의 격전지가 되는 랍바성 공격에 다윗이 함께 참전하지 않고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동안에 게으른 잠을 자고 일어나 왕궁 옥상에서 한 여인의 목욕하는 모습을 보고 음심이 발동하여 간음죄를 범하게 되고 또 이 죄를 은폐하기 위하여 여인의 남편인 우리야 장군을 랍바 성 전투의 최 격전지로 몰아내 죽게 만든 사건도 함께 다루고 있다. 그러나 역대기 저자는 사무엘하 11장의 기록과는 별도로 하나님께서 다윗과 맺은 언약이 어떻게 성취 되었는가에 초점을 두고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이내용에 대해서는 생략하고 넘어가는 것 같다. 다윗이 최후의 격전지가 된 암몬의 랍바 성을 자신의 부하들이 함락시키고 있었을 때 자신은 게으른 침상에서 범죄 하게 된 이 사건은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는 잠언의 말씀을 떠올리게 하며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것은 견고한 성을 공략하고 뺏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임을 깨닫게 한다. 다윗은 랍바를 공략하여 정복할 수 있었어도 자기 마음(영혼)의 수성에는 실패하게 되는데 이 또한 내가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교훈이다 “자기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과 같으니라”[잠 25:28] 아멘 2. (불편한) 왕관 다윗은 암몬의 수도 랍바를 점령한 후 암몬 왕이 머리에 썼던 금 한 달란트로 만들어진 보석 면류관을 머리에 써보게 되는데 금 한 달란트가 보통 34Kg 이라고 하니 얼마나 진귀한 것인지 암시하는 동시에 다윗이 범죄 한 후에 쓰게 되는 왕관인 만큼 그 금 빛 찬란한 왕관을 자신의 머리에 썼어도 그 마음은 결코 편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 해 보게 되며 진정한 평안과 행복은 어디서부터 오는 것인지 일깨워 준다. 그러나 오늘의 본문은 다윗의 이러한 약점과 범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다윗과 맺은 언약을 신실하게 이행해 주셔서 마침내 다윗의 시대에 이르러서 아브라함 때부터 약속되었던 가나안 땅의 모든 지경을 정복하게 된 것을 보여준다 [20:2-3] 3. 영적 전투에 깨어있기 이후로 이어지는 말씀은 다윗의 원천적인 정복 전쟁이 끝난 후 반란의 형식으로 블레셋 땅 곳곳에서 일어난 소규모 국지전에서 다윗에게 충성을 받친 용맹한 신하들의 무용담이 소개되고 있다 당시 블레셋은 다윗이 소년 시절에 경험했던 것처럼 골리앗 같은 거인들을 앞세우고 다윗 왕국에 저항한 것 같은데 성경에서 르바임 족속으로 표시되는 이 거인들은 그 기원이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 결혼하여 낳은 자들로 태어나 하나님을 대적하는 변종된 인간으로 상징되는데 [창6:1-4] 오늘의 말씀에 나타나고 있는 십배/골리앗의 아후 라흐미/ 그리고 손가락과 발가락이 24개인 거인 등으로 상징된 이 르바임의 후손 거인들은 오늘 우리시대에도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백성들을 대적하고 위협하는 세력들로 상징된다. 다윗의 정복사업 완성으로 모든 가나안 일경이 평정되었지만 다윗의 왕국에 순응하기를 거절하고 블레셋의 이곳저곳에서 튀어나와 저항하는 세력들처럼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로 모든 악한 원수들의 세력이 원천적으로 정복되고 우리[나]의 구원이 이루어졌지만 거인[르바임 족]으로 상징된 악한 영의 세력들은 다윗이 견고한 랍바 성은 함락시켰으면서도 자신의 내부적으로는 처참하게 무너져 내린 것처럼 오늘도 나의 연약한 육신을 틈타고 성령을 따르지 않는 내 육신의 생각을 접촉점으로 삼아 주님께 속한 나를 무너뜨리려고 한다는 것을 암시받게 된다. 주님! 질그릇 같이 연약한 인간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단 하루 한 순간도 나의 믿음을 지킬 수 없고 나의 경건을 지탱할 수 없습니다. 이미 정복되었지만 호시 탐탐 기회를 노리고 이곳저곳에서 튀어나온 블레셋의 거인들처럼 오늘도 주님의 나라를 저항하며 나의 믿음을 무너뜨리려고 사람의 탈을 쓰고[빌려] 출현하는 악한 원수[악의 영들]에 대해 내가 긴장을 풀지 않고 항상 전투적인 신앙의 자세를 견지하며 다윗의 충성된 용사들처럼 주님의 충성된 종으로 담대히 싸우게 하소서
06:07
양선일
(하트)오늘하루도 하나님과 함께 말씀묵상(하트) 2026년10월7일 수요일 1815일차 ●묵상본문[역대상 20:1~8] [1 해가 바뀌어 왕들이 출전할 때가 되매 요압이 그 군대를 거느리고 나가서 암몬 자손의 땅을 격파하고 들어가 랍바를 에워싸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더니 요압이 랍바를 쳐서 함락시키매 2다윗이 그 왕의 머리에서 보석 있는 왕관을 빼앗아 중량을 달아보니 금 한 달란트라 그들의 왕관을 자기 머리에 쓰니라 다윗이 또 그 성에서 노략한 물건을 무수히 내오고 3그 가운데 백성을 끌어내어 톱과 쇠도끼와 돌써래로 일하게 하니라 다윗이 암몬 자손의 모든 성읍을 이같이 하고 다윗이 모든 백성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니라 4이 후에 블레셋 사람들과 게셀에서 전쟁할 때에 후사 사람 십브개가 키가 큰 자의 아들 중에 십배를 쳐죽이매 그들이 항복하였더라 5다시 블레셋 사람들과 전쟁할 때에 야일의 아들 엘하난이 가드 사람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 죽였는데 이 사람의 창자루는 베틀채 같았더라 6또 가드에서 전쟁할 때에 그 곳에 키 큰 자 하나는 손과 발에 가락이 여섯씩 모두 스물넷이 있는데 그도 키가 큰 자의 소생이라 7그가 이스라엘을 능욕하므로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 요나단이 그를 죽이니라 8가드의 키 큰 자의 소생이라도 다윗의 손과 그 신하의 손에 다 죽었더라] ●묵상제목[나는 얼마나 충성되게 살고 있는가?] [7그가 이스라엘을 능욕하므로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 요나단이 그를 죽이니라 8가드의 키 큰 자의 소생이라도 다윗의 손과 그 신하의 손에 다 죽었더라] 사회에서는 일의 결과를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게 된다. 과정이야 어떠하든지 상관없이 결과만 좋으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마음의 중심을 보시며 과정을 중요하게 보신다.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이루어가는 예배자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05:39
오철
생명의삶 QT 역대상 20장 1절 “해가 바뀌어 왕들이 출전할 때가 되매 요압이 그 군대를 거느리고 나가서 암몬 자손의 땅을 격파하고 들어가 랍바를 에워싸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더니 요압이 랍바를 쳐서 함락시키매” (대상 20:1) 다윗은 왜 요압과 함께 암몬 전쟁에 나가지 않았을까? 다윗은 전쟁에 직접 참여하지 않았지만, 전쟁에서 얻은 많은 노획물을 자신이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늘 자신을 돌아보고 경계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사역은 리더십이 필요하지만, 리더 한 사람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동체의 모든 사람이 성령 안에서 연합하여 함께 감당해야 합니다. 만약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모든 일을 내 힘으로 이루려고 한다면, 그 결과를 하나님께 돌리기보다 자신의 능력과 업적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편안함 속에서 영적으로 게을러지고, 그 틈을 통해 어둠의 세력이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영적 전쟁 가운데 있습니다. 특히 일이 잘되고 편안할 때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어렵고 힘들 때는 자연스럽게 기도하며 하나님을 붙듭니다. 하지만 일이 잘되고 한가해지면 오히려 하나님을 덜 의지하고 내 생각대로 판단하기 쉽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할 때 힘든 사역에는 함께 모여 기도하면서도, 쉬워 보이는 일에는 우리의 힘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일이 잘될 때일수록 더욱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결과가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일임을 고백해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믿으며, 모든 순간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05:35
장상인
1Chronicles/?代志上/歷代志上/역대상20:4-5(1-8) In the course of time, war broke out with the Philistines, at Gezer. At that time Sibbekai the Hushathite killed Sippai, one of the descendants of the Rephaites, and the Philistines were subjugated. In another battle with the Philistines, Elhanan son of Jair killed Lahmi the brother of Goliath the Gittite, who had a spear with a shaft like a weaver’s rod. 后?,以色列人在基色?非利士人打仗。?沙人西比??了巨人族的后裔?派,非利士人就被制伏了。他?又?非利士人打仗。?珥的?子伊勒哈??了迦特人歌利?的兄弟拉哈米;?人的?杆粗如?布机的?。 その後、ゲゼルでペリシテ人との?いが起こり、そのとき、フシャ人シベカイは、ラファの子孫のひとりシパイを打ち殺した。こうして、彼らは征服された。またペリシテ人との?いがあったとき、ヤイルの子エルハナンは、ガテ人ゴリヤテの兄弟ラフミを打ち殺した。ラフミの槍の柄は、機織りの?き棒のようであった。
05:16
오현
*다윗으로 확장된 다윗들* 1. 거짓 영광의 무게 암몬의 수도 랍바가 함락되고, 암몬 왕의 머리에 씌워져 있던 금 한 달란트 무게의 왕관이 다윗의 머리로 옮겨지는 순간이다. 이는 단순한 전리품 획득이나 군사적 승리의 기록이 아니다. 세상이 숭배하던 헛된 권력과 거짓 영광의 상징이 하나님의 통치 아래 완전히 굴복했음을 보여주는 선언이다. 세상이 자랑하는 힘과 권력이 아무리 거대해 보여도, 하나님의 공의가 임하는 순간 그것은 한낱 주인을 잃은 금덩이에 불과하다. 2. 영웅의 시대에서 연대의 시대로 블레셋과의 이어지는 전투에서 가장 흥미로운 지점은 거인들을 쓰러뜨리는 주체가 다윗 한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십브개, 엘하난, 요나단 등 다윗의 용사들이 차례로 골리앗의 형제와 거인족들을 물리치는 장면이 연이어 등장한다. 과거 물매를 쥐고 홀로 골리앗을 향해 나아갔던 소년 다윗의 개인적인 믿음이, 이제는 이스라엘 공동체 전체의 신앙으로 확장되었음을 상징하는 장면이다. . 한 명의 걸출한 영웅이 이끌던 외로운 시대가 저물고, 동일한 언약의 유산을 공유한 거룩한 연대가 무기를 쥐고 일어선 것이다. 진정한 영적 부흥은 탁월한 한 사람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지체들이 각자의 일상에서 자신만의 거인을 쓰러뜨리는 영적 거장으로 자라날 때 비로소 완성된다. 3. 비대해진 두려움의 허상 손가락과 발가락이 스물네 개나 되는 기형적인 거인이 등장하여 이스라엘을 조롱한다. 육체적 기형이 동반된 이 비정상적인 거대함은 세상이 성도들을 위협할 때 사용하는 과장된 공포와 억압을 상징한다. 눈에 보이는 압도적인 스펙과 조롱 섞인 위협 앞에서도, 다윗의 조카 요나단은 주눅 들지 않고 그를 단숨에 베어버렸다. 요나단의 형제 요나답은 다윗의 맏아들 암논에게 압살롬의 누이 다말에 대한 교활한 꾀를 주어 다윗의 집안의 비극의 씨를 심었던 교활한 인물이었다. 반면 요나단은 담대하게 거인족의 영웅을 물리친 용맹한 전사였다. 같은 형제 다른 모습이다. 세상의 위협은 언제나 우리의 생각보다 기괴하고 거대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그러나 그것의 실체는 언약이 없는 텅 빈 허세일 뿐이다. 스물네 개의 손발가락을 흔들며 조롱하는 거인조차 십자가 아래서는 한낱 흙먼지에 불과하다.
05:09
박상형
승리할수록 위태로워지는 삶(대상20장1-8) 끊임없는 승리와 눈부신 성과만을 향해 앞만 보고 질주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우리는 종종 "더 많이 가지는 것"과 "더 빨리 이루는 것"만을 성공의 척도로 삼곤 한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눈부신 성취의 정상에 올랐을 때, 삶의 한구석에서 정체모를 공허함과 미세한 균열이 시작되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역대상 20장은 승리의 최전선에 서 있던 다윗의 삶을 통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과 반전을 선사한다. 치열한 승리의 한복판에서 다윗에게 찾아온 미묘한 변화, 그리고 속도와 성취의 그늘에 가려 놓쳐버린 삶의 깊이를 들여다보며 오늘 우리의 모습을 조용히 돌아보고자 한다. 1. 다윗의 머리에 얹힌 금 왕관 해가 바뀌어 왕들이 마땅히 친정하여 전장으로 나아가야 할 계절이 되었지만, 다윗은 출전하지 않고 예루살렘 궁궐에 그대로 남아있었다. 장수 요압이 군대를 이끌고 나아가 암몬 자손의 땅을 격파하고 수도 랍바를 에워싸 함락시키는 동안에도, 다윗의 자리는 아침 햇살이 내리쬐는 예루살렘의 평온한 왕궁이었다. 자리를 지키지 않는 이 안일함 속에서, 다윗의 내면에 도사리고 있던 게으름과 욕심, 그리고 이전에 없던 포악함의 징후가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가장 결정적인 변화는 승리 이후의 전리품을 다루는 태도에서 명확히 드러났다. 본래 다윗은 전쟁에서 승리하여 얻은 모든 전리품을 자신의 소유로 삼지 않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돌려드렸던 겸손한 지도자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달랐다. 그는 적국 왕의 머리에서 아름다운 보석이 박힌 금 한 달란트 무게의 왕관을 빼앗아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의 머리"에 썼다. 나아가 이전에는 승리 후 조공을 받는 선에서 그쳤으나, 이제는 적국 백성들을 끌어내어 톱과 쇠도끼와 돌써래로 무자비한 강제 노동을 시키며 군림했다. 끊임없는 승리와 성공이 반복될 때, 자신의 마땅한 자리를 지키며 "처음 마음"을 잃지 않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승리의 열매에 도취되어 하나님께 바쳐야 할 영광의 왕관을 스스로의 머리에 얹는 순간, 그 성취는 영혼을 좀먹는 유독한 독배가 된다. 여기서 다윗의 삶이 던지는 무게감 있는 질문에 직면하게 된다. 계속해서 승리하는 것이 과연 좋은 것일까? 아니면 변하지 않고 처음 마음을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 좋은 것일까? 그렇다면 과연, 변하지 않으면서도 승리할 수 있는 길은 정녕 없는 것일까? 영원한 승리보다 중요한 것은 승리의 순간에도 내면이 마모되지 않는 거룩한 초심이다. 2. 기다림이 사라진 시대, 그리움과 깊이도 옅어진다 8년 전, 아이를 군대에 보냈던 때의 감회가 떠오른다. 훈련소 입소 후 기다림 끝에 찾아온 면회를 마치고 돌아온 지 불과 이틀 만이었다. 자대 배치를 받은 아이에게서 무사히 잘 도착했다는 전화가 걸려왔다. 아이의 밝은 목소리를 즉시 확인하고 안심할 수 있었으니 분명 감사하고 다행스러운 일이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 한구석이 쓸쓸해졌다. 자식을 향한 "기다림과 그리움의 시간"이 내면에서 애틋하게 채 자라나기도 전에, 빠르고 정확한 현대의 통신이 그 시간을 지워버렸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기다림을 견디지 못한다. 모든 것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지고 연결되는 시대 속에서 우리는 편리함을 얻었지만, 그 기다림의 유예 기간 동안 숙성되던 삶의 깊이와 그리움의 온도를 잃어버렸다. 믿음은 애틋한 기다림이고, 소망은 그리운 기다림이며, 사랑은 언제나 기다림이다. 누구보다 광야에서 하나님의 때를 고요히 기다릴 줄 알았던 다윗이었지만, 연이은 승리와 정복 속에서 그의 "기다림의 두께"는 점차 얇아져 갔다. 영적 기다림의 두께가 얇아진다는 것은, 곧 우리 삶의 지평에서 하나님의 존재가 점차 희미해져 가고 있음을 뜻한다. 우리가 회복해야 할 진정한 기다림은 의무감에 사로잡힌 억지도 아니요, 단순히 참아내는 고행도 아니다. 물론 기도나 금식, 철야와 같은 경건한 신앙의 훈련들 역시 매우 소중하고 귀한 가치를 지닌다. 그러나 기다림의 본질은 그 유연한 관계성에 있다. 그것은 마치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계신 따스한 아버지의 품에 편안히 안겨, 아버지의 고른 숨소리를 느끼며 그 품 안에서 한껏 놀며 기다리는 친밀함이다. 속도의 속박에서 벗어나 이러한 애틋한 기다림을 회복할 때, 비로소 우리의 옅어진 영혼은 비옥한 깊이를 되찾게 된다.
00:08
유홍열
현대를 각자도생의 시대라 하고 바쁜 일상 속에 세상은 사람들을 유혹하며 하나님보다 더 큰 체 유유자적하는 모습을 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아무리 세상이 세상답게 돌아가도 세상 그 무엇이 우리를 막고 위협할지라도 하나님을 믿는 우리를 결코 이길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말씀에 나오는., 랍바는 암몬의 견고한 성읍 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내 삶에 비추어 보니 랍바는 단지 옛날의 성읍만은,. 아니었습니다. 내 마음속에 오랫동안 자리 잡고 있는 견고한 무엇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도를 마치자마자., 다시 시작되는 걱정이 랍바며 끝내 내려놓지 못하는 자존심일 수도 있습니다. 남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 편안함에 안주하려는 안일함일 수도 있습니다. 이미 내려놓았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다시 올라오는 미움과 서운함일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바쁘다는 핑계이고, 스마트폰이나 돈일 수도 있습니다. 연약한 인간이 이런 랍바를 품고 살면 어느새 내 안에 무너지지 않는 암몬의 성이 되고 맙니다. 그런데 정말 두려운 것은 그 랍바를 무너뜨리기보다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며,.,. 방치하고 두둔하며 살아가는 내 모습입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내가 랍바를 품고 사는 것이 아니라 랍바가 나를 붙들고 살아가게 됩니다. 두려움을 품고 살면서 두려움에 끌려가고 걱정을 품고 살면서 걱정이 삶의 주인이 되며 상처를 붙들고 살면서 그 상처에 괴로워 하는 것입니다. 마치 암몬이 랍바 안에서 자기 힘을 믿고 버티듯 나도 모르게 그 랍바를 삶의 한 부분으로 인정해 버립니다. 그래서 오늘 나 자신에게 정직하게 묻습니다. 정말 이것을 내려놓을 수 없는 것인가? 아니면 내려놓고 싶지 않은 것은 아닌가?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렇게 나를 괴롭히고 두렵게 하던 랍바도 결국 하나님 앞에서는 완벽히 무너졌다는 사실입니다. 내 힘으로는 안 될 것 같았는데 하나님이 길을 여셨습니다. 내가 끝까지 붙들고 있던 문제를 하나님께서 결국 만져 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승리는 내가 이겼다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셨다 입니다. 다윗이 암몬 왕의 왕관을 취했지만 자신의 머리에 영원히 쓰기 위함이 아니었 습니다. 그 왕관을 바라보며 다시 내 삶에 묻게 됩니다. 내 삶의 왕관은,.,. 지금 누가 쓰고 있는가? 문제가 해결된 뒤 내가 해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랍바 하나를 무너뜨리고 또 다른 랍바를 내 안에 세우는 것과 같습니다. 이제 내 안의 랍바를 다시 살펴 보아야 합니다. 더 이상 그것을 방치하거나 두둔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무너뜨리신 그 자리에서 내 안의 왕관까지 온전히 주님께 돌려드려야 합니다. 끊임없이 내 안에서 솟구치는 욕망과 불안을 봅니다. 나이 들어 웬만하면 내려놓고 살아야 하는데,마음 편히 가져야 하는데, 불안과 걱정과 욕망은 끝이 없습니다. 나 혼자 힘으로 이 문제들을 해결하려 하다가는 세월만 흘러 가고 영적으로 도태되고 말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위해 직접 싸우시지만, 나의 한계를 아시고 충성스러운 동역자들을 붙여주십니다. 내가 해결하지 못하고 미련을 두는 부분까지 함께 짊어져 줄 사람들을 보내주십니다. 다윗에게는 요압이 있었고, 십브개가 있었으며, 엘하난과 요나단이 있었습니다. 오늘 나에게는.,.,? 과연,.!! 이런 동역자가 누구입니까? 하나님은 한 사람의 이름만으로 일하시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앞에서 이끌고, 누군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받쳐줍니다. 누군가는 기도하고, 누군가는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킵니다. 나는 누군가에게 그런 충성된 동역자입니까? 그런 충성된 사람들이 모여 오늘의 작은 승리를 만들고, 그 승리가 내일의 견고한 토대가 됩니다. 날이 갈수록 바람이 서늘해집니다. 추수의 계절에는 쭉정이와 알곡이 함께 베어지지만, 알곡은 정확히 농부이신 하나님의 손에 구분될 것입니다. 오늘 내 안에 아직 방치하고 있는 랍바는 없는지,,..,. 그 랍바를 핑계 삼아 두려움 속에 머물러 있지는 않은지, 승리한 뒤 그 왕관을 내가 쓰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니다. 내 안에 부서지지 않고 상주 하려던 랍바의 주인, 암몬까지 오늘 온전히 주님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세상과의 싸움에서... 내가 잘나 이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셨습니다. 그 은혜를 붙들고 오늘도 내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며, 마음을 나누는 동역자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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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호
가을이 점차 깊어가는 성찰의 계절입니다. 살아가다 보면 우리의 힘으로는 도저히 넘기 힘든 거대한 장벽을 만날 때가 있지요. 오늘 본문에는 키가 크고 손발가락이 여섯 개씩 있는 거인족의 후손들과 싸우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는 도저히 상대가 되지 않는 두려운 거인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다윗의 용사들은 거인의 위용에 위축되지 않고 담대히 나아가 승리하였습니다. 그 승리는 그들의 뛰어난 체격이나 무기 덕분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우리를 위협하는 인생의 거인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아야 할까요. 우리의 일상에도 나를 압도하는 거인들이 불쑥 나타나곤 합니다. 도무지 해결되지 않는 재정의 압박, 갑작스러운 건강의 이상, 혹은 마음을 짓누르는 감당하기 어려운 인간관계가 바로 그것입니다. 어느 은퇴를 앞둔 선배의 고백이 떠오릅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막막함과 두려움이라는 거인이 자신을 짓누를 때, 그는 매일 아침 기도 자리에 앉았습니다.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그 고백과 함께 그분은 작은 일부터 의연하게 차근차근 해나갔습니다. 결국 두려움의 거인은 사라지고, 삶의 새로운 기회들이 차례로 열렸다고 합니다. 내 힘을 의지하면 거인이 커 보이지만, 하나님을 바라보면 거인은 한낱 작은 언덕에 불과합니다. 다윗 한 사람뿐만 아니라 십부개, 엘하난, 조나단 같은 용사들이 함께 거인을 무찔렀다는 사실에 마음이 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외롭게 혼자 싸우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함께할 동역자들을 곁에 두셨습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해 주고, 지쳐 무너질 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는 믿음의 식구들 말입니다. 혼자서 거인을 상대하려 애쓰지 말고, 곁에 있는 동역자들과 마음을 나누며 함께 기도합시다. 오늘 하루, 나를 둘러싼 어려움 앞에서 주저앉기보다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담대히 걸어가기를 원합니다. 믿음으로 선포하며 나아가는 발걸음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승리가 함께할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다윗 용사들의 모습을 통해 내 안의 두려움을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 힘으로 넘을 수 없는 세상의 거인 앞에서 위축되지 않게 하옵소서. 오직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를 바라보며 담대히 나아가게 하옵소서. 혼자 외로이 싸우지 않게 하시고,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 손잡고 기도하며 승리하게 하옵소서. 오늘 내게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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